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년넘게 연애끝으로 결혼하여 지금은 13개월 된 딸을 둔 엄마가 된 여자입니다.이글 재미없으시면 내릴께요~~ㅠㅠㅠ 년수로 따지면 3년?이 넘은것같아요..남편을 만났을때는 제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하고 일하러 갔었죠 대학은 잠시 접어두고 일을 하게 되었죠... 전 한 중식레스토랑에서 여직원으로 일을 하게 됬었죠거기서 제가 첫눈을 반하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요그게 바로~~~~남편이였죠~~~진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눈마주치는 순간!!!! 아.. 이 남자와 뭔가 있겠구나,,,잘하면 결혼하겠구나.. 라고 느낌이 왔었어요 남편은 흔하지 않은 성씨이고 한국사람인데 이국적으로 생겼어요외국인들도 남편한테는 영어로 말하더라구요..그정도로 이국적으로 생겼어요..ㅋㅋ 근데..제가 어디서 깡이 나왔는지..남편한테 인사도 하지도 안고 코를 올려봤어요.."칼판장님 혹시 코수술하셨어요??"라고..아..미쳤지.. 처음본 사람한테... 순간 아차싶은거예요...'아... 난이제 죽었구나..'싶었어요..ㅠㅠ그때 남편은 칼판장이라는 직급에 있었어요 오래일하고있었는지 저를 제외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말도 하고..남편은 자기 코를 돼지코를하면서..."안했어 봐봐"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아..안하셨구나.. 코가 높으셔서 하신줄알았어요..죄송해요"라고 바로 사과했죠그리고 퇴근은하고.. 그뒤로 일주일간 주방에서 인사를 하는데 인사를 안받아주시는거예요...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어서 언니한테.."언니..제가 그때 엄청 잘못했나봐요..아무도 인사를 안해주세요 ..저 어떻게 하죠??..나어떻게.."라고..그떄 전 엄청 조마조마해서... 우울해 하고 있었어요..ㅜㅜ일에 그러고 몇일이지나니깐 언니가 일을 그만둔다는거예요.. 그래서 엄청 좌절했어요..ㅠㅠ언니가 그만두면 저혼자 여자여서......이런저런 생각이..'아.. 그만둬야하나.....'까지 생각했었죠...ㅠ 그다음날...인사를 크게하라는 언니말에..진짜 크게 인사했어요.. 평상시처럼...ㅠㅠ그랬더니 남편이 인사를 받아주는거예요..ㅜㅠㅠ 진짜 감동먹었죠.. 무서워서 벌벌떨고 그랬는데..ㅠㅠ"안녕하세요!!"주방분들이 다~~~"어 안녕""어 왔어?"라고..ㅜㅜㅜ 아.. 이제 좀 반기시는구나.싶었죠~~그땐 설거지 해주시는 이모가 안구해져서 아침에 밥은 여자직원이 다했었어야했어요..그래서 주방분들이 반찬해주시면 제가 밥을프고..한마디로 반찬 국 밥 빼고 나머지 정리 하는건 여직원몫..ㅠㅠ제가 정신없을때남편이..말을 걸어줬어요..이때부터 남편 나 순이예요~~"너 이름이 뭐야?""저 저요?""그럼 너 말고 누가 새로왔어?""아..네..그렇네요.. 전 땡땡땡 이라고 해요!!""나이는?""놀리실것같아서요.. 말씀안드릴게요..""뭐야""20살인데요..고등학교 막 졸업했어요..""뭐???!!!"제가 제 나이를 얘기를하니 주방분들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하하..제가 좀 노안이라..ㅠㅠ 보통 24에서 27으로 봐서...주방분들이 5명이였거든요...이 날 하루는 제 나이를 가지고 놀렸어요..특히 남편이... 그리고 몇일이 지났어요평상시 일로만 인사하고 일하고.. 친해질 계기가 없었어요..전 첫눈에 반한 상태라.. 친해지려고했지만..남편은 "어린앤 끼는거 아니야"라고..항상 절 어린애취급하고.. 제가 방심하고있으면 쓰담쓰담하고가고..제가 좀 많이 둔해서 신경을.. 안테나를 잘 세워두질 못해요..ㅜㅜ점심을 먹을려고 김을 꺼내는데 못꺼내고 있었는데 남편에 제뒤에서 붙어서 꺼내는 거예요...전 제키가 168이고 남편은 180이예요..운동도 안했는데 어깨깡패구요..ㅠㅠ 원래 어깨가 넓어요..ㅠㅠ암튼 절 놀리면서 꺼내주더라구요..ㅠㅠ 그러고 아무런 진도도 없는채...몇달이 지났어요..갑자기 저한테 남편이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우아~~~!이거 뭐야??? 왜전화번호를?? 아 나한테 작업?? 아니야..나한테 할리가없어...'거의 포기상태인다가 저의 집이 광명이라 대학로 까지 한시간반가까이 걸리니 항상피곤해 있어서 될대로 되라는식이였죠근데 왠걸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니 카톡도 없고 문자도 없고 전화도없었어요..저도 알고있었지만 왠지하면 안될것 같아 안했죠.. 어느날 일하고 있는데 주방분들이 회식한다는거예요 남편이 저보고 오라는거예요..그래서 여러분 물어봤죠.. 제가 가도 되냐고.. 그랬더니 오라는거예요이때까지만해도 나름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나이를 몰랐어요..ㅠㅠ 암튼 퇴근시간이 다되가는데 주방분들이 저한테 아무런 말없이 그냥 쌩하고 가신거예요그래서 저는 아.. 그냥 한소린가??하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남편한테 전화가 오는 거예요"너 어디야""저요? 그럼 칼판장님은 어디계시는데요?""여기 땡땡치킨집 너오라는데 어디간거야?""아.. 네 지금 가요!!""지하철이면 올거없어 집에가~""아니예요 저 지금 계단이이요~~!!""어 빨리와"전화를 하고 허걱지겁 뛰어갔죠~~!!!순간 전화오는데 가슴이 철렁하는거예요ㅜㅜ괜히 설렜나 싶고... 그렇게 허겁지겁 도착했어요~~올라갔는데 자리가 남편옆자리밖에 없더라구요..ㅠㅠ그래서 자연그레 앉게 됬죠~~"왜이리 늦어??"-면장님"전 그냥가는줄할고 지하철타려고했었어요~"-나"내가 오라고했잖아"-남편"그냥 기시길래 그런줄알고..""아 됬어 우선 왔잖아 땡땡아 시켜~~"조리장님땡땡이는 저라고 할께요..ㅜㅜ"아니예요 잇는거 먹으면 되죠~~"-나그러고 맥주에 같이 시켜서 먹었죠~~~제가 닭귀신이라~~~ 많이 먹었죠~~으흐흐흐흐흐 그자리에서 저혼자 1인1닭하고 온것같아요~~~저 그렇다고 뚱뚱한거 아니예요 ㅜㅜ 저 먹는거비에 안쪄요..ㅠㅠ 애써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ㅠㅠ 근데 이 치킨집에서 남편이 갑자기 뭐랄까 더친하게 지내려고 한것같은행동을 하더라구요~~~음.. 우선 제가 앉은 의자 등받이에 남편이 손을 올리더라구요..그러더니 옆에 담배피고..ㅠㅠ제가 옆에서 째려봤는데 꿈쩍도 하지않더라구요.. 계속옆에서 담배만,,,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진짜 둔해서 그냥 잘 신경을 안쓰는것같아요..제가..제가 다리를 꼬아서 앉았어요근데 손이 제 허벅지 위에 얹는거예요 순간 당황했는데..여태 저한테 그런 잠깐에 상황들을 보아그냥..아.나이가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ㅠㅠ제가 짝사랑중이라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순간 뭐야..?라는???근데 이런일도 그냥 그런가부다~~그떄 생각은..요리사라 그렇구나..나이가 많은거보니 연애 경험이 많아 그렇구나..라는??? 그러고 또 몇달이흘렸죠~~근데...일이터졌죠...제가 아침에 옷을 갈아입는데 제가 분명문을 잠근것같았는데...문이 열리는거예요..그때 제가 팬티와 브래지어만입고있었는데요...남편이 들어오는거예요..ㅠㅠ순간 소리지르고..남편도 소리지르면서 나갔죠..진짜 창피해서,,,,얼굴도 못들고 다니는구나싶었죠...막 지어낸것같지만 진짜입니다...ㅠㅠ 진짜 슬펐어요...근대 몇주동안 놀리는 거예요...ㅠㅠ"아.. 못볼껄봤어.."그래서 제가 "이제 책임 지셔야겠네요"라고하니깐 진짜 진지한 얼굴로"어떻게 책임저줄까?"라는 거예요...거기서 할말이 없으니.. 말을 못하겠고..너무 진지하게 절 보고있더라구요... 근데요 더웃긴건요...그 사건 이후로 더 친해졌어요...진짜신기하죠..근데요.. 점점 친해질수록 전점점 스킨쉽이....;;;;;;;;;왠지 남편이 변태같네요.. 음.. 그때 당시 제 생각일뿐이랍니다... 몇일이 지나고 일하는것처럼 인사를하는데 남편이 그때 칼질을 하고있었는데고개만돌리고 씩 웃는거예요~~~~꺄오~~~ 혼자 심쿵했어요...ㅠㅠ진짜.. 와... 저리니 안반하겠냐 싶을정도루요..ㅠㅠ이때 아침에 예약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거예요..ㅠㅠ예약을 받고있는데 남편이 예약장부를 보고있더라구요 당시 남편의 직급이라 재료준비한다고 확인한다고 그러다구요~~그러고 전화를 받고있엇죠 적고있는데 그걸 보고있더라구요~~전화받는다고정신없어서... 나중에 알려주더라구요 몰랐냐고..암튼 그러고 전화를받는데 저보고 창고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따라갔는데 저보고 영수증 정리하라고하더라구요..."왜여?""좀 해봐"결국 암소리안하고 하게될걸 괜히 투덜되서..영수증같이정리하는데 옆에 앉아있으라는거예요..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어요~~지배인님 사장님 눈치를보면서말이죠.. 눈치가 보여서.."저..이제 일어나도 되죠?"라고하니.."어딜 그냥 앉아있어""눈치보여서요..""괜찮아 근데 너..."뭐 할말이 있는것같았어요~~"네 말씀하세요""너 다음부터 옷 조심해""옷이요? 옷이왜여?""몸매자랑하려고 옷입었냐?""왜여? 보여주라고 입은건데요?"일부러 장난치면서 얘기했는데 진짜 싫었는지 정색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뭐야..남친도아니고.."남친도 이니시면서..""어른으로써 얘기하는거야""어른이요? 여기 어른이 아닌사람이 어딨나? 치..어른어른...저 너무 어린이 취급하시는데..어 여자거든요?""누가 너 남자래?""헐...아 그래요 절 여자인걸 봐주셔서 감사한데요.. 어린이는 기분이 그렇네요..""왜"라고말하면서 씩 웃는거예요.."웃지마요... 치..""왜 슬프냐 니남친한테가서 어른해""치..남친은무슨 없어요 저놀리시는거죠? 치 여친있다고 그냥..""나? 나없는데?""에??.. 핸드폰보니깐 카톡에 여자들이 줄이있던데요?"잠깐 한번씩 몰래볼때가있어요~~ 그때...여자가 넘많더라구요...다..여자들이 먼저 카톡을 걸고....만나자고... 어디냐고..뭐하냐고..아..이 여자들 할일도 없나..."너 내 폰봤냐?""치 그떄한번인데요?"그때는 핸드폰 구경한다고했을때죠~~근데전 몇번 봤다능...;;;;죄송해요 서방~~~암튼약간의???섬???을타고... 이만 글을 줄일께요~~ 애기가 깨서..ㅠㅠ 다음주에 다시올께요~~~ 93
13살차이 극복 #1
안녕하세요.
1년넘게 연애끝으로 결혼하여 지금은 13개월 된 딸을 둔 엄마가 된 여자입니다.
이글 재미없으시면 내릴께요~~
ㅠㅠㅠ
년수로 따지면 3년?이 넘은것같아요..
남편을 만났을때는 제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하고 일하러 갔었죠
대학은 잠시 접어두고 일을 하게 되었죠...
전 한 중식레스토랑에서 여직원으로 일을 하게 됬었죠
거기서 제가 첫눈을 반하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요
그게 바로~~~~
남편이였죠~~~
진짜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눈마주치는 순간!!!!
아.. 이 남자와 뭔가 있겠구나,,,
잘하면 결혼하겠구나.. 라고 느낌이 왔었어요
남편은 흔하지 않은 성씨이고
한국사람인데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외국인들도 남편한테는 영어로 말하더라구요..그정도로 이국적으로 생겼어요..ㅋㅋ
근데..제가 어디서 깡이 나왔는지..
남편한테 인사도 하지도 안고 코를 올려봤어요..
"칼판장님 혹시 코수술하셨어요??"라고..
아..미쳤지.. 처음본 사람한테... 순간 아차싶은거예요...
'아... 난이제 죽었구나..'싶었어요..ㅠㅠ
그때 남편은 칼판장이라는 직급에 있었어요
오래일하고있었는지 저를 제외하고 인사를 하더라구요 말도 하고..
남편은 자기 코를 돼지코를하면서...
"안했어 봐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안하셨구나.. 코가 높으셔서 하신줄알았어요..죄송해요"라고 바로 사과했죠
그리고 퇴근은하고..
그뒤로 일주일간 주방에서 인사를 하는데 인사를 안받아주시는거예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어서 언니한테..
"언니..제가 그때 엄청 잘못했나봐요..아무도 인사를 안해주세요 ..저 어떻게 하죠??..나어떻게.."
라고..
그떄 전 엄청 조마조마해서... 우울해 하고 있었어요..ㅜㅜ
일에 그러고 몇일이지나니깐 언니가 일을 그만둔다는거예요..
그래서 엄청 좌절했어요..ㅠㅠ
언니가 그만두면 저혼자 여자여서......
이런저런 생각이..
'아.. 그만둬야하나.....'까지 생각했었죠...ㅠ
그다음날...
인사를 크게하라는 언니말에..
진짜 크게 인사했어요.. 평상시처럼...ㅠㅠ
그랬더니 남편이 인사를 받아주는거예요..ㅜㅠㅠ
진짜 감동먹었죠.. 무서워서 벌벌떨고 그랬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주방분들이 다~~~
"어 안녕"
"어 왔어?"
라고..ㅜㅜㅜ
아.. 이제 좀 반기시는구나.싶었죠~~
그땐 설거지 해주시는 이모가 안구해져서 아침에 밥은 여자직원이 다했었어야했어요..
그래서 주방분들이 반찬해주시면 제가 밥을프고..
한마디로 반찬 국 밥 빼고 나머지 정리 하는건 여직원몫..ㅠㅠ
제가 정신없을때
남편이..말을 걸어줬어요..
이때부터 남편 나 순이예요~~
"너 이름이 뭐야?"
"저 저요?"
"그럼 너 말고 누가 새로왔어?"
"아..네..그렇네요.. 전 땡땡땡 이라고 해요!!"
"나이는?"
"놀리실것같아서요.. 말씀안드릴게요.."
"뭐야"
"20살인데요..고등학교 막 졸업했어요.."
"뭐???!!!"
제가 제 나이를 얘기를하니 주방분들이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하하..제가 좀 노안이라..ㅠㅠ 보통 24에서 27으로 봐서...주방분들이 5명이였거든요...
이 날 하루는 제 나이를 가지고 놀렸어요..
특히 남편이...
그리고 몇일이 지났어요
평상시 일로만 인사하고 일하고.. 친해질 계기가 없었어요..
전 첫눈에 반한 상태라.. 친해지려고했지만..
남편은 "어린앤 끼는거 아니야"라고..
항상 절 어린애취급하고..
제가 방심하고있으면 쓰담쓰담하고가고..
제가 좀 많이 둔해서 신경을.. 안테나를 잘 세워두질 못해요..ㅜㅜ
점심을 먹을려고 김을 꺼내는데 못꺼내고 있었는데 남편에 제뒤에서 붙어서 꺼내는 거예요...
전 제키가 168이고 남편은 180이예요..
운동도 안했는데 어깨깡패구요..ㅠㅠ 원래 어깨가 넓어요..ㅠㅠ
암튼 절 놀리면서 꺼내주더라구요..ㅠㅠ
그러고 아무런 진도도 없는채...몇달이 지났어요..
갑자기 저한테 남편이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우아~~~!이거 뭐야??? 왜전화번호를?? 아 나한테 작업??
아니야..나한테 할리가없어...'
거의 포기상태인다가 저의 집이 광명이라 대학로 까지 한시간반가까이 걸리니
항상피곤해 있어서 될대로 되라는식이였죠
근데 왠걸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니 카톡도 없고 문자도 없고 전화도없었어요..
저도 알고있었지만 왠지하면 안될것 같아
안했죠..
어느날 일하고 있는데 주방분들이 회식한다는거예요
남편이 저보고 오라는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물어봤죠.. 제가 가도 되냐고.. 그랬더니 오라는거예요
이때까지만해도 나름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나이를 몰랐어요..ㅠㅠ
암튼 퇴근시간이 다되가는데 주방분들이 저한테 아무런 말없이 그냥 쌩하고 가신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그냥 한소린가??
하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남편한테 전화가 오는 거예요
"너 어디야"
"저요? 그럼 칼판장님은 어디계시는데요?"
"여기 땡땡치킨집 너오라는데 어디간거야?"
"아.. 네 지금 가요!!"
"지하철이면 올거없어 집에가~"
"아니예요 저 지금 계단이이요~~!!"
"어 빨리와"
전화를 하고 허걱지겁 뛰어갔죠~~!!!
순간 전화오는데 가슴이 철렁하는거예요ㅜㅜ
괜히 설렜나 싶고... 그렇게 허겁지겁 도착했어요~~
올라갔는데 자리가 남편옆자리밖에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자연그레 앉게 됬죠~~
"왜이리 늦어??"-면장님
"전 그냥가는줄할고 지하철타려고했었어요~"-나
"내가 오라고했잖아"-남편
"그냥 기시길래 그런줄알고.."
"아 됬어 우선 왔잖아 땡땡아 시켜~~"조리장님
땡땡이는 저라고 할께요..ㅜㅜ
"아니예요 잇는거 먹으면 되죠~~"-나
그러고 맥주에 같이 시켜서 먹었죠~~~
제가 닭귀신이라~~~ 많이 먹었죠~~
으흐흐흐흐흐 그자리에서 저혼자 1인1닭하고 온것같아요~~~
저 그렇다고 뚱뚱한거 아니예요 ㅜㅜ 저 먹는거비에 안쪄요..ㅠㅠ
애써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ㅠㅠ
근데 이 치킨집에서 남편이 갑자기 뭐랄까 더친하게 지내려고 한것같은
행동을 하더라구요~~~
음.. 우선
제가 앉은 의자 등받이에 남편이 손을 올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옆에 담배피고..ㅠㅠ
제가 옆에서 째려봤는데 꿈쩍도 하지않더라구요.. 계속옆에서 담배만,,,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진짜 둔해서 그냥 잘 신경을 안쓰는것같아요..제가..
제가 다리를 꼬아서 앉았어요
근데 손이 제 허벅지 위에 얹는거예요
순간 당황했는데..
여태 저한테 그런 잠깐에 상황들을 보아
그냥..아.나이가있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ㅠㅠ
제가 짝사랑중이라 거부감은 들지 않았어요..
순간 뭐야..?라는???
근데 이런일도 그냥 그런가부다~~
그떄 생각은..
요리사라 그렇구나..
나이가 많은거보니 연애 경험이 많아 그렇구나..라는???
그러고 또 몇달이흘렸죠~~
근데...일이터졌죠...
제가 아침에 옷을 갈아입는데 제가 분명문을 잠근것같았는데...문이 열리는거예요..
그때 제가 팬티와 브래지어만입고있었는데요...
남편이 들어오는거예요..ㅠㅠ
순간 소리지르고..
남편도 소리지르면서 나갔죠..
진짜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는구나싶었죠...
막 지어낸것같지만 진짜입니다...ㅠㅠ 진짜 슬펐어요...
근대 몇주동안 놀리는 거예요...ㅠㅠ
"아.. 못볼껄봤어.."
그래서 제가
"이제 책임 지셔야겠네요"
라고하니깐 진짜 진지한 얼굴로
"어떻게 책임저줄까?"
라는 거예요...
거기서 할말이 없으니.. 말을 못하겠고..
너무 진지하게 절 보고있더라구요...
근데요 더웃긴건요...
그 사건 이후로 더 친해졌어요...
진짜신기하죠..
근데요.. 점점 친해질수록 전점점 스킨쉽이....;;;;;;;;;
왠지 남편이 변태같네요..
음.. 그때 당시 제 생각일뿐이랍니다...
몇일이 지나고 일하는것처럼 인사를하는데
남편이 그때 칼질을 하고있었는데
고개만돌리고 씩 웃는거예요~~~~
꺄오~~~ 혼자 심쿵했어요...ㅠㅠ
진짜.. 와... 저리니 안반하겠냐 싶을정도루요..ㅠㅠ
이때 아침에 예약전화가 너무 많이 오는거예요..ㅠㅠ
예약을 받고있는데 남편이 예약장부를 보고있더라구요
당시 남편의 직급이라 재료준비한다고 확인한다고 그러다구요~~
그러고 전화를 받고있엇죠 적고있는데 그걸 보고있더라구요~~
전화받는다고정신없어서... 나중에 알려주더라구요 몰랐냐고..
암튼 그러고 전화를받는데 저보고 창고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저보고 영수증 정리하라고하더라구요...
"왜여?"
"좀 해봐"
결국 암소리안하고 하게될걸 괜히 투덜되서..
영수증같이정리하는데 옆에 앉아있으라는거예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어요~~
지배인님 사장님 눈치를보면서말이죠..
눈치가 보여서.."저..이제 일어나도 되죠?"
라고하니..
"어딜 그냥 앉아있어"
"눈치보여서요.."
"괜찮아 근데 너..."
뭐 할말이 있는것같았어요~~
"네 말씀하세요"
"너 다음부터 옷 조심해"
"옷이요? 옷이왜여?"
"몸매자랑하려고 옷입었냐?"
"왜여? 보여주라고 입은건데요?"
일부러 장난치면서 얘기했는데 진짜 싫었는지 정색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뭐야..남친도아니고..
"남친도 이니시면서.."
"어른으로써 얘기하는거야"
"어른이요? 여기 어른이 아닌사람이 어딨나? 치..어른어른...
저 너무 어린이 취급하시는데..어 여자거든요?"
"누가 너 남자래?"
"헐...아 그래요 절 여자인걸 봐주셔서 감사한데요.. 어린이는 기분이 그렇네요.."
"왜"
라고말하면서 씩 웃는거예요..
"웃지마요... 치.."
"왜 슬프냐 니남친한테가서 어른해"
"치..남친은무슨 없어요 저놀리시는거죠? 치 여친있다고 그냥.."
"나? 나없는데?"
"에??.. 핸드폰보니깐 카톡에 여자들이 줄이있던데요?"
잠깐 한번씩 몰래볼때가있어요~~ 그때...
여자가 넘많더라구요...
다..여자들이 먼저 카톡을 걸고....
만나자고... 어디냐고..뭐하냐고..
아..이 여자들 할일도 없나...
"너 내 폰봤냐?"
"치 그떄한번인데요?"
그때는 핸드폰 구경한다고했을때죠~~
근데전 몇번 봤다능...;;;;
죄송해요 서방~~~
암튼
약간의???섬???을타고...
이만 글을 줄일께요~~
애기가 깨서..ㅠㅠ
다음주에 다시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