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허스키 코리..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코리2014.12.15
조회1,212

요즘 들어 모바일로 눈으로만 글 읽다가 드디어 이렇게 글을 적네요..

그동안 코리소식 한번씩 올려야지 하다가 깜박깜박..깜박증에 걸린 듯 합니다..

혹시나 기다리셨을 동물사랑방 분들을 위해 그동안 사진 올려드려요..^^

 

그동안 코리에게는 새 집이 생겼어요..

집안에서 살고 있는 허스키다 보니 강제적인 자유로운 영혼으로

항상 여름에는 신발장이나 화장실, 겨울에는 식탁밑이나 쇼파에서 자던 코리에게

드디어 드디어 집이 생겼어요..

집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나름 집같은 애견텐트..이렇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쇼핑몰에서 보고 특대형으로 바로 질렀네요..아주 저렴히..ㅋㅋ

(이 사진만 계속 옆으로 나오네요..수정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처음엔 저게 머야..하는 표정이더니..현재는 자기 집으로 알고 여기에 들어가서 자네요..

강아지도 자기 집은 아나 봅니다..ㅋㅋ

미리 자기 집을 만들어 줄 걸 후회도 되더라구요..

참..엽이도 텐트를 선물받았어요..마루에 펴 놓을 수 있는 원터치 텐트..

코리랑 둘이 들어가서 장난감 가지고 놀고..둘이 신났어요..

 

 

 

 

둘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저도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나중엔 저도 같이 들어가서 놀았다는..ㅋㅋ

하마터면 텐트가 와락 무너질 뻔 했네요..

 

그리고 저희 집에 새 가족이 올 예정이에요..

올케의 강아지가 11월에 새끼를 낳았어요..말티인데..넘 이뻐요..

총 5마리 낳았는데..그 중 한마리가 저희 집에 1~2월 쯤 올 예정입니다..

엽이가 벌써 이름도 지었네요.."누리"라고..ㅎㅎ

우리 누리가 어떤 녀석일지는 모르겠지만,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끼들 사진도 올립니다..^^

 

 

 

 

누리가 올 날을 기다리며, 코리에게도 말을 해줍니다..

이쁜 동생 올거니까 잘해주라구요..약간은 알아듣겠죠??

엽이는 누리가 오면 오줌똥 자기가 치워줄거라고 하네요..

내년이면 7살이라..누리와 코리도 잘 보살펴 줄 것 같아요..

누리가 오면 다시 한번 글 올릴 예정입니다..

다들 인터넷상이지만 이뻐해 주시면 더 감사할 것 같아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2014년 마무리 잘하시고..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