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좋아하는 1살 연하남이 있었어요. 제가 워낙 눈치가 없어서 저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가 1달밖에 안 되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연하남이 6개월 정도를 절 좋아한다는 티를 냈었어요. 제가 알게 된 그 한달 동안 연하남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티를 냈었어요. 매일같이 문자 오고 톡 오고, 누가 보고싶냐는 둥, 놀러 가자는 둥, 만나자고도 하고 시간없냐고 하고. 저는 그 연하남을 누나동생 그 이상으로 생각 안 했어요. 그 후로 저는 유학을 가게 되었죠.(연하남도 알고 있었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매일같이 오던 연락이 줄어들었고, 나중엔 안 오길래 허전한 마음도 있고 괜시리 짜증나고 그랬어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 했고 연하남도 제 톡을 잘 받아주었어요. 시차 때문인지 서로 엇갈릴 때도 많아서 잘 하진 못했지만요. 지금 유학5개월째인데 선톡이 그 후론 한번도 안 왔네요. 다 제가 선톡을 보내고 거기에 답하고 물어보는 식으로요. 연하남이 공부 때문에 바쁘긴 한데..바빠서 안 하는 것만은 아닐 것 같아요. 이런 걸로 보면 그린라이트가 꺼지다 못해 고장 난 것 같은데 카톡대화보면 이곳으로 오고 싶다고 말하거나 절 챙기거나 그런 거 보면 정말 헷갈려요. 아 근데 저는 왜 이 연하남의 연락을 기다리는 거죠? 없던 감정이 생기기라도 한 건가요? 그냥 어장관리를 하고 싶은 마음? 그런 건가? 좋다 할 땐 싫어했으면서 지금 와서 왜 이러는 거죠? 내가 지금 외롭나? 그리고 그린라이트. 꺼진 건가요? 이러면 나쁜 거 아는데.. 다시 킬 수는 없는 건가요..? 저.. 나쁘죠? 1
그린라이트가 꺼진걸까요?
저를 좋아하는 1살 연하남이 있었어요.
제가 워낙 눈치가 없어서 저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가 1달밖에 안 되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연하남이 6개월 정도를 절 좋아한다는 티를 냈었어요.
제가 알게 된 그 한달 동안 연하남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티를 냈었어요.
매일같이 문자 오고 톡 오고, 누가 보고싶냐는 둥, 놀러 가자는 둥, 만나자고도 하고 시간없냐고 하고.
저는 그 연하남을 누나동생 그 이상으로 생각 안 했어요.
그 후로 저는 유학을 가게 되었죠.(연하남도 알고 있었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매일같이 오던 연락이 줄어들었고, 나중엔 안 오길래 허전한 마음도 있고 괜시리 짜증나고 그랬어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 했고 연하남도 제 톡을 잘 받아주었어요. 시차 때문인지 서로 엇갈릴 때도 많아서 잘 하진 못했지만요.
지금 유학5개월째인데 선톡이 그 후론 한번도 안 왔네요. 다 제가 선톡을 보내고 거기에 답하고 물어보는 식으로요.
연하남이 공부 때문에 바쁘긴 한데..바빠서 안 하는 것만은 아닐 것 같아요.
이런 걸로 보면 그린라이트가 꺼지다 못해 고장 난 것 같은데 카톡대화보면 이곳으로 오고 싶다고 말하거나 절 챙기거나 그런 거 보면 정말 헷갈려요.
아 근데 저는 왜 이 연하남의 연락을 기다리는 거죠?
없던 감정이 생기기라도 한 건가요?
그냥 어장관리를 하고 싶은 마음? 그런 건가?
좋다 할 땐 싫어했으면서 지금 와서 왜 이러는 거죠?
내가 지금 외롭나?
그리고 그린라이트. 꺼진 건가요?
이러면 나쁜 거 아는데.. 다시 킬 수는 없는 건가요..?
저..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