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 살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고요
우선 저희집은 예전부터 친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계실때부터 살던 곳이었고 약 10년전에 집을 새로 지어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옆주택에 남자가 이사 왔는데 엄마께서 이상한 사람같다며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집앞마당에 개를 한마리 키웠는데 개한테 돌을 던지고 욕을하기도 해서였습니다.
진돗개이기도 하고 짖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고,
그럴때마다 친오빠가 그 남자한테 개한테 왜그러냐며 뭐라하기만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좀 이상한? 행동을 하긴했지만 지금 생각이 잘 나지않을 정도로 넘어갔습니다ㅡ
그리고 아무일 없다가
약 1년전..
집에서 사업을 하게되어 오빠가 일을 도맡아 하는관계로 매일 집에 새벽 2~3시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던중 세월호 참사가 터졌을 즈음 오빠가 일을 하고 돌아와 씻었는데 갑자기 초인종 벨소리가 막 울리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시간도 새벽이었고 저희가족은 너무 깜짝놀랐고 오빠가 인터폰을 받으니
다짜고짜 나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빠가 왜 나가냐 했더니 욕을 하면서 나오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그 사람이 누군지 몰랐는데 오빠가 그 옆집에 사는 미친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옷을 입고 나갔는데
뭐라뭐라 화난 목소리로 막 말하며 뭐 니가 나보다 힘세고 많이 배운건 알겠는데 너가 사람을 죽였다며 며칠전에 여자 비명소리 다들었다면서 오빠를 살인자 취급하면서 개소리를 하니
오빠가 어이없어서 뭔소리냐고 하다가
부모님과 저도 아니 아저씨 뭔소리 하는거냐고 말하니까
갑자기 저희한테 너네가 구원파 아니냐며 여기 터잡고 살고 있는거 아니냐면서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빠께서 그 남자를 집으로 보내면서 뭐때문인지 얘기를 하려했는데 계속 정신 나간 소리만 하더랍니다;
어쨌든 그렇게 마무리 되고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있는데 다시 와서 초인종을 눌러
아빠께서 받으니 당신아들 나오라면서 오빠를 불러냈습니다. 그래서 안나가려다가 다 같이 나갔는데 다짜고짜 오빠 멱살을잡더니 때리려고 해서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고 저희가족은 말리는 과정에서 약간의 타박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가 경찰을 불러 경찰분들께서 왔는데 그때는 이미 그 미친놈이 집에 돌아간 후라 상황 설명을 드렸더니
이미 경찰분들도 아는 사람이었고( 하도 신고가 들어와서 )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에 문제가 있고 집에는 어머님과 둘이 사는데 어머님은 치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형(따로사는)이 경찰이라 들었고 아버지가 있긴한데 집에는 잘 안들어오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경찰분들이 따끔하게 말을 하고 가겠다고 했고..
그 일은 그렇게 마무리 됐습니다.
근데 그 싸우고 말하는 과정에서 오빠가 그 미친놈 눈을 마주쳤는데 완전 싸이코눈빛에 사람죽일것처럼 쳐다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충격받았고 매일 2-3시에 들어와야 하는데 미친놈때문에 오빠는 나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처럼 정신이상자는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밖에 안보인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게 하필 저희오빠
그리고 저희집에는 cctv를 설치했고..
그이후에는 조금 조용하다가 추석때쯤 저희 사업장은 어떻게 알았는지 사업장으로 전화를해 아빠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답니다.
처음에는 안알려주다가 계속 알려달라 하니 알려줬는데 그 상황에서도 뭐 전화를 싸가지없게 받는 다면서 뭐라핬다고 합니다ㅡㅡ
그리고 아빠랑 통화를 했는데 동네 사람들 추석선물하게 주소를 다 알려달라고 하질 않나(아빠께서 마을 이장을 맡고 계십니다)
오빠와 저 이름을 물어보면서 선물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됐다고 신경끄고 알려줄수 없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잠잠하다가 제가 귀가하는때에 나와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 저한테 하는지 어디에 하는지는 불분명.. ) 이상한 얘기를 중얼거리고
저희마을에 아파트 공사가 한참인데 그쪽에 대고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서는 화난 목소리로 10분가량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아.. 더 있는데 막쓰다보니 지금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뒤죽박죽에다가ㅠㅠ
아무튼 집에만 있으면 불안함에 cctv만 쳐다보기 일쑤고.. 밖에 나갈때엔 빨리빨리 나가려고 하고 귀가할때도 가스스프레이를 사서 손에 쥐고 들어옵니다.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아빠께 이사가자고 말씀드리지만 이사가는것도 쉬운갓도 아니고..
경찰에서는 딱히 큰피해는 없으니 처벌을 할수도 없다고 하고..
그리고 그때 오빠랑 몸싸움했을때는 만약 경찰서 가면 쌍방이라 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처리 할 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아빠께서 그 형(경찰이라던) 번호를 알아내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번호를 아는 사람도 없고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ㅠㅠ..
그미친놈이 또 뭔일을 낼지도 모르고 그래서 밤에 불키는 것도 무섭고 ...
정신질환자는 잠도 없다 그러고 계속 저희집을 쳐다볼것만 같은 느낌에ㅜㅜ
아무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런경우에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ㅜㅜ
ㄱ아 그리고 며칠전에는 또다른 옆집의 여자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 방을 들여다보다가 잡혀가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옆집에 미친놈이 살고있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고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고요
우선 저희집은 예전부터 친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계실때부터 살던 곳이었고 약 10년전에 집을 새로 지어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 옆주택에 남자가 이사 왔는데 엄마께서 이상한 사람같다며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집앞마당에 개를 한마리 키웠는데 개한테 돌을 던지고 욕을하기도 해서였습니다.
진돗개이기도 하고 짖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고,
그럴때마다 친오빠가 그 남자한테 개한테 왜그러냐며 뭐라하기만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좀 이상한? 행동을 하긴했지만 지금 생각이 잘 나지않을 정도로 넘어갔습니다ㅡ
그리고 아무일 없다가
약 1년전..
집에서 사업을 하게되어 오빠가 일을 도맡아 하는관계로 매일 집에 새벽 2~3시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던중 세월호 참사가 터졌을 즈음 오빠가 일을 하고 돌아와 씻었는데 갑자기 초인종 벨소리가 막 울리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시간도 새벽이었고 저희가족은 너무 깜짝놀랐고 오빠가 인터폰을 받으니
다짜고짜 나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오빠가 왜 나가냐 했더니 욕을 하면서 나오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그 사람이 누군지 몰랐는데 오빠가 그 옆집에 사는 미친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옷을 입고 나갔는데
뭐라뭐라 화난 목소리로 막 말하며 뭐 니가 나보다 힘세고 많이 배운건 알겠는데 너가 사람을 죽였다며 며칠전에 여자 비명소리 다들었다면서 오빠를 살인자 취급하면서 개소리를 하니
오빠가 어이없어서 뭔소리냐고 하다가
부모님과 저도 아니 아저씨 뭔소리 하는거냐고 말하니까
갑자기 저희한테 너네가 구원파 아니냐며 여기 터잡고 살고 있는거 아니냐면서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빠께서 그 남자를 집으로 보내면서 뭐때문인지 얘기를 하려했는데 계속 정신 나간 소리만 하더랍니다;
어쨌든 그렇게 마무리 되고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있는데 다시 와서 초인종을 눌러
아빠께서 받으니 당신아들 나오라면서 오빠를 불러냈습니다. 그래서 안나가려다가 다 같이 나갔는데 다짜고짜 오빠 멱살을잡더니 때리려고 해서 약간의 몸싸움이 있었고 저희가족은 말리는 과정에서 약간의 타박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제가 경찰을 불러 경찰분들께서 왔는데 그때는 이미 그 미친놈이 집에 돌아간 후라 상황 설명을 드렸더니
이미 경찰분들도 아는 사람이었고( 하도 신고가 들어와서 )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에 문제가 있고 집에는 어머님과 둘이 사는데 어머님은 치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형(따로사는)이 경찰이라 들었고 아버지가 있긴한데 집에는 잘 안들어오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경찰분들이 따끔하게 말을 하고 가겠다고 했고..
그 일은 그렇게 마무리 됐습니다.
근데 그 싸우고 말하는 과정에서 오빠가 그 미친놈 눈을 마주쳤는데 완전 싸이코눈빛에 사람죽일것처럼 쳐다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충격받았고 매일 2-3시에 들어와야 하는데 미친놈때문에 오빠는 나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처럼 정신이상자는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밖에 안보인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게 하필 저희오빠
그리고 저희집에는 cctv를 설치했고..
그이후에는 조금 조용하다가 추석때쯤 저희 사업장은 어떻게 알았는지 사업장으로 전화를해 아빠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답니다.
처음에는 안알려주다가 계속 알려달라 하니 알려줬는데 그 상황에서도 뭐 전화를 싸가지없게 받는 다면서 뭐라핬다고 합니다ㅡㅡ
그리고 아빠랑 통화를 했는데 동네 사람들 추석선물하게 주소를 다 알려달라고 하질 않나(아빠께서 마을 이장을 맡고 계십니다)
오빠와 저 이름을 물어보면서 선물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됐다고 신경끄고 알려줄수 없다며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또 잠잠하다가 제가 귀가하는때에 나와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 저한테 하는지 어디에 하는지는 불분명.. ) 이상한 얘기를 중얼거리고
저희마을에 아파트 공사가 한참인데 그쪽에 대고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서는 화난 목소리로 10분가량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아.. 더 있는데 막쓰다보니 지금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뒤죽박죽에다가ㅠㅠ
아무튼 집에만 있으면 불안함에 cctv만 쳐다보기 일쑤고.. 밖에 나갈때엔 빨리빨리 나가려고 하고 귀가할때도 가스스프레이를 사서 손에 쥐고 들어옵니다.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
아빠께 이사가자고 말씀드리지만 이사가는것도 쉬운갓도 아니고..
경찰에서는 딱히 큰피해는 없으니 처벌을 할수도 없다고 하고..
그리고 그때 오빠랑 몸싸움했을때는 만약 경찰서 가면 쌍방이라 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처리 할 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아빠께서 그 형(경찰이라던) 번호를 알아내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번호를 아는 사람도 없고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 죽겠습니다ㅠㅠ..
그미친놈이 또 뭔일을 낼지도 모르고 그래서 밤에 불키는 것도 무섭고 ...
정신질환자는 잠도 없다 그러고 계속 저희집을 쳐다볼것만 같은 느낌에ㅜㅜ
아무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런경우에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ㅜㅜ
ㄱ아 그리고 며칠전에는 또다른 옆집의 여자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 방을 들여다보다가 잡혀가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멀쩡히 집에 있는거보면 경찰에서는 뭐하는지돞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