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 저일 다양한 경험이 맞는걸까요?

답답하다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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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이고 내년에 24살이 되는 평범한 여자입니당 ~!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미용을 햇었고 그 길로 뷰티과에 진학해 ~

 

피부미용을 전공을 하고 졸업 후 일도 해왔어요 !

 

그리고 흔히들? 겪는다는 슬럼피를 겪고 내가하고싶은 일이 뭐지? 내가 좋아하는일이 뭐지?

 

라는 고민에 너무 힘이들었고 , 이런것보단 해보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

 

하여 보육자격증을 공부하게 되었고 일하면서 사이버 대학 통해 공부를 하고 ~

 

자격증 발급 후 나중에 써먹기 아까워서 자격증 딴거 빨리 경험을 해보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 라는 생각으로 올해 일을 하게 되었어요 ~!

 

그래서 올해 어린이집 6세 첫 담임을 맡았습니다 ~!! !

 

일을 하고 보니 내가 해보고 시작한일 , 큰 부담없이 시작한 일이 었습니다.

 

하지만 1년 밖에 안된 제가 어린이집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웃기겠지만

 

아이들을 가르키고 케어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교육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절실히..느끼고있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 충분한 공부와 교육이 되지 않았고, 처음 배우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키는

 

교육에 비해 서류,엄마들,아이들에 치이다 보니 내가 제대로 아이들을 가르키는게 아닌것 같고

 

아무리 사랑으로 보듬어 준다고 한들, 아이들은 한단계 한단계 성장시켜주기 위해선

 

선생님의 몫도 큰법인데.. 저에게는 그럴 용기도 그렇게 해야될 생각 마음가짐이

 

안되어 있는 느낌이 너무 들어 그것이 저를 너무 힘들게 한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다른 어린이집을 통해 배우면 되지 않겠냐 싶다가도 드는 생각중에 2년 경력을 채우면

 

1년만 있으면 1급이니 1급을 따면 28살 27살 이되어버리니 그때되서 다시 미용을 가기가

 

힘이 들것 같고, 1년 경험을 잘 기억하고 간직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교사로 이길로 계속 가야 할지 다시 미용을 가야 할지 고민이 되던중에 ~

 

네일아트가 올해 국가자격증으로 바꼇습니다. 민간으로 1급까지 따놔서 국가로 바뀌면서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고 대학교때 네일아트 실습 한번 못나가본게 후회가 되고 하고 싶어도

 

쉽게 도전 못했던 네일아트를 학원을 등록하여 다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피부 경력도 짧고 어린이집 경력도 짧고 이제 다시 네일아트를 공부하면서

 

네일아트로 다시 , 미용으로 다시 가야 하나 싶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싶을 일을 다 하며 살 수 는 없지만 그 일밖에 모르고 그 일이 절실하면

 

뭐든 배워야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면..이렇게 이일 저일을 경험 해보는게 맞는 것인지..

 

이일, 저일 다양한 경험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일을 함으로써 맘을 잡고 일할 수 있을런지

 

어떤게 나와 맞는 일인지.. 너무 고민이 되고 머리가 터질거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결국엔 제가 선택해야하는 일이지만 이래저래 일만 벌려놓고 여기저기 발만 담궈놓고

 

제대로 하는거 없이 방황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속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니더라도 "난 이거 밖에 할 줄 몰라서 어쩔 수 없어" 라고 이야기 하며

 

한길만 쭉 파는 친구들이 오히려 너무 부럽습니다...

 

또 엄마는 제게 이일저일 해봤으니 엄마는 너가 사무직에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언뜻

 

이야기 하시고, 또 안정적이고 주말 공휴일 다쉬는 직업이니 그냥 해라 라는 말을 듣고

 

그래도 기술이다 라는 말을 듣고.. 저는 제 주장 제 의견 제생각이 어떤 건지 몰라

 

남의 말에 힘들리고 힘들어 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ㅠㅠ

 

저는 어떤 일을 어떻게 선택을 하는게 좋을지 어떤 선택에 있어서 후회는 있을 수 있지만

 

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힘든..ㅠㅠ하루 입니다.

 

이런 제게 한마디의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