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좀봐

이상해201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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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봐줘
그냥 내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이렇게올려
우리가 만난건 2013년 2월달이였어 그땐 뭐가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예전남자친구를 잊지못하고 항상 술만 먹으면 울고짜고 외로워서그랬었지 그러고 내가외롭고힘들때 쯤 너를 소개받고 솔직히 너랑잘될줄도몰랏지ㅋㅋㅋ 사귀기도 전인데 내가술에취해서 너한테 오라가라하고 너도 술먹다가 나한테달려왔지 솔직히 기억이안나 근데 조금기억나고 아직도그날을잊지못하고 널 못놔버리는 이유가 울면서남자들은 다똑같다고 했을때 넌 우는날 안아주면서나는다르다고 날 꽉안아줬던게 그것만기억나 그때를잊을수없어 구래서 그후로 너에게 맘이갓고 고백도 내가 했지 카톡으로 하는 고백 귀여웠다생각하면 그러고 서로에게 많은사랑을주며 다투기도하고그랬지 작년이맘때쯤 우린 크게싸워서 헤어졌었지그때도 지금이랑같은이유로 너가나에대해지친다는말과 잘해줄자신이없다는이유로 그래서 난 그때도지금처럼 인정할수가없엇지 나는 나의 일 모든게너고 중심도 너였으니깐 근데 그땐 일주일도지나지않아 연락이왓고 다시 우린 만났고 또 봄 여름 가을 이지나 또 겨울이왓지 그냥 난 니자체가 너무좋았어 너일본에 잇을때도 기다리는 것도 당연햇고 그냥 니가좋았으니 뭐든 다할수있었어 근데 요즘들어자주다투다보니 너가 나태한것도 보엿고 나도 많이나태햇지 너한국오고 난 취업도안하고 너만보고지내왔지 그토록아끼던 친구들이랑도 연락조차할수없을정도의 사이가되었고 난 그냥 최악이였어 근데도 넌 내옆에있어줘서 고마웠고 혹시나 너가떠날까봐 두려움도있었지 시간이지나 너무 나태해졌을무렵 넌 모든게 다 귀찮아보였어 내가하자는것도 대답만하고 그냥 넌 나보다 잠이먼저였고 그랬었지 서운해도 참았어 단지 널 좋아하고있단이유로
하루라도안보면 불안해서 항상매일보곤했지 또어느샌가 안보는날도 많아지고 보는날이면 지루하다고 할게없다고 집에보내는 널보며 구냥 그때부터느끼고있엇어 그래도 널 놓치면 내인생도 다 놔버리는것같아 절대 안놨어 근데 한순간 너가 날놔버렸더라 그러고 옆에보니 아무것도없더라 한일주일정돈 밥도안먹고 진짜 드라마에서만보던 울면서 가슴치고 하는것도 해보고 돌아가신 아빠한테도 너이야기하며 속으로 정말 많이 울었어 이렇게힘들어하는나도울고 몇십년동안 힘들고 우울한걸본적 없는 우리엄마도울었어 내딸이 이렇게 불쌍한게처음이라고 그래서 그때 정신좀차렸지 힘들면 나만힘들지 옆사람까지 아파하게하긴싫엇어 그래서 밥도먹고 조금 부지런해보기도하고 못챙겻던 친구들도 만나보고 나도 참 이기적이였지 그만큼 너가 내전부였어 사실 아직도 니페북 수없이 들락날락 니카톡프사 하루에수십번도 확인해 아직 시간이 지나지않아서 그런가 아직 너네집근처만가도 괜히 먹먹해지고그래 나도 잘못이많은거 알아 투정도 많앗고 다른여자들보다 애교도 크게없구 근데 넌 그게 좋다며항상이뻐했지 그냥 아직도 니가 보고싶다고 근데 넌 아닌거 알아 너도 니자리 다시 잡을려고 하는게 보이고 들려 그래서 그렇게 너가 날 정리하는걸 알았을때 많이 슬프더라 여자가 구질구질하게 미련남아서 좋을게 없다지만 그냥 난 아직도 너야 내속마음을 말할수가없어 그냥 이렇게라도 써 ㅋㅋㅋㅋ뒤죽박죽 나도 먼말인지모르겟어 그냥 아직도 보고싶고 그냥 손한번 잡고싶고 니가 다시 날 꽉안아줬으면 좋겟다 그냥 아직도 미련남아서 쓰지도 않던글을 다써보네 ㅋㅋㅋ니가 볼일도 없겟지만 아휴 내맘속에 내가생각하던말들이 반도 안나온것같아 답답하지만 그냥 내생각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날 정리 하는 니가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