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남자입니다. 답답하고 허무해서 글써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ㅠㅠ2014.12.15
조회106

안녕하세요 곧 21살 되는 20.9살 남공대생입니다.

 

방학때 알바하다가 여자친구를 만나게됬고, 같이 알바하면서 힘든거도와주고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다보니깐 제가 고백하게됬고 140일 정도 된커플이였습니다.

 

거주하는 지역은 같지만 대학교때문에 여섯시간정도의 장거리 연애중이였는데요.

사실 여자친구가 연락도 잘안하는편이고 저한테만 안하는줄알았지만 친구들은 물론이고 연락자체를 잘안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연락잘안해도 기다리면서 그러려니 하면서 참고있었죠.

그래도 장거리다보니 만나서 데이트하다보면 1박2일은 기본으로 놀았구요 여름방학땐 자주만났지만 학교다닐땐 그렇게 놀았죠. 사진도 정말많이찍고 정말 달달했습니다.

잠은 같이 잤었지만 정말 사랑하기때문에 깊은 관계는 하지않았구요.

정말 전화하면 얘기도잘하고 만나면 서로 잘통하고 정말 좋아하는 그이상으로 사랑한다고 까지 느꼈었습니다.

 

요새 시험기간이다보니 연락이 하루에 한시간도 못할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고쳤으며 좋겠어서 툴툴거리듯이 말했습니다. 진짜 이런이런일 있어서 힘들었고  그랬다. 쫌만 더 노력해서 연락좀 더 잘해주면 안되겠냐 이렇게 말하니깐 자기가 진짜 미안하고 나쁘다고 그러다가 갑자기 헤어지자네요.. 그냥 이 일을 계기로 더 돈독해졌으면 좋겠었는데 우리의 사이가 끝나고 말았네요..

 

하는말이 장거리연애여서 못만나니깐 마음이 좀 멀어진거같다. 예전 추억들은 잊지못하겠고 후회되지만 우리 그만하자 이러는데 정말 얼척없더라구요..

 

헤어진지 한3일정도됬는데 사진도 못지우겠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시험기간 까지 겹쳐가지고 정말 죽겠습니다.. 다들 아직 스무살밖에 되지않았으면서 그럴수도있다고 하는데..

 

제가 진짜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아님 무슨이유가 따로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황을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다시 붙잡는다고 붙잡히는것도아니고..

 

전나름 정말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여자친구도 편지써주고 백일날 옷도사주고 정말 사랑받는다고 까지 느꼈었습니다.

 

이거 대체 뭘까요?

 

제가 말앞뒤가 안맞아서 읽으시는데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여성분들 꼭 조언부탁드려요.  

 

남자가 생겨서 그렇다고 볼수가없어요. 저사귀기전에도 전남자친구랑 백일안되서 깨졌는데,

연락을 자주안하고 자유롭게둬서 남자가 바람이났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