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쯤 술자리에서 한 남자를 소개를 받았어요. 그런데 기생오라비처럼 잘생긴 그의 외모가 걸려서 전화번호도 교환도안하고 주위사람들이 그와 저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해도 제가 싫다고 도망첬거든요. 사실 잘생긴 남자들은 거의 바람둥이들이거나 나쁜남자라는 이미지가있잖아요. "올해 00이 장가보내준다!!"이러면서 놀리는대도 그남자는 좋다고 헬렐레 웃기만하고;; 이남자 뭐 또 만날 일이 있겠어?? 생각하면서 2차 가려고 자리를 옮기며 도망쳤습니다. 그러고 2년후에...정말 우연히...만날 일이 생겼어요. 제 사촌동생이 그 남자 밑에서 일하게 된거있죠-_-;;; 사촌동생 직장에 잠시 갔다가 보게되어서 깜놀랬어요.. 그러고는 현재... 그사람이 자기 회사 크리스마스때 밥먹고 게임하고 노는 자리에 저를 초대했어요... 부끄러움이 많은 그사람은 직접 저에게 말하지 않고... 자기 밑에 직원에게 말해서...제 사촌동생에게 저도 데리고 오라고 했데요;; 그후로 그 직원은 제 사촌동생에게 엄청 잘하고.. 그 직원 언니랑 저도 아는 사이인데;; 정말...이남자 무슨 생각으로 저를 그 자리에 부른건지 모르겠어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엄청 고민되요... 제 친구들은 공짜 밥하고 공짜 술 사주니까 가라고... 그 사람과 저의 뒷이야기를 모르니...그리 쉽게 말하고.... 그 남자 볼때마다 4년전에 무안주었던게 미안하고; 그런데도....저에게는 참...따스하게 말해주고..저까지 챙기는거 보면... 착한사람인것 같긴한데... 부담반......고마움반인데.. 얼굴에 철판깔고 가야하나요? 그 자리에 참석해도......괜찮을까요?
그의 마음은 뭘까요?
한 4년전쯤 술자리에서 한 남자를 소개를 받았어요.
그런데 기생오라비처럼 잘생긴 그의 외모가 걸려서 전화번호도 교환도안하고
주위사람들이 그와 저를 연결해주려고 노력해도 제가 싫다고 도망첬거든요.
사실 잘생긴 남자들은 거의 바람둥이들이거나 나쁜남자라는 이미지가있잖아요.
"올해 00이 장가보내준다!!"이러면서 놀리는대도
그남자는 좋다고 헬렐레 웃기만하고;;
이남자 뭐 또 만날 일이 있겠어?? 생각하면서 2차 가려고 자리를 옮기며 도망쳤습니다.
그러고 2년후에...정말 우연히...만날 일이 생겼어요.
제 사촌동생이 그 남자 밑에서 일하게 된거있죠-_-;;;
사촌동생 직장에 잠시 갔다가 보게되어서 깜놀랬어요..
그러고는 현재...
그사람이 자기 회사 크리스마스때 밥먹고 게임하고 노는 자리에 저를 초대했어요...
부끄러움이 많은 그사람은 직접 저에게 말하지 않고...
자기 밑에 직원에게 말해서...제 사촌동생에게 저도 데리고 오라고 했데요;;
그후로 그 직원은 제 사촌동생에게 엄청 잘하고..
그 직원 언니랑 저도 아는 사이인데;;
정말...이남자 무슨 생각으로 저를 그 자리에 부른건지 모르겠어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엄청 고민되요...
제 친구들은 공짜 밥하고 공짜 술 사주니까 가라고...
그 사람과 저의 뒷이야기를 모르니...그리 쉽게 말하고....
그 남자 볼때마다 4년전에 무안주었던게 미안하고;
그런데도....저에게는 참...따스하게 말해주고..저까지 챙기는거 보면...
착한사람인것 같긴한데...
부담반......고마움반인데..
얼굴에 철판깔고 가야하나요?
그 자리에 참석해도......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