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9 살 男입니다... 내년이면 31...판을 자주 보고 항상 웃고가지만 직접 글남기는건 처음이네요~다른분들이 남기신 글보다가 답답하고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라도남겨보아요~그리고 판 게시판 오랫동안 모니터링해본결과 어딜가나 악플다시는분 꼭 계시던데 그러실거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악플다는 시간도 소중합니다)간략하게 제 소개를 드리면 현재 대기업 다니고 181/67kg 좀 마른체형입니다.주변에서 착하다소리 많이듣고, 오빠/형같은사람이 왜 짝이없을까 소리를 요새 자주들어서더 스트레스쌓이네요.. (절대 자기자랑아니니 안좋게 생각해주시지 말아주세요..ㅠ)지금껏 살면서 연애???연애라고해봐야 친척형님께서 2~3번정도 자리 마련해주셔서 나가봤는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반응이란 카톡으로 '좋으신 분인것같은데 전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같네요'이런식으로 돌아오는것뿐이고... 하...22살에 군 전역하고 그 이후엔 하루라도 빈둥빈둥 노는게 싫어서 어떻게든 학교 복학등록금은 집에 손안벌리고 제힘으로 벌고싶어서 일만했습니다.알바도하고 잠깐 다른곳에서 일도해보고 등록금벌어서 졸업하고 하다보니 25살이됬네요..나이가 20대 중반이되니까 이제 알바보단 평생다닐수있는 직장을 찾게되더라구요~그러다 26살때 정말 우연히!!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도 계속 다니구있고 현재까지도 계속 죽어라 일만하고있습니다.집안 형편도 좋지가않아 저 쓸 용돈조금남겨두고 저축해서 부모님 집도사드리니 다시 털털이?가 됬네요~ㅋ사내연애도 기회가 딱 1번있었는데 썸만타고 끝나고..제가 잘 적극적이지 못해서 그런것같네요..연애경험이 아예 없다보니 어떻게 여자분들을 대해야되는지도 모르고 이렇게됏네요..ㅠ 요즘들어 연말이라는기분탓이란것두있는지 외롭고 지금껏 인생헛살았나싶기도하고, 남들 다 하는 연애 난 왜못하고있나 그런생각이 많이들고 그래요~주변동료들이랑 음료수한잔할때나 밥먹으러갈때 들어보면 어제 여자친구랑 여행다녀왔는데 좋았다 너도 꼭 나중에 가봐라는둥 너두 빨리 연애나해라라는둥 그런소리하는데 그냥 그때마다 웃고넘기고 말고 그러네요~최근엔 저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생이있는데 그 동생이 여친이생겨서 더더욱 한숨만 늘어가구있습니다.솔직히 저두 연애하고싶지만 맘먹은대로 되는것두아니고 이제 며칠안있으면 새해가 오고31살이 되는데 그땐 어느 여자가 30대를 쳐다보기라도 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많이들고그냥 제 자신만 보면 초라해져요...왜 난 20대에 실컷 못놀아보고 일만 죽어라했는지 정말 후회스럽구요...이렇게 혼자 계속 살아오다보니 결혼을 꼭 해야되나? 라는 그런 생각도 갖게되고점점 불투명해져가요.. 제자신에게도 자신감이없구요..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20대에 연애많이해보고 경험좀 쌓아두고 할건데 세월이 갈수록 뒤를돌아보게되면 저한테 남은거라곤 아무것도없는것같네요..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저한테 뭔가 문제가 있으니 지금 제가 이러고있는거겠죠?그 문제점이란 저도 모르겠지만 톡커님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한테 많은 소리좀 해주세요~ (악플 사양합니다) 1
서른에 모솔남입니다~ 그냥 제 푸념이나 들어주세요~^^
판을 자주 보고 항상 웃고가지만 직접 글남기는건 처음이네요~
다른분들이 남기신 글보다가 답답하고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라도
남겨보아요~
그리고 판 게시판 오랫동안 모니터링해본결과 어딜가나 악플다시는분 꼭 계시던데 그러실거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요.. (악플다는 시간도 소중합니다)
간략하게 제 소개를 드리면 현재 대기업 다니고 181/67kg 좀 마른체형입니다.
주변에서 착하다소리 많이듣고, 오빠/형같은사람이 왜 짝이없을까 소리를 요새 자주들어서
더 스트레스쌓이네요.. (절대 자기자랑아니니 안좋게 생각해주시지 말아주세요..ㅠ)
지금껏 살면서 연애???연애라고해봐야 친척형님께서 2~3번정도 자리 마련해주셔서 나가봤는데
그때마다 돌아오는 반응이란 카톡으로 '좋으신 분인것같은데 전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같네요'
이런식으로 돌아오는것뿐이고... 하...
22살에 군 전역하고 그 이후엔 하루라도 빈둥빈둥 노는게 싫어서 어떻게든 학교 복학등록금은 집에 손안벌리고 제힘으로 벌고싶어서 일만했습니다.
알바도하고 잠깐 다른곳에서 일도해보고 등록금벌어서 졸업하고 하다보니 25살이됬네요..
나이가 20대 중반이되니까 이제 알바보단 평생다닐수있는 직장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러다 26살때 정말 우연히!! 현재 다니고있는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도 계속 다니구있고 현재까지도 계속 죽어라 일만하고있습니다.
집안 형편도 좋지가않아 저 쓸 용돈조금남겨두고 저축해서 부모님 집도사드리니 다시 털털이?가 됬네요~ㅋ
사내연애도 기회가 딱 1번있었는데 썸만타고 끝나고..
제가 잘 적극적이지 못해서 그런것같네요..
연애경험이 아예 없다보니 어떻게 여자분들을 대해야되는지도 모르고
이렇게됏네요..ㅠ 요즘들어 연말이라는기분탓이란것두있는지 외롭고 지금껏 인생헛살았나싶기도하고, 남들 다 하는 연애 난 왜못하고있나 그런생각이 많이들고 그래요~
주변동료들이랑 음료수한잔할때나 밥먹으러갈때 들어보면 어제 여자친구랑 여행다녀왔는데 좋았다 너도 꼭 나중에 가봐라는둥 너두 빨리 연애나해라라는둥 그런소리하는데 그냥 그때마다 웃고넘기고 말고 그러네요~
최근엔 저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생이있는데 그 동생이 여친이생겨서 더더욱 한숨만 늘어가구있습니다.
솔직히 저두 연애하고싶지만 맘먹은대로 되는것두아니고 이제 며칠안있으면 새해가 오고
31살이 되는데 그땐 어느 여자가 30대를 쳐다보기라도 하겠는가라는 생각이 많이들고
그냥 제 자신만 보면 초라해져요...
왜 난 20대에 실컷 못놀아보고 일만 죽어라했는지 정말 후회스럽구요...
이렇게 혼자 계속 살아오다보니 결혼을 꼭 해야되나? 라는 그런 생각도 갖게되고
점점 불투명해져가요.. 제자신에게도 자신감이없구요..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20대에 연애많이해보고 경험좀 쌓아두고 할건데 세월이 갈수록 뒤를돌아보게되면 저한테 남은거라곤 아무것도없는것같네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저한테 뭔가 문제가 있으니 지금 제가 이러고있는거겠죠?
그 문제점이란 저도 모르겠지만 톡커님들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한테 많은 소리좀 해주세요~ (악플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