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덜배워 오타가날수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출근길 조금한산해서 붕어빵이나 먹을까싶어
붕어빵 가판대에 다 와가는데 바로앞에가던 중년 남성분이
가게로가서 붕어빵이 적지아니한 겟수였는데 싹다 사가시더군요...
춥고 따뜻한거먹을생각에 좋았는데 순간 뭐저런사람이다있나 아침부터
라는생각과함께 짜증이났습니다..
구워져나오는 붕어빵을 들고 걸어가는데 앞에서 그 중년남성분이 추위에떨고있는
노숙자 분들께 붕어빵을 하나씩나눠주고있었습니다.
당시의저는 뭔가 벙쪗고 짜증을 낸 제자신이 싫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붕어빵을 건내주는 중년남성분은 노숙자들과 아는사이인것같았습니다.
지하철입구 뒤 횡단보도에 서있었던 저는 중년남성분이 노숙자분들께 이야기하는걸
들었는데 그중년남성분도 일주일전에 같이 노숙자생활을한거같더군요
일을해야겠다는생각이들어... 가서 번돈으로 인사차 붕어빵을 들고온거였습니다..
그때 초록불이들어와 건널려고할때 중년남성이 말했습니다.
" 남이 주는 붕어빵은 몸만 따뜻하게해주지.. 마음이따뜻할수있는 일을하러가세들 ..."
물론 저도언잰간 감정이무뎌저서 잊고말겠지만..
최근 일주일간 제가하는 일 모든게 행복하고 기쁜감정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혹시 글을읽으시는분들중에도 당장 몸만따뜻해 하고계신분이있으신가요?
중년남성분처럼 마음이따뜻할수있는 일을 지금 찾아보는건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