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메 힘들다고 하신 여자분... 슴 다섯이시져??^^ 전 슴여덟에 부산사는 여자입니다.. 추석지나고 가을..겨울 지나면 곧 슴 아홉이 되네요.. 그래요.. 글을 읽다보니 많이 힘든거 느껴지고 .. 맘이 아프네요.. 그마음 다 이해합니다.. 또래들은 월급 비슷하게받아서 적금넣고 돈모으는 재미...또 돈쓰는재미있게 살아가는데.. 아둥바둥 모아도 다 집에 붓고... 쓰지도 즐기지도못하고 내 손에 남는건... 아무것도 없는 그 마음 저도 알지요.. 제가 어릴때 엄마 아빠가 이혼하고 엄마혼자서 언니와 저를 키웠었어요.. 20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끊임없이 했고 대학 졸업후에도 취업해서 계속 일하고 있답니다... 20살이후 일 하지 않았던기간은 이직하면서 쉰기간등 해서 총 3달정도 네요...... 저도 아빠가 없는관계로...(아빠가 돈을 한푼도 보내주지않았거든요) 일도 열심히 했어야만 했었고 대학교 등록금도 학자금받아서 졸업후에 다 갚았습니다... 언니도 마찬가지.. 내 수중에 있는 돈이라곤 0 원이네요 .... 주위 친구들보면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죄없는 부모님도 원망을 하곤 헀었죠... 엄마는 나와 언니를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원망하는 내자신이 싫었던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저도 아빠가 정상적으로 돈벌어주시는 가정에서 살았다면... 내월급중 일부는 저금하고 몇천정도는 모았을텐데 하는 생각... 나도 좋은가방.좋은옷 사고싶고 좋은거 비싼거 먹고싶은데.. 다른 친구들처럼 하지는 못한다는 그런것도 싫었구요.. 하지만 건강하다는거에 항상 감사하고 지낸답니다.. 모아놓은 돈도없고 겉으로 보긴 멀쩡(?) 하지만.. 어떻게 결혼할지도 암담하긴 하지만... 이렇게 생활력 있게 키워주신 엄마에게도 감사하구요.. 제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잖아요..... 저야 다음에 잘풀려서 좋은 곳 다닐수도있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도 있지만........ 엄마또래분들 관광다니시고 좋은 옷도 사입으시는데 우리엄마는 그렇지 못하다는거 그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월급 140 받아서 125만원 생활비 드리고 나면 15만원으로 핸드폰요금과 용돈으로 씁니다... 다 생활비라 언니랑 약 240 정도 드려도 남는건 없네요 주택 부금도 들어가는터라 ..보험비내고 세금내고 생활비 내면 딱 떨어진다는거....ㅜㅠ 9년차 사회생활해서 이렇게 살고있지만... 닥터스라던지 인간극장..이런 프로그램보면 정말 가슴아픈 사연들 많잖아요.. 건강하다는거 하나..모든구성원이있는건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이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보야요... 언젠간 좋은 짝도 만나게되겠죠... 님은 아직 어리시니... 허리띠 졸라매시고 조금만더 열심히 사신다면 저보다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에요 ^^ 경기가 어려워 더더욱 힘들지만........정말 어려우신분들 힘냅시다
아랫글 읽다가 저도 글을 올려보네여..
엄마때메 힘들다고 하신 여자분... 슴 다섯이시져??^^
전 슴여덟에 부산사는 여자입니다.. 추석지나고 가을..겨울 지나면 곧 슴 아홉이 되네요..
그래요.. 글을 읽다보니 많이 힘든거 느껴지고 .. 맘이 아프네요..
그마음 다 이해합니다.. 또래들은 월급 비슷하게받아서 적금넣고 돈모으는 재미...또 돈쓰는재미있게 살아가는데.. 아둥바둥 모아도 다 집에 붓고... 쓰지도 즐기지도못하고 내 손에 남는건...
아무것도 없는 그 마음 저도 알지요..
제가 어릴때 엄마 아빠가 이혼하고 엄마혼자서 언니와 저를 키웠었어요..
20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끊임없이 했고 대학 졸업후에도 취업해서 계속 일하고 있답니다...
20살이후 일 하지 않았던기간은 이직하면서 쉰기간등 해서 총 3달정도 네요......
저도 아빠가 없는관계로...(아빠가 돈을 한푼도 보내주지않았거든요) 일도 열심히 했어야만
했었고 대학교 등록금도 학자금받아서 졸업후에 다 갚았습니다... 언니도 마찬가지..
내 수중에 있는 돈이라곤 0 원이네요 .... 주위 친구들보면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죄없는 부모님도 원망을 하곤 헀었죠...
엄마는 나와 언니를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원망하는
내자신이 싫었던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저도 아빠가 정상적으로 돈벌어주시는 가정에서
살았다면... 내월급중 일부는 저금하고 몇천정도는 모았을텐데 하는 생각...
나도 좋은가방.좋은옷 사고싶고 좋은거 비싼거 먹고싶은데.. 다른 친구들처럼 하지는 못한다는
그런것도 싫었구요.. 하지만 건강하다는거에 항상 감사하고 지낸답니다..
모아놓은 돈도없고 겉으로 보긴 멀쩡(?) 하지만.. 어떻게 결혼할지도 암담하긴 하지만...
이렇게 생활력 있게 키워주신 엄마에게도 감사하구요..
제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잖아요.....
저야 다음에 잘풀려서 좋은 곳 다닐수도있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수도 있지만........
엄마또래분들 관광다니시고 좋은 옷도 사입으시는데 우리엄마는 그렇지 못하다는거
그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월급 140 받아서 125만원 생활비 드리고 나면 15만원으로
핸드폰요금과 용돈으로 씁니다... 다 생활비라 언니랑 약 240 정도 드려도 남는건 없네요
주택 부금도 들어가는터라 ..보험비내고 세금내고 생활비 내면 딱 떨어진다는거....ㅜㅠ
9년차 사회생활해서 이렇게 살고있지만... 닥터스라던지 인간극장..이런 프로그램보면 정말
가슴아픈 사연들 많잖아요.. 건강하다는거 하나..모든구성원이있는건
아니지만 사랑하는 가족이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보야요... 언젠간 좋은 짝도 만나게되겠죠...
님은 아직 어리시니... 허리띠 졸라매시고 조금만더 열심히 사신다면 저보다 좋은 결과가 있으실꺼에요 ^^ 경기가 어려워 더더욱 힘들지만........정말 어려우신분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