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에서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민간인 입니다. 항상 판을 보기만 하다가 어머니께서 격으신 일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몇 글자 적습니다. 사건은 10월에 초에 시작 합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시장에 있는 한 횟집에 가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계산을 하고 집에 가실려고 하는데. . . . 신발이 없어지셨다고 합니다. 이리 저리 살펴 보시니 어머니 신발은 없고 어머니 신발과 같은 똑같은 제품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아줌마가 어머니 신발을 신고 간 것입니다. 같은 신발이면 신고 갈 수도 있지. 이럴 실수도 있겠지만 그 신발은 산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은 완전 새 신발입니다. 거기다가 남겨져있던 신발은 얼마나 오래 신었는지 다 닳아 졌다고 하셨습니 다. 신발에 구멍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이즈도 10mm나 차이 나구요 어머니 발은 245인데 남겨져 있던건 235사이즈 였습니다. 더욱 화가난건 그 신발은 제가 군에 있을 때 휴가 나와서 군에서 받은 월급으로 사드린 거라서 더욱더 화가 납니다. 사장님께 말하니 단골손님인데 연락처는 모른다고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이해가 안되는게 단골이라면서 연락처도 모른다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횟집은 바로가서 먹을 수는 없고, 예약으로 받아서 연락을 미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은 어머니께서 연락처를 남겨드리고 사장님은 그 단골이 올때 어머니께 연락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약 두 달 정도 지난후에 그 횟집 사장한테 연락이 왔는데 신발이 왔으니 신발을 가져 가라고 했답 니다. 그리고 가서 보니 신발이 엉망 진창이였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두 달동안 막 신었는지 무슨 공사판에서 쓴거처럼 되어 있었다고 하시고, 사장한테 그 사람 연락처 달라고 하니까 연락처를 모른다고만 할 뿐입니다. 진짜 마음 같아서는 바로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사장님이 진짜로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단골인데 연락처도 모르는것도 이상하고, 다시 가져왔을때 연락처도 안물어 본것도 이상합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자식으로써 어머니께 선물해드린 물건이 남이 써서 망가졌다고 생각하니 화가나서 이렇게 몇 글자 적게 됐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어느 무개념 단골 손님과 사장
안녕하세요. 군에서 전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민간인 입니다.
항상 판을 보기만 하다가 어머니께서 격으신 일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몇 글자 적습니다.
사건은 10월에 초에 시작 합니다.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시장에 있는 한 횟집에 가셨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다가 계산을 하고 집에 가실려고 하는데. . . .
신발이 없어지셨다고 합니다.
이리 저리 살펴 보시니 어머니 신발은 없고 어머니 신발과 같은 똑같은 제품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아줌마가 어머니 신발을 신고 간 것입니다.
같은 신발이면 신고 갈 수도 있지. 이럴 실수도 있겠지만 그 신발은 산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은
완전 새 신발입니다. 거기다가 남겨져있던 신발은 얼마나 오래 신었는지 다 닳아 졌다고 하셨습니
다. 신발에 구멍도 있었다고 합니다.
사이즈도 10mm나 차이 나구요 어머니 발은 245인데 남겨져 있던건 235사이즈 였습니다.
더욱 화가난건 그 신발은 제가 군에 있을 때 휴가 나와서 군에서 받은 월급으로 사드린
거라서 더욱더 화가 납니다.
사장님께 말하니 단골손님인데 연락처는 모른다고 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이해가 안되는게 단골이라면서 연락처도 모른다는게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횟집은 바로가서 먹을 수는 없고,
예약으로 받아서 연락을 미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단은 어머니께서 연락처를 남겨드리고 사장님은 그 단골이 올때 어머니께 연락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약 두 달 정도 지난후에 그 횟집 사장한테 연락이 왔는데 신발이 왔으니 신발을 가져 가라고 했답
니다.
그리고 가서 보니 신발이 엉망 진창이였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두 달동안 막 신었는지
무슨 공사판에서 쓴거처럼 되어 있었다고 하시고,
사장한테 그 사람 연락처 달라고 하니까 연락처를 모른다고만 할 뿐입니다.
진짜 마음 같아서는 바로 찾아가서 따지고 싶은데 사장님이 진짜로 모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단골인데 연락처도 모르는것도 이상하고, 다시 가져왔을때 연락처도 안물어 본것도 이상합니다.
님들 생각은 어떤지 듣고 싶습니다.
자식으로써 어머니께 선물해드린 물건이 남이 써서 망가졌다고 생각하니 화가나서 이렇게 몇
글자 적게 됐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