너무힘들어서

162014.12.12
조회38

중학교3학년인데 너무힘들어서 얘기할사람도없고해서 익명이니까

네이트판에다가 얘기를해보려고합니다

글이 좀많이 긴거같아 읽어주신다면 정말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다니면서 왕따라곤 생각도안해봤고 친구랑 다투더라도 금방 풀릴줄알았지

이렇게될꺼라곤 생각도못했어요 초등학굔그래도 무사히 졸업하고 중학교를 올라가서 친구들이랑

잘지낼수있을까 하는생각도 했었죠 중학교올라와서

중학교1학년은 다행이 잘지냈고 중학교2학년올라와선 흔히들 말하는 중2병에걸린듯

한 저도모르게 지금생각해보면 오글거리고 왜그랬지 하는생각이들정도였는데

그땐 솔직히 저도몰랐어요 이게중2병인지 정말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그때도 그래서 그런거같고

제가 이런글올리면서 제손으로 쓰고있는 이글중에 이런얘기를하기가 많이 부끄럽지만

흔히말하는 잘나간다 뭐그런무리에 속해있었습니다 이르진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놀애들이랑놀고 편하게 지내는 그런정도였고

 

이상한애들만나 술담배라는것을 배웠고 부모님한테 너무미안하지만

속여오면서 용돈받아오면서 술담배사서 애들과같이 그런짓을하고 다녔습니다

수차례 부모님에게 걸려서 안좋은인상을 보였고 그렇게부모님이랑은

사이가 그닥 그렇게 좋지는않았고 실망감을줘서 이젠 부모님도

절믿지않고 정말미안하고 지금은 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젤 고민인것은

아무잘못하지않은거같은데 학교친구들이 절 안좋게보고있습니다

전 그친구들한테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뒤에서 숙덕숙덕거리는게 확연히

다들리고 다보이고 손가락질하는게 보입니다 그게너무힘들었고

처음이니 적응이안되고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고

상담을 해볼까해서 하루정도 받아봤는데 별로 도움이되는거 같지가 않아서

 담임선생님한테 말을해도 그냥 학교다니라고 얘기를해서

저는 반친구 다른반친구 남자애들 다 모조리다 사이가 좋지가않습니다

밥도 혼자먹을빠에 그냥 안먹고 굶고있다가 집에서 먹고 해서

급식안먹은지도 꽤 된거같네요

 

 

중학교3학년 마지막 졸업얼마안남은 이시기에 너무힘들어 학교를

안나가고있습니다 이게 옳은길은 아니지만 저한테는

어쩔수없는 길이라생각해 학교를 나가고있지않습니다 너무힘들고

부모님한테 말해도 학교는 다니라고할거같고 학교가면 당장이라도 불에타서죽고싶고

뛰어내려죽고싶고 손목그어죽고싶은심정입니다

저보다 더 힘들어하는 사람많은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인지라

저도어떻게해야될지몰라 이렇게 여기에 글을 씁니다

항상생각합니다 내가죽으면 후회할까 하는생각

가서 물어보고는 싶지만 그럼또 욕먹을꺼같고 그냥 말조차도 못걸겠습니다

혼자이렇게 끙끙앓고 있는게 너무 싫어 글올려봤네요

 

읽으면서 이렇게 얘기하시는분들 많겟지만 저도 술담배한거 많이 후회되요

여기에 이렇게글올리는거 자랑아니고 그냥 사실대로 있는그대로 말해드리고싶어서

적은것입니다 잘못된걸알고 고쳐야되는걸알고있습니다 술담배하는것가지곤

뭐라고하지말아주셨음해요 저도 잘알고있는거고 끊을려고 노력중이니

 

 

긴글읽어주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