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대학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우선 항상 시험기간때나 들어오던 판에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좋은 일도 아니지만 판이라면 억울함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듯이 말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처음시작은 술자리였어요. 모든 대학생활의 문제나 갈등은 술자리에서 시작하듯 술자리였지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제가 술자리를 간 것은 아니었고 제남자친구가 술자리에 갔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달까요. 어쨌든 그 친구는 오랜만에 휴가나온 한학번 위의 선배들과 있는 술자리에 가겠다며 저를 역까지 바래다 주고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날이었어요. 비록 저는 그날, 심지어 그다음날 그다다음날까지도 알지못했지만. 제가 이 모든일의 일을 알게된 것은 삼일뒤 남자친구가 아닌 제 친구의 입을 통해서였습니다. 제친구가 친한 과선배가 그날의 같은 술집에 있었고 그날 당시의 상황에 대해 그 남자친구와 제가 헤어졌냐는 식으로 먼저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그 일에 대해 들을 당시던 친구의 자취방, 친구가 제게 남자친구가 요즘도 잘해주냐고 묻는 당시의 상황이 생생합니다. 저는 무슨일이냐며 물었고, 친구는 제게 자초지종을 얘기해주었지요. 제 남자친구가 그 술자리에 있던 한학번위의 빠른생 여선배와 입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제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사건부터 얘기하자면, 일단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물론 친구들이 못듣게 나가서요. 내가 무슨얘기 할거 있지 않냐고 묻자 다른말을 하던 남자친구는 일단 버스니 내려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를 만나겠다고 집에서 학교로 올라오고 있던 와중이었거든요. 근데 저는 들을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헤어지자고 했죠. 제게 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거고 자기를 때려도 좋으니 얘기한번만들어달라고 오는 메세지, 카톡, 페이스북 메세지까지.. 다 차단했습니다. 다 차단하고 나니 얼마전까지 기념일로 기뻐서 이것저것 챙기고 행복해하던 제스스로가 굉장히 바보같기도하고, 친구들이 옆에있으니 울지는 못하겠고 담담한 척하려했지만 손도 떨리고 가만히 얘기하다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그런식으로 배신당할거라고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더 충격적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하지만 문제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저의 변심은 의외로 빨리 왔어요. 하루종일 그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니 얘가 무슨 입이 있다고 할말이 있다는 걸까 들어보고 싶어진 겁니다. 결국 그일에 대해 얘기를 들은 당일 밤이였던가 다음날쯤 할말을 해보라고 연락을 했지요. 그렇게 제가 그 친구의 얘기를 듣게 되면서 저는 다른사람들의 얘기도 듣게되었고, 과의 많은 인간관계의 얽힘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얘기는 자신이 잘못했지만, 그 일자체에 대해서는 그 여자애가 술에 많이 취해서 이미 취해서 쉬고 있는 자신에게 입을 갖다대었고 자신은 뿌리쳤다고요. 심지어 자기가 속이안좋아서 토하려고 하는데도 그옆에서 입을 갖다댔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남자애들(사실 그 여자애빼고 다 남자였습니다. 10명가량) 중 같은 테이블에 앉은 남자애들 4명에게는 모두 그런 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또, 그 여자애와 제친구에게 말을 전해준 선배와 말하지 못할 과거가 있어 서로에게 적대적이고 그 선배가 이번기회에 그 여자애를 매장시키고 싶어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이 모든 사건보다 과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행태..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 여자애가 제 남자친구와 저보다 한학번 위인만큼 선배들도 많이 알았고, 어떻게 보면 조금 더 유리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 여자애는 그런 사단을 벌여놓고 이주뒤에 교환학생을 위해 해외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에게는 어떤식으로 말을 한건지 걔 친구들과 친구들의 고학번 남자친구들은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그여자애가 당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같기도 하더라고요. 어떻게든지 그일에 대해서 그여자애 책임을 물을거면 남자친구 책임부터 물어라 라는게 그쪽 사람들의 입장인 것같기도 합니다..ㅎ 근데 저희 과사람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 여자애를 감싸주기에 급급하고 정작 제일 상처받았을 저에 대해 굉장히 냉소적이더라고요. 결국 남자친구와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너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데 남자친구가 같이 했으니까 그여자애가 그럴 수 있었던 것아니냐 너는 남자친구는 봐주면서 왜 그 여자애는 욕하는거냐. 너가 남자친구랑 결국 문제없이 잘 지내면 걔도 잘지내야되는게 아니냐면서요 그 여자애에 대해 궁금해 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알기로 그여자애는 항상 남자아이들의 술자리에 홍일점으로 껴있는 여자애였습니다. 새벽이 되었건 밤이되었건 남자애들있는 술자리에는 항상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그수많은 술자리에서 수많은 일화도 나았다고 하더라고요. 과사람들은 모르지만 정말 치부스러운 일들도 많았고, 그 술자리에서 일어난 그런 일들은 또 나머지 남자애들끼리 쉬쉬하는 분위기였던거같더라고요. 자기네들도 그냥 즐기고 말자라는 거였겠지만 그렇게 방관하고 즐기는 걔네들의 태도로 인해서 결국 후배 학번에게 이런 상처까지 주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 여자애는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주장하더라고요 그쪽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저는 대체 사과를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사람이 미안하다고 생각을 해야 미안하다는 말이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요? 문자로는 그렇게 미안하다고 죽을죄를 지었다는 사람이 저를 그일있고 처음만난 날에 자신과 사이가 안좋은, 제친구에게 그일에대해 얘기한 선배얘기 좀 해보라니요.. 그 일이있고서 지나가다 처음만났을떄 들은 얘기가 너나랑 얘기좀해. 그사람이 뭐라했어? 입니다. 제가 할얘기없다고 그사람이랑 얘기하라고 했더니 그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하니까 저랑얘기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랑은 말이 통할꺼라고 생각했냐고 하고 그냥 지나쳐왔습니다만 그게 또 제가 걔 욕을 하고 다닌다더라 뭐라더라 하면서 선배들 사이에 퍼졌더라고요 ㅎ 뭐 이제는 그사람들 뭐라고 하던 제가 해명을 해서 될일이 아니라는 게 온 피부로 느껴지네요. 아예 관련이 없는 그냥 과친구들은 그저 중립적입니다. 자신들이 나섰다가는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오니까요. 이해는 합니다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이런거겠지요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굳이 자신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이 일이 일어난지도 벌써 한학기가 지났네요 그 당시에는, 사실은 아직도 그일이 잊혀지지않고 위에 서 말씀드리지 못한 많은 이야기가 한학기동안 저를 괴롭혔네요. 꿈에서도 그여자애가 나와요. 꿈에서도 저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고요. 제 친구가 저에게 한말이 계속 떠오르네요. 피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이상하다는말.. 대략적으로 제가 한학기 동안 겪게되었던 일인데, 그저 제가 오늘따라 속풀이 할 곳이 너무필요해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저 한번읽어주시고 저대신 화내주시면 그걸로 조금은 위안이 될것같네요..ㅎㅎ
대학생활의 현실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친구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하듯이 말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처음시작은 술자리였어요. 모든 대학생활의 문제나 갈등은 술자리에서 시작하듯 술자리였지요. 다만 문제가 있다면 제가 술자리를 간 것은 아니었고 제남자친구가 술자리에 갔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달까요. 어쨌든 그 친구는 오랜만에 휴가나온 한학번 위의 선배들과 있는 술자리에 가겠다며 저를 역까지 바래다 주고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문제는 그날이었어요. 비록 저는 그날, 심지어 그다음날 그다다음날까지도 알지못했지만.
제가 이 모든일의 일을 알게된 것은 삼일뒤 남자친구가 아닌 제 친구의 입을 통해서였습니다. 제친구가 친한 과선배가 그날의 같은 술집에 있었고 그날 당시의 상황에 대해 그 남자친구와 제가 헤어졌냐는 식으로 먼저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아직도 그 일에 대해 들을 당시던 친구의 자취방, 친구가 제게 남자친구가 요즘도 잘해주냐고 묻는 당시의 상황이 생생합니다. 저는 무슨일이냐며 물었고, 친구는 제게 자초지종을 얘기해주었지요. 제 남자친구가 그 술자리에 있던 한학번위의 빠른생 여선배와 입을 맞췄다는 것입니다.
제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사건부터 얘기하자면, 일단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물론 친구들이 못듣게 나가서요. 내가 무슨얘기 할거 있지 않냐고 묻자 다른말을 하던 남자친구는 일단 버스니 내려서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를 만나겠다고 집에서 학교로 올라오고 있던 와중이었거든요. 근데 저는 들을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헤어지자고 했죠. 제게 제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거고 자기를 때려도 좋으니 얘기한번만들어달라고 오는 메세지, 카톡, 페이스북 메세지까지.. 다 차단했습니다. 다 차단하고 나니 얼마전까지 기념일로 기뻐서 이것저것 챙기고 행복해하던 제스스로가 굉장히 바보같기도하고, 친구들이 옆에있으니 울지는 못하겠고 담담한 척하려했지만 손도 떨리고 가만히 얘기하다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그런식으로 배신당할거라고 생각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더 충격적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하지만 문제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저의 변심은 의외로 빨리 왔어요. 하루종일 그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니 얘가 무슨 입이 있다고 할말이 있다는 걸까 들어보고 싶어진 겁니다. 결국 그일에 대해 얘기를 들은 당일 밤이였던가 다음날쯤 할말을 해보라고 연락을 했지요. 그렇게 제가 그 친구의 얘기를 듣게 되면서 저는 다른사람들의 얘기도 듣게되었고, 과의 많은 인간관계의 얽힘에 대해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의 얘기는 자신이 잘못했지만, 그 일자체에 대해서는 그 여자애가 술에 많이 취해서 이미 취해서 쉬고 있는 자신에게 입을 갖다대었고 자신은 뿌리쳤다고요. 심지어 자기가 속이안좋아서 토하려고 하는데도 그옆에서 입을 갖다댔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남자애들(사실 그 여자애빼고 다 남자였습니다. 10명가량) 중 같은 테이블에 앉은 남자애들 4명에게는 모두 그런 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또, 그 여자애와 제친구에게 말을 전해준 선배와 말하지 못할 과거가 있어 서로에게 적대적이고 그 선배가 이번기회에 그 여자애를 매장시키고 싶어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이 모든 사건보다 과에서 일어나는 사람들의 행태..라고나 할까요. 일단 그 여자애가 제 남자친구와 저보다 한학번 위인만큼 선배들도 많이 알았고, 어떻게 보면 조금 더 유리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 여자애는 그런 사단을 벌여놓고 이주뒤에 교환학생을 위해 해외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에게는 어떤식으로 말을 한건지 걔 친구들과 친구들의 고학번 남자친구들은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그여자애가 당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같기도 하더라고요. 어떻게든지 그일에 대해서 그여자애 책임을 물을거면 남자친구 책임부터 물어라 라는게 그쪽 사람들의 입장인 것같기도 합니다..ㅎ
근데 저희 과사람들은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 여자애를 감싸주기에 급급하고 정작 제일 상처받았을 저에 대해 굉장히 냉소적이더라고요. 결국 남자친구와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너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데 남자친구가 같이 했으니까 그여자애가 그럴 수 있었던 것아니냐 너는 남자친구는 봐주면서 왜 그 여자애는 욕하는거냐. 너가 남자친구랑 결국 문제없이 잘 지내면 걔도 잘지내야되는게 아니냐면서요
그 여자애에 대해 궁금해 하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알기로 그여자애는 항상 남자아이들의 술자리에 홍일점으로 껴있는 여자애였습니다. 새벽이 되었건 밤이되었건 남자애들있는 술자리에는 항상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그수많은 술자리에서 수많은 일화도 나았다고 하더라고요. 과사람들은 모르지만 정말 치부스러운 일들도 많았고, 그 술자리에서 일어난 그런 일들은 또 나머지 남자애들끼리 쉬쉬하는 분위기였던거같더라고요. 자기네들도 그냥 즐기고 말자라는 거였겠지만 그렇게 방관하고 즐기는 걔네들의 태도로 인해서 결국 후배 학번에게 이런 상처까지 주게 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 여자애는 저에게 사과를 했다고 주장하더라고요 그쪽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저는 대체 사과를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사람이 미안하다고 생각을 해야 미안하다는 말이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요? 문자로는 그렇게 미안하다고 죽을죄를 지었다는 사람이 저를 그일있고 처음만난 날에 자신과 사이가 안좋은, 제친구에게 그일에대해 얘기한 선배얘기 좀 해보라니요.. 그 일이있고서 지나가다 처음만났을떄 들은 얘기가 너나랑 얘기좀해. 그사람이 뭐라했어? 입니다. 제가 할얘기없다고 그사람이랑 얘기하라고 했더니 그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하니까 저랑얘기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랑은 말이 통할꺼라고 생각했냐고 하고 그냥 지나쳐왔습니다만 그게 또 제가 걔 욕을 하고 다닌다더라 뭐라더라 하면서 선배들 사이에 퍼졌더라고요 ㅎ 뭐 이제는 그사람들 뭐라고 하던 제가 해명을 해서 될일이 아니라는 게 온 피부로 느껴지네요.
아예 관련이 없는 그냥 과친구들은 그저 중립적입니다. 자신들이 나섰다가는 자신들에게도 피해가 오니까요. 이해는 합니다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이런거겠지요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굳이 자신이 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이 일이 일어난지도 벌써 한학기가 지났네요 그 당시에는, 사실은 아직도 그일이 잊혀지지않고 위에 서 말씀드리지 못한 많은 이야기가 한학기동안 저를 괴롭혔네요. 꿈에서도 그여자애가 나와요. 꿈에서도 저는 억울하게 당하고 있고요. 제 친구가 저에게 한말이 계속 떠오르네요. 피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이상하다는말..
대략적으로 제가 한학기 동안 겪게되었던 일인데, 그저 제가 오늘따라 속풀이 할 곳이 너무필요해 글을 쓰게 되었어요 그저 한번읽어주시고 저대신 화내주시면 그걸로 조금은 위안이 될것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