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옛날에 톡한다는 얘기를 해서, 그냥 너한테 말해주고 싶은 얘기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너랑 헤어진지 며칠 안됬다. 우리가 만났다 헤어지는걸 반복한지 벌써 몇번째인지. 이것도 여기서 마지막인거같네 너를 처음 만났을때, 그냥 첫눈에 반했던 것 같아. 그리고 그 다음부터 널 꼬시려고 엄청 노력했었지. 너는 연애를 해본적이없어서 나에게 쉽게 마음을 열어주었고,그렇게 가볍게 만났어 우리는. 하지만, 지나고 지날수록 가벼운게 아니더라고너랑 함께 했던 것들, 같이 하고싶어 했던 것들, 힘들땐 이렇게 해줘야지 했던 것들, 이런 것들만 내 속에 남아있어. 참 신기하지.. 너는 내가 너랑 헤어지고나면 누구보다 행복할거라 그랬잖아.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 헤어지고 난 후에도 나는 너와의 기억속에서 헤메고 있고,다시 널 잡을용기조차 낼수없어서 기다린다라는 말밖에 할수없었지,어찌보면 그것도 나에게는 큰 용기였어. 너가 나랑 사귀면서 정말 힘들어보였고, 나 역시도 많이 힘들었으니까흔하디 흔하게 시작한 우리가, 언젠가 끝날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끝을 마주하니까 너무 슬픈거있지? 맨날 너가 까주던 귤, 이젠 귤도 못먹게 됬어 나는..먹으려고 집으면 니얼굴이 생각나서, 너가 너무 그리워서 귤도 못먹어 이제..또 빙시같다고 그러겠지 너는.맨날 빙시같다고 하잖아 나한테,너앞에서는 내가 빙시가 되도 바보가 되도 정말로 좋았어, 때로는 너에게 투정도하고, 삐지기도 많이 삐졋는데..지금보면 그때도 참 좋았는데, 그때는 그래도 옆에 있었잖아 우리 둘.. 내가 이때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고 너 엄청 싫어했었지?근데 나는 너가 다 처음인것만 같아이때까지 만난사람들한테 예의는 아니지만,나는 정말 너라는 사람이 잊혀지질 않는다.. 마지막으로 너랑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 때,내가 메모장에 적어놓은 글을 보고 울었던 너참 마음이 여렸던 너내 작은 기색에도 눈물보이던 너를그런 너를 놓친게 내가 살면서 가장 큰 실수를 한거겠지,너는 날 보면서 너보다 더 좋아할수 있는 사람을 만날거라고 했지만,나는 그러질 못할거같아. 그냥 이대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널 그리워하면서 이렇게 기다리려고빙시같지만, 그래도 너가 나중에 언제라도, 니가 날 그리워할때 돌아올수 있게 기다리고 있으려고기다리다 기다리다 돌아오지 않아도 좋아그만큼 너는 나에게 큰 사람이였고,소중한 사람이니까. 헤어졌다고.. 사랑했던 사람이 되는게 아니고,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이야 넌 나에게.보고싶었던 사람이고, 보고싶은 사람이야 넌 이렇게 모자랐던 나를, 정말로 마음으로 가슴으로 보듬어준 너를 내가 어떻게 잊겠니 널 기다리면서 살게누구한테도 떳떳하게, 너가 다시 돌아와서도 떳떳할 수 있게,그렇게 나도 어른이 될게. 고마워 내 첫사랑같은 여자야. 1
지나고나서 할수있는얘기들
너가 옛날에 톡한다는 얘기를 해서, 그냥 너한테 말해주고 싶은 얘기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너랑 헤어진지 며칠 안됬다.
우리가 만났다 헤어지는걸 반복한지 벌써 몇번째인지. 이것도 여기서 마지막인거같네
너를 처음 만났을때, 그냥 첫눈에 반했던 것 같아.
그리고 그 다음부터 널 꼬시려고 엄청 노력했었지.
너는 연애를 해본적이없어서 나에게 쉽게 마음을 열어주었고,
그렇게 가볍게 만났어 우리는.
하지만, 지나고 지날수록 가벼운게 아니더라고
너랑 함께 했던 것들, 같이 하고싶어 했던 것들, 힘들땐 이렇게 해줘야지 했던 것들, 이런 것들만 내 속에 남아있어.
참 신기하지.. 너는 내가 너랑 헤어지고나면 누구보다 행복할거라 그랬잖아.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 헤어지고 난 후에도 나는 너와의 기억속에서 헤메고 있고,
다시 널 잡을용기조차 낼수없어서 기다린다라는 말밖에 할수없었지,
어찌보면 그것도 나에게는 큰 용기였어.
너가 나랑 사귀면서 정말 힘들어보였고, 나 역시도 많이 힘들었으니까
흔하디 흔하게 시작한 우리가, 언젠가 끝날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끝을 마주하니까 너무 슬픈거있지?
맨날 너가 까주던 귤, 이젠 귤도 못먹게 됬어 나는..
먹으려고 집으면 니얼굴이 생각나서, 너가 너무 그리워서 귤도 못먹어 이제..
또 빙시같다고 그러겠지 너는.
맨날 빙시같다고 하잖아 나한테,
너앞에서는 내가 빙시가 되도 바보가 되도 정말로 좋았어,
때로는 너에게 투정도하고, 삐지기도 많이 삐졋는데..
지금보면 그때도 참 좋았는데, 그때는 그래도 옆에 있었잖아 우리 둘..
내가 이때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났다고 너 엄청 싫어했었지?
근데 나는 너가 다 처음인것만 같아
이때까지 만난사람들한테 예의는 아니지만,
나는 정말 너라는 사람이 잊혀지질 않는다..
마지막으로 너랑 헤어지고 다시 만났을 때,
내가 메모장에 적어놓은 글을 보고 울었던 너
참 마음이 여렸던 너
내 작은 기색에도 눈물보이던 너를
그런 너를 놓친게 내가 살면서 가장 큰 실수를 한거겠지,
너는 날 보면서 너보다 더 좋아할수 있는 사람을 만날거라고 했지만,
나는 그러질 못할거같아.
그냥 이대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
널 그리워하면서 이렇게 기다리려고
빙시같지만, 그래도 너가 나중에 언제라도, 니가 날 그리워할때 돌아올수 있게 기다리고 있으려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돌아오지 않아도 좋아
그만큼 너는 나에게 큰 사람이였고,
소중한 사람이니까.
헤어졌다고.. 사랑했던 사람이 되는게 아니고,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이야 넌 나에게.
보고싶었던 사람이고, 보고싶은 사람이야 넌
이렇게 모자랐던 나를,
정말로 마음으로 가슴으로 보듬어준 너를
내가 어떻게 잊겠니
널 기다리면서 살게
누구한테도 떳떳하게, 너가 다시 돌아와서도 떳떳할 수 있게,
그렇게 나도 어른이 될게.
고마워 내 첫사랑같은 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