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사귄 여친 바람 썰. 본인은 대학 씨씨로 만난 7년째 사귄 애인 있음학기초에 사겨서 그런지 둘다 친구도 별로 없음 거기에 둘다 자취ㅋ그러다 2년 만나고 군대갔는데 별로 걱정도 안했음.평소에 내가 폰꺼놓고 술먹어도 집에와서 해장국 끓여주던 그런애라.다른 남자들 근처에도 안가고 고무신 잘 신으면서 기다려줌.제대하고 잘만나다가 여친은 먼저 취직되고 데이트 비도 거의 다내는 개착한 여친임.거기에 얼굴은.음 착함. 성격이 워낙 좋고 걍 애가착함ㅋㅋㅋㅋㅋㅋㅋ나도 뭐 잘생긴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7년동안 가족처럼 잘만남군대도 갔다 오는동안도 떨어저 있었고 회사다니니까 자주못만나고어떻게 보면 깨질 위험이 더 많았는데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조카 잘지냄 그러다가 얘가 직장들어가고 한 반년 다니니까 변하기 시작하는거임역시.. 직장다니니까 내가 좀 초라해지고 사회생활하니까 내가좀 다르게 보이나 싶은거임.자존심 좀 상하는데 그래도 워낙 착하고 한눈 안팔아왔던 애라서 말은 안하고 빨리 취업하고 싶었음근데 아 느낌이 쎄 했음 여자들 뭐 감이 있냐느니 촉이 있냐느니 하는데 그런거 남자도 다있음. 딱보면 느낌옴.그때부터 눈치채고 조카 잘해주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최대한 잘해주고 그랬는데 그래봤자 이미 늦은거 같았음.아무리 7년 사겨도 막상 그렇게 느껴지니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겠더라고 조카불안해서 예를 들면 (돈얘기는 좀 그렇지만 여튼) 예전만큼 돈도 안내고 걍 학생인 나보다 더안내기 시작함.그리고 너무 오래사겨서 외모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만날때마다 거울 계속보고.또 옛날엔 막 셀카 같이 찍자고 조르던 애가 나랑 사진도 안찍음. 딱 싸이즈 나오잖냐.그래서 몰래 폰볼려고 봤는데 폰잠김..사귀면서 가끔 열어봤는데. 처음으로 잠김..근데 그와중에 난 곧 내생일이서 뭐 준비하나 싶었음ㅋㅋㅋㅋ시발 개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딴데 정신 팔린거 느껴지지만 바쁘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합리화 조카하지만 아닌건 나도 앎ㅋㅋㅋ 뭘 숨기는건지. 헤어질라하는건지. 딴 남자가 있는지 미치겠는거임.여친이 잠금푸는걸 며칠동안 코난마냥 손동작을 분석해서자리 비운사이에 드디어 풀었음.근데 아 시발 ..최 실장님 이란새끼랑 톡하는 중이었음.그 와중에 치밀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안읽어서 1은 안없앴는데 뭐몇시에 만나자느니 뭐 조카 자상한말투로 톡이와있음. 조카 막 심장 터질거 같고 피 개 거꾸로 솟고 난리남자리오자마자 개찌질하게 몰아붙임그니까 여친이 조카 화내면서 자기 휴대폰 왜보냐고지가 더 화내는거임. 말안하고 눈도 피하고.진짜 어이없었는데 나도 순간 헤어지자고 할까봐일단 조카 사과하고 달래준다음에 집에 보냄.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반나절 동안 연락이 안되는거임아 잣댔구나 싶어서 계속 전화했더니 한시간넘게 안받음ㅋ진짜 이미 병신된거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계속함ㅋ 두시간인가? 그때쯤 다죽어 가는 목소리로 전화받음 근데 받아서 하는 소리가 생각할 시간을 좀달래ㅋㅋㅋㅋㅋㅋㅋ개빡침ㅋㅋㅋ 말안하기+생각할시간갖기 둘다 시전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그 때부터 연락도 안됨.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집 앞까지 찾아갔는데 문도 안열어줌밖에 주차돼있는 차가 막 실장새끼 차같고ㅋㅋㅋ시발 혼자 별상상을 다함문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화내다가 또 미안하다고 하다가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문앞에 잠복함. 그냥 뭔가 무턱대고 나올 때까지 기다림.나도 그때 빡돌아서 눈오는데 춥고 뭐고 걔 생각밖에 안났음.한 네시간 기다렸나.. 딱 여친 누나가 들어가는거임.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걔 누나가 문열었을 때 밀치고 같이들어감걔 누나 소리지르면서 엄청 놀라긴했는데 그런거 신경안씀 어떻게든 봐야겠다 싶어서. 애인 이름 조카 크게 부르면서 방안 딱봤는데 식겁함애인 얼굴이… 하.. 7년만에 처음보는 얼굴이었음 어떻게 된거냐고 그동안 뭔일 있었던거냐고 왜 말안했냐고 다그침최실장이랑 연관돼서 그런거냐고 소리침내애인 울먹거리면서 겨우 말함말 못해서 미안하다며 말할 수가 없었다며 이제 다 끝났다며…아직 감정제어가 안돼서 끝나긴 뭐가 끝났냐고 얼마냐고 소리지름내애인 그와중에 보호본능 일으키는 목소리로 490만원이라고 말함순간 더 벙찜 4900만원도 아니고 무슨 490만원으로 애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서애인폰으로 최실장한테 전화 바로 걸었음 전화 받자마자 개소리 지름490만원으로 어떻게 애 얼굴을 이렇게 만들수가 있냐고 !!!!!!!!와 최실장 겁나 당연하다는 듯 침착하게 말함ㅋ “490만원으로 본인 얼굴에 맞는 3가지를 선택하여 드라마틱한 변신을 할 수 있는 신데렐라 성형외과의 씨씨페이스 성형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신데렐라 성형외과 참고 14
7년 사귄 여친 바람난 썰...
7년 사귄 여친 바람 썰.
본인은 대학 씨씨로 만난 7년째 사귄 애인 있음
학기초에 사겨서 그런지 둘다 친구도 별로 없음 거기에 둘다 자취ㅋ
그러다 2년 만나고 군대갔는데 별로 걱정도 안했음.
평소에 내가 폰꺼놓고 술먹어도 집에와서 해장국 끓여주던 그런애라.
다른 남자들 근처에도 안가고 고무신 잘 신으면서 기다려줌.
제대하고 잘만나다가 여친은 먼저 취직되고 데이트 비도 거의 다내는 개착한 여친임.
거기에 얼굴은.
음 착함. 성격이 워낙 좋고 걍 애가착함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뭐 잘생긴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7년동안 가족처럼 잘만남
군대도 갔다 오는동안도 떨어저 있었고 회사다니니까 자주못만나고
어떻게 보면 깨질 위험이 더 많았는데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조카 잘지냄
그러다가 얘가 직장들어가고 한 반년 다니니까 변하기 시작하는거임
역시.. 직장다니니까 내가 좀 초라해지고 사회생활하니까 내가좀 다르게 보이나 싶은거임.
자존심 좀 상하는데 그래도 워낙 착하고 한눈 안팔아왔던 애라서 말은 안하고 빨리 취업하고 싶었
음
근데 아 느낌이 쎄 했음
여자들 뭐 감이 있냐느니 촉이 있냐느니 하는데 그런거 남자도 다있음. 딱보면 느낌옴.
그때부터 눈치채고 조카 잘해주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잘해주고 그랬는데 그래봤자 이미 늦은거 같았음.
아무리 7년 사겨도 막상 그렇게 느껴지니까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겠더라고 조카불안해서
예를 들면 (돈얘기는 좀 그렇지만 여튼) 예전만큼 돈도 안내고 걍 학생인 나보다 더안내기 시작함.
그리고 너무 오래사겨서 외모 신경쓰지도 않았는데 만날때마다 거울 계속보고.
또 옛날엔 막 셀카 같이 찍자고 조르던 애가 나랑 사진도 안찍음.
딱 싸이즈 나오잖냐.
그래서 몰래 폰볼려고 봤는데 폰잠김..
사귀면서 가끔 열어봤는데. 처음으로 잠김..
근데 그와중에 난 곧 내생일이서 뭐 준비하나 싶었음ㅋㅋㅋㅋ
시발 개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딴데 정신 팔린거 느껴지지만 바쁘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합리화 조카하지만 아닌건 나도 앎
ㅋㅋㅋ
뭘 숨기는건지. 헤어질라하는건지. 딴 남자가 있는지 미치겠는거임.
여친이 잠금푸는걸 며칠동안 코난마냥 손동작을 분석해서
자리 비운사이에 드디어 풀었음.
근데 아 시발 ..
최 실장님 이란새끼랑 톡하는 중이었음.
그 와중에 치밀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안읽어서 1은 안없앴는데 뭐
몇시에 만나자느니 뭐 조카 자상한말투로 톡이와있음.
조카 막 심장 터질거 같고 피 개 거꾸로 솟고 난리남
자리오자마자 개찌질하게 몰아붙임
그니까 여친이 조카 화내면서 자기 휴대폰 왜보냐고
지가 더 화내는거임. 말안하고 눈도 피하고.
진짜 어이없었는데 나도 순간 헤어지자고 할까봐
일단 조카 사과하고 달래준다음에 집에 보냄.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반나절 동안 연락이 안되는거임
아 잣댔구나 싶어서 계속 전화했더니 한시간넘게 안받음ㅋ
진짜 이미 병신된거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계속함ㅋ 두시간인가? 그때쯤 다죽어 가는 목소리
로 전화받음
근데 받아서 하는 소리가 생각할 시간을 좀달래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침ㅋㅋㅋ 말안하기+생각할시간갖기 둘다 시전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그 때부터 연락도 안됨.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집 앞까지 찾아갔는데 문도 안열어줌
밖에 주차돼있는 차가 막 실장새끼 차같고ㅋㅋㅋ시발 혼자 별상상을 다함
문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화내다가 또 미안하다고 하다가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문앞에 잠복함. 그냥 뭔가 무턱대고 나올 때까지 기다림.
나도 그때 빡돌아서 눈오는데 춥고 뭐고 걔 생각밖에 안났음.
한 네시간 기다렸나.. 딱 여친 누나가 들어가는거임.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걔 누나가 문열었을 때 밀치고 같이들어감
걔 누나 소리지르면서 엄청 놀라긴했는데 그런거 신경안씀 어떻게든 봐야겠다 싶어서.
애인 이름 조카 크게 부르면서 방안 딱봤는데 식겁함
애인 얼굴이… 하.. 7년만에 처음보는 얼굴이었음 어떻게 된거냐고 그동안 뭔일 있었던거냐고 왜
말안했냐고 다그침
최실장이랑 연관돼서 그런거냐고 소리침
내애인 울먹거리면서 겨우 말함
말 못해서 미안하다며 말할 수가 없었다며 이제 다 끝났다며…
아직 감정제어가 안돼서 끝나긴 뭐가 끝났냐고 얼마냐고 소리지름
내애인 그와중에 보호본능 일으키는 목소리로 490만원이라고 말함
순간 더 벙찜 4900만원도 아니고 무슨 490만원으로 애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서
애인폰으로 최실장한테 전화 바로 걸었음 전화 받자마자 개소리 지름
490만원으로 어떻게 애 얼굴을 이렇게 만들수가 있냐고 !!!!!!!!
와 최실장 겁나 당연하다는 듯 침착하게 말함ㅋ
“490만원으로 본인 얼굴에 맞는 3가지를 선택하여 드라마틱한 변신을 할 수 있는 신데렐라 성형외
과의 씨씨페이스 성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데렐라 성형외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