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들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이구요,저희집은 3층짜리 빌라인데요, 저희가 3층입니다.그날도 주말인가, 친구와 만나고 헤어진뒤에 집으로 올라갈때 일입니다.올라갈려는데 1층집이 문이 열려있는데, 안에서 강아지가 짖는소리가 엄청들리더라구요.저는 실제로 보고있는, 특히 짖는 개한테는 까무러칩니다.친했던 동생이 개한테 물린걸 본적도있고, 지금은 이사가시고 안계시지만같은동 아래층 사시는분 개랑 마주쳤다가 고등학생때도 엉엉울고 집못들어갔습니다.작은 발바리였는데도요. 이번역시 대형견은 아니고 작은 개인것 같지만 무서워서 얼른 조용히 올라가자!!! 란마음으로 살금살금 올라가고 있었습니다.4~5칸 올라갔을까 싶을때 갑자기 개소리가 커지는듯싶더니문앞에서 튀어나와선 저를 향해 맹렬히 짖더라구요. 정말 암생각도안들고 무서워서 그대로 얼음으로 굳었습니다.위로올라갈 생각도, 개의 주인분을 부를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서 내려다보는 얼굴그대로 굳었습니다. 다행히 주인분이 그나마 바로 나와서 데리고가시는데, 여기서 빡치더라구요.빈말이라도 띠거운표정으로라도 죄송합니다, 미안해요.이 한마디라도 하셨더라면 아, 아니에요;;;괜찮습니다~~ 이러고 올라가겠는데흘긋 쳐다보시더니, 암말도안하고 그냥 들어가실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무슨 어이없는????? 그래서 불렀습니다. 본인 : 저기요, 그아줌마 : 예? (왜불러라는 표정으로) 본인 : 문을 열어놓으실거면, 개한테 목줄이라도 해놓던가, 어디방에 놓던가 현관문에 못나가는 망같은거 놓셔야되는거 아니에요???? ---저희 옆집분도 개를키우시는데, 원래는 문에 망같은게 없다가 옆집문이랑 저희집문이랑 동시에 열리면 정말 해맑게 저희집으로 들어오는일이 잦아서, 설치하신지 오랩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죄송하다고해주시구요. 이분들한테 저는 뭐라고해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강아지 무서워하시는건 아시구요 아줌마 : 아, 알겠어요!!(별ㅈㄹ을다하네하는표정으로) 짜증도나고 무섭기도했고, 그 일은 그냥 가족끼리한테만 얘기하고 넘어가는데어느날 그 아줌마랑 나가는길에 눈이 마주쳤습니다. 띠꺼운 얼굴로 위아래 훑어보시고 가시는데,ㅎㅎㅎㅎㅎㅎㅎ와 손에있던 짐 던지고 싶더라구요. 그후로 몇번 친구들이랑 대화하거나 전화할때마다 내려가는길에1층집에 꼭!들리게 그 얘기하고갑니다. 그냥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좋게 넘어가고할일이고뭘 훑어보고 지나갑니까. 저도 강아지나, 개가 귀여운건 압니다. 화면상으로하지만 정말 무섭거든요, 안울고 순하다고들 말씀하시는데.같이 사시는 가족분얘기일수도 있다는거 알아주시고요..... 가까운 사람이 물린걸 봐서,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다고도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목줄만 잡고있다고 맹렬히 짖어대는 개 진정 안시킬 생각마세요.특히 목줄길때. 갑자기 파바박!!!!다가오면서 짖는데 주저앉는줄 알았습니다..........놀래서있는데, 아빠랑 언니가 개 진정안시키고 뭐하냐니까목줄잡고있어욧!!!!! 오히려 썽낸 아주머니.....제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줄 잡고있으면 그렇게 맹렬히 짖어대는개 오게 냅둬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얘기한게 제가 치졸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개가, 강아지가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알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1
몇주 안된얘긴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들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여자이구요,
저희집은 3층짜리 빌라인데요, 저희가 3층입니다.
그날도 주말인가, 친구와 만나고 헤어진뒤에 집으로 올라갈때 일입니다.
올라갈려는데 1층집이 문이 열려있는데, 안에서 강아지가 짖는소리가 엄청들리더라구요.
저는 실제로 보고있는, 특히 짖는 개한테는 까무러칩니다.
친했던 동생이 개한테 물린걸 본적도있고, 지금은 이사가시고 안계시지만
같은동 아래층 사시는분 개랑 마주쳤다가 고등학생때도 엉엉울고 집못들어갔습니다.
작은 발바리였는데도요.
이번역시 대형견은 아니고 작은 개인것 같지만 무서워서
얼른 조용히 올라가자!!! 란마음으로 살금살금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4~5칸 올라갔을까 싶을때 갑자기 개소리가 커지는듯싶더니
문앞에서 튀어나와선 저를 향해 맹렬히 짖더라구요.
정말 암생각도안들고 무서워서 그대로 얼음으로 굳었습니다.
위로올라갈 생각도, 개의 주인분을 부를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굳어서
내려다보는 얼굴그대로 굳었습니다.
다행히 주인분이 그나마 바로 나와서 데리고가시는데,
여기서 빡치더라구요.
빈말이라도 띠거운표정으로라도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이 한마디라도 하셨더라면 아, 아니에요;;;괜찮습니다~~ 이러고 올라가겠는데
흘긋 쳐다보시더니, 암말도안하고 그냥 들어가실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무슨 어이없는?????
그래서 불렀습니다.
본인 : 저기요,
그아줌마 : 예? (왜불러라는 표정으로)
본인 : 문을 열어놓으실거면, 개한테 목줄이라도 해놓던가, 어디방에 놓던가
현관문에 못나가는 망같은거 놓셔야되는거 아니에요????
---저희 옆집분도 개를키우시는데, 원래는 문에 망같은게 없다가
옆집문이랑 저희집문이랑 동시에 열리면 정말 해맑게 저희집으로 들어오는일이
잦아서, 설치하신지 오랩니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죄송하다고해주시구요.
이분들한테 저는 뭐라고해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강아지 무서워하시는건 아시구요
아줌마 : 아, 알겠어요!!(별ㅈㄹ을다하네하는표정으로)
짜증도나고 무섭기도했고, 그 일은 그냥 가족끼리한테만 얘기하고 넘어가는데
어느날 그 아줌마랑 나가는길에 눈이 마주쳤습니다.
띠꺼운 얼굴로 위아래 훑어보시고 가시는데,ㅎㅎㅎㅎㅎㅎㅎ
와 손에있던 짐 던지고 싶더라구요.
그후로 몇번 친구들이랑 대화하거나 전화할때마다 내려가는길에
1층집에 꼭!들리게 그 얘기하고갑니다.
그냥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좋게 넘어가고할일이고
뭘 훑어보고 지나갑니까.
저도 강아지나, 개가 귀여운건 압니다. 화면상으로
하지만 정말 무섭거든요, 안울고 순하다고들 말씀하시는데.
같이 사시는 가족분얘기일수도 있다는거 알아주시고요.....
가까운 사람이 물린걸 봐서, 트라우마 비슷한게 있다고도좀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목줄만 잡고있다고 맹렬히 짖어대는 개 진정 안시킬 생각마세요.
특히 목줄길때. 갑자기 파바박!!!!다가오면서 짖는데 주저앉는줄 알았습니다..........
놀래서있는데, 아빠랑 언니가 개 진정안시키고 뭐하냐니까
목줄잡고있어욧!!!!! 오히려 썽낸 아주머니.....제발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줄 잡고있으면 그렇게 맹렬히 짖어대는개 오게 냅둬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얘기한게 제가 치졸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개가, 강아지가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알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