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 심리 인가요

유학생2014.12.15
조회79
유학생입니다. 
정말 매일 붙어다니던 한국인 친구가있는데요 
항상 붙어다니다 보니까 정말 마음이 맞고 톱니바퀴처럼 정말 우리둘은 쿵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서로한테 지치는거같아요. 
유학생이라 마음놓을 곳도 없고 해서 둘이..아니 일방적으로 그 친구가 의지를했죠 .. 
3년동안 미국에서 같이 지내왔는데 한번도 둘이 성격상 맞는 다고 생각한적이 없어요 . 맞춰간거죠
근데 진짜 친하긴 친한데  힘들때도 옆에있어주고.. 아니 제가 있어줬죠...  
정말친하고 좋았던 친구인데 계속 단점만 보이고... 짜증나고 .. 점점 싫어지는 느낌이에요.. 
진짜 이런마음 가지고있는 나도 싫고 짜증나고.. 
이 친구한테 속마음 왠만한거 다 말할수 있는데.. 뭔가 가끔 다른 친구와는 다르게 내 진짜
속마음을 못말하겠어요... 내 감정을 좀 숨기게 되고...친한데 왜이럴까요..?
정말 친한데 안맞아... 너무 안맞아 안맞아도 .. 그냥 같이 있으면 답답합니다......
ㅜㅜㅜㅜㅜ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