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지식인에 글을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어 네이트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무직 경리로 9월말 입사하였으나 일이 맞지않는것 같아 회사에 일주일전 말씀드리고 10월말 퇴사하였습니다. 11월 10일에 월급날이였으나 사장님은 연락도 되지않고 잠수. 과장님이라는 사람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날짜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11월중순경 사장님과 어렵게 연락이 되어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는데 저를 무단결근으로 알고 계시는 겁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10월 마지막주에 이틀을 결근하였으나 당시 회사 과장님께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이틀결근 후 다음날 출근했으나 사장님이 버럭 소리를 지르시며 그냥 가라고 해서 하루일찍 퇴사하게 되엇구요.) 문자로 회사에 피해를 끼치고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것 같다며 안타깝다는둥 훈계를 하시더라구요. 입금이나 해주고 그런말을 하던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죄송한 마음 있었지만 죄송하면 제가 계속 기다려야되냐고 답장을 보냈더니 준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입금을 안해주길래 3일째되는날 연락했더니 오늘 얼마라도 보낸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기다렸더니 저녁 6시쯤 급여의 반정도를 보냈더라구요. 나머지는 늦어도 다음주에는 주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였습니다ㅋㅋ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연락을 하니 사장은 다시 잠수...... 답답한 마음에 11월말에 노동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일주일후 조사받으러 오라고 문자가 와서 노동부에 갔으나 제 예상대로 사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만 혼자 조사받고 왔구요. 앉자마자 조사관분께서 저한테 어떻게 된 상황인지 간단히 물어보시더니 사장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더라구요? 통화내용을 다 들을수가 없어 사장이 한 말을 못들었지만 대충듣기로는 제가 회사에 피해를 끼쳤다는 하소연을 했나봅니다ㅎㅎ 조사관이 그건 회사측에서 손해배상 청구하시던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어쨌든 월급은 주셔야된다고 하니 이번주 10일에 주기로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전 다시 기다렸구요. 그런데 또 10일에 나머지 받을돈이 들어오지 않았네요. 조사관에게 바로 전화를 해 알리니 그쪽에 연락해보고 저한테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해 기다렸으나 사장이 연락이 안된답니다;; 어제까지 계속 연락이 되지않아 이렇게 또 한주가 넘어가네요.. 조사관분에게 여쭤보니 연락이 계속안되면 다시 출석요구보내고 사장이 응하지 않으면 입건된다네요. 입건 후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긴했으니 글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네요 노동부 신고 후 민사소송하셨던 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저 회사는 중소기업이긴 하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이여서 돈이 없진 않습니다! 일부러 안주고 있다는 문자내용 확보해둔 상태구요. 사업자등록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올렸다가 경찰서갈까봐 못올리네요..) 몸이 아파서 이틀결근한 거는 제 잘못이라고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월급은 안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답답한 마음에 욕먹을 각오하고 글 올리니 험한말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1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는데도 사장이 월급을 안줍니다
안녕하세요.
며칠 전 지식인에 글을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어
네이트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사무직 경리로 9월말 입사하였으나
일이 맞지않는것 같아 회사에 일주일전 말씀드리고 10월말 퇴사하였습니다.
11월 10일에 월급날이였으나 사장님은 연락도 되지않고 잠수.
과장님이라는 사람은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날짜를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11월중순경 사장님과 어렵게 연락이 되어
문자를 주고 받게 되었는데 저를 무단결근으로 알고 계시는 겁니다.
(몸이 많이 아파서 10월 마지막주에 이틀을 결근하였으나 당시 회사 과장님께 연락을 드렸었습니다. 이틀결근 후 다음날 출근했으나 사장님이 버럭 소리를 지르시며
그냥 가라고 해서 하루일찍 퇴사하게 되엇구요.)
문자로 회사에 피해를 끼치고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것 같다며 안타깝다는둥 훈계를 하시더라구요.
입금이나 해주고 그런말을 하던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죄송한 마음 있었지만 죄송하면 제가 계속 기다려야되냐고 답장을 보냈더니
준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입금을 안해주길래 3일째되는날 연락했더니
오늘 얼마라도 보낸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기다렸더니 저녁 6시쯤 급여의 반정도를 보냈더라구요.
나머지는 늦어도 다음주에는 주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 착각이였습니다ㅋㅋ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연락을 하니 사장은 다시 잠수......
답답한 마음에 11월말에 노동부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일주일후 조사받으러 오라고 문자가 와서 노동부에 갔으나
제 예상대로 사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만 혼자 조사받고 왔구요.
앉자마자 조사관분께서 저한테 어떻게 된 상황인지 간단히 물어보시더니
사장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더라구요? 통화내용을 다 들을수가 없어 사장이 한 말을 못들었지만
대충듣기로는 제가 회사에 피해를 끼쳤다는 하소연을 했나봅니다ㅎㅎ
조사관이 그건 회사측에서 손해배상 청구하시던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어쨌든 월급은 주셔야된다고 하니 이번주 10일에 주기로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전 다시 기다렸구요.
그런데 또 10일에 나머지 받을돈이 들어오지 않았네요.
조사관에게 바로 전화를 해 알리니 그쪽에 연락해보고
저한테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해 기다렸으나 사장이 연락이 안된답니다;;
어제까지 계속 연락이 되지않아 이렇게 또 한주가 넘어가네요..
조사관분에게 여쭤보니 연락이 계속안되면 다시 출석요구보내고
사장이 응하지 않으면 입건된다네요.
입건 후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긴했으니 글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네요
노동부 신고 후 민사소송하셨던 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저 회사는 중소기업이긴 하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이여서
돈이 없진 않습니다! 일부러 안주고 있다는 문자내용 확보해둔 상태구요.
사업자등록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올렸다가 경찰서갈까봐 못올리네요..)
몸이 아파서 이틀결근한 거는 제 잘못이라고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월급은 안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답답한 마음에 욕먹을 각오하고 글 올리니 험한말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