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녀의 절친에게 하소연

호홍2014.12.15
조회51
안녕하세요
26 흔남인데요
제가 짝녀에게 두달전에 고백을 했었고 잘안됨
그리고 빼빼로 데이때 빼빼로 주고 이후에 카톡으로 연락 몇번
하다가 그 이후에 만날때 갑자기 차가워진 모습을 봐버림
그 이후에 1~2주쯤 연락안했는데 그 중간에 그녀의 절친이랑
친해서 절친에게 내가 그녀 좋아한다고 말하고 중간에 있던일
하소연하는식으로 말했음
그러면서 그녀 절친이 하는말이 원래 걔 성격이 그렇다고 일단
여자는 부담느끼면 연락안하는게 좋다고해서 연락안하는중이에요
그리고 이번주에 그 절친이 그녀랑 저녁 약속잡았대요
크리스마스때 머할거냐고 물어보면서 좋아하는 남자있는지
이런거 물어본다고 했음 물론 내 얘기는 절대안하고요
모르는척한다고 자연스럽게 물어본다고 했음요


아무튼 지금 이런 상황인데 여자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자길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 절친에게 말하고 그런걸 만약에
알아버린다면 기분이 어떨것 같나요?
걍 무관심? 아니면 그런건 왜말해 하면서 더 싫어지나요?
아니면 다른 생각들?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