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3 살입니다 2년 정도 만났어요 여자친구 집안은 교회 집안이라 조금 어렵게 살아온 반면 저희집은 아버지 때문에 부유하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항상 데이트비용이든 모든걸 제가 감당했고 여자친구 주택청약에 자취하고싶다해서 보증금 300 까지 해줬어요 그러다 사건이 터지는데 클럽에서 일하고 싶다 징징거리길래 여자친구가 21살밖에 안되서 어려서 하고 싶은게 많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시켜줬어요 (왜 시켜줬는지 참....) 그러다 몇주 일하더니 어느날 이제 퇴근했다고 원룸 왔다고 잔다고 카톡와있길래 그날따라 보고싶어서 반찬 사들고 갔더니 왠 남자가 방바닥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 장면 보고 바로 그냥 왔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빠가 생각하는거 아니라고 하는걸 그냥 헤어지자면서 막말을쫌 했습니다. 물론 제가 사랑하는 사람 믿어야하는데 못 믿은건 인정합니다 그렇게 미안하다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하다 여자친구도 지쳤는지 연락이없더라구요 1주일 정도 지나고 연락했더니 이미 헤어진거 아니냐고 하던데 당황스러워서 ㅋㅋㅋ 결국 지금 그남자랑 사귑니다 저 잘헤어진거 맞죠? 너무 저한테 잘해준 여자친구라 진짜 결혼 까지 생각하며 만났는데 두번다시는 이런 여자 못 만날꺼같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
잘헤어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라
안녕하세요 전 23 살입니다
2년 정도 만났어요
여자친구 집안은 교회 집안이라 조금 어렵게 살아온 반면
저희집은 아버지 때문에 부유하게 살아왔어요
그래서 항상 데이트비용이든 모든걸 제가 감당했고 여자친구 주택청약에
자취하고싶다해서 보증금 300 까지 해줬어요
그러다 사건이 터지는데 클럽에서 일하고 싶다 징징거리길래 여자친구가 21살밖에 안되서
어려서 하고 싶은게 많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시켜줬어요 (왜 시켜줬는지 참....)
그러다 몇주 일하더니 어느날 이제 퇴근했다고 원룸 왔다고 잔다고 카톡와있길래
그날따라 보고싶어서 반찬 사들고 갔더니 왠 남자가 방바닥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 장면 보고 바로 그냥 왔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빠가 생각하는거 아니라고 하는걸 그냥 헤어지자면서 막말을쫌 했습니다.
물론 제가 사랑하는 사람 믿어야하는데 못 믿은건 인정합니다
그렇게 미안하다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 하다 여자친구도 지쳤는지 연락이없더라구요
1주일 정도 지나고 연락했더니 이미 헤어진거 아니냐고 하던데 당황스러워서 ㅋㅋㅋ
결국 지금 그남자랑 사귑니다 저 잘헤어진거 맞죠?
너무 저한테 잘해준 여자친구라 진짜 결혼 까지 생각하며 만났는데
두번다시는 이런 여자 못 만날꺼같고 너무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