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오싹하고 두려워서 아직까지도 횡단보도를 보면 등골이 서늘하고 두렵고 무섭네요! ㅜㅜ
지난 월요일(12월 8일) 오후 6시쯤에 퇴근후 집앞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횡단보도(서울시흥과 경기도안양의 경계점에 위치한 왕복10차선도로이며 중앙버스정류장이므로 편도 5차선인 도로)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있었구요.(제가 면허증을 7년여전에 따긴했지만 차는 없으나 차량 신호등은 볼줄알아요.) (퇴근후 회사앞에서부터 핸드폰으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있었고 날씨가 추워 점퍼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기다렸습니다) 차량신호등인 삼색신호등이 빨간색불로 바뀐것을 보고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등도 초록색으로 바뀐것까지 확인후 버스를 타러오는 맞은편 사람들도 저도 건너고있는 와중 한 서너발자국 걸었을때쯤! 정지선에 정차된 차량들이 있는 오른편에서 갑자기 너무 밝은 빛이 막 쏘아대길래 무의식적으로 고개를돌려 오른쪽으로 쳐다보는 순간. 한 차량이 비어져있는 한 차선으로 빛의속도로 달려오며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 제 오른쪽 바로 옆에 끼익 급 정차하며 핸들을 꺽어서는 제앞으로 저를 피해 슬금슬금 이동하더니 결국은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지나쳐 저속으로 가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말조차도 안나오고 발걸음이 움직여지지않을만큼 깜짝놀랬구요. 사람들도 다 저를 쳐다보고있었고 정차된 차량들도 분명히 저를 다 봤어요. 그렇게 무서운속도로 차량신호등도 무시한채 횡단보도로 급주행하며 들어오면 길 건너는 보행자는 무슨 피해인가요. 저는 저 차때문에. 혹여나. 유난히 밝게 비쳐지는 차량 주행등을 제가 무시하고 보지않았더라면 제 옆구리는. 제 하체는 이미 그 차량에 짖밟혀서 큰 교통사고를 당할뻔했구요. 당시에 너무 놀래서 쳐다보고있다가 저를 지나쳐 가다가 앞신호에 걸린.그차량의 뒤를 보니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회색의 아이써티 차량이였으며 번호판은 앞부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자칫하면 큰 인명사고가 날뻔했는데 사과조차도 안하고 그냥 지나쳐가버리는 운전자 태도가 너무 괴씸해서 너무 분하네요. 이런거 신고할수있는곳 없을까요?
저는 횡단보도 무단횡단은 절때 하지않으며 회사앞에있는 4차선 작은 횡단보도도 꼭 보행자신호들어오면 건너구요.. 다행히도 사고는 나지않았지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고 횡단보도 건너기도 무섭네요. 너무 억울하네요.
+ 추가
사고안났으면 됐지가 아니라 그런 마인드로 운전하는 운전자 당사자를 신고하고싶어요. 인명피해 안났으면 그냥 지나쳐도 되나요? 사람을 안쳤을뿐이지 이번일은 뺑소니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도 나를 칠뻔했던 차가 그냥 지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식으로 넘어가려는 썩은마인드의 무개념 운전자를 정말 죽이고싶을정도입니다.
횡단보도신호 무시한 차량으로 교통사고날뻔했는데.신고할방법좀 도와주세료
지난 월요일(12월 8일) 오후 6시쯤에 퇴근후 집앞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횡단보도(서울시흥과 경기도안양의 경계점에 위치한 왕복10차선도로이며 중앙버스정류장이므로 편도 5차선인 도로)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있었구요.(제가 면허증을 7년여전에 따긴했지만 차는 없으나 차량 신호등은 볼줄알아요.) (퇴근후 회사앞에서부터 핸드폰으로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있었고 날씨가 추워 점퍼주머니에 양손을 넣고 기다렸습니다) 차량신호등인 삼색신호등이 빨간색불로 바뀐것을 보고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등도 초록색으로 바뀐것까지 확인후 버스를 타러오는 맞은편 사람들도 저도 건너고있는 와중 한 서너발자국 걸었을때쯤! 정지선에 정차된 차량들이 있는 오른편에서 갑자기 너무 밝은 빛이 막 쏘아대길래 무의식적으로 고개를돌려 오른쪽으로 쳐다보는 순간. 한 차량이 비어져있는 한 차선으로 빛의속도로 달려오며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 제 오른쪽 바로 옆에 끼익 급 정차하며 핸들을 꺽어서는 제앞으로 저를 피해 슬금슬금 이동하더니 결국은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지나쳐 저속으로 가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말조차도 안나오고 발걸음이 움직여지지않을만큼 깜짝놀랬구요. 사람들도 다 저를 쳐다보고있었고 정차된 차량들도 분명히 저를 다 봤어요. 그렇게 무서운속도로 차량신호등도 무시한채 횡단보도로 급주행하며 들어오면 길 건너는 보행자는 무슨 피해인가요. 저는 저 차때문에. 혹여나. 유난히 밝게 비쳐지는 차량 주행등을 제가 무시하고 보지않았더라면 제 옆구리는. 제 하체는 이미 그 차량에 짖밟혀서 큰 교통사고를 당할뻔했구요. 당시에 너무 놀래서 쳐다보고있다가 저를 지나쳐 가다가 앞신호에 걸린.그차량의 뒤를 보니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회색의 아이써티 차량이였으며 번호판은 앞부분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자칫하면 큰 인명사고가 날뻔했는데 사과조차도 안하고 그냥 지나쳐가버리는 운전자 태도가 너무 괴씸해서 너무 분하네요. 이런거 신고할수있는곳 없을까요?
저는 횡단보도 무단횡단은 절때 하지않으며 회사앞에있는 4차선 작은 횡단보도도 꼭 보행자신호들어오면 건너구요.. 다행히도 사고는 나지않았지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고 횡단보도 건너기도 무섭네요. 너무 억울하네요.
+ 추가
사고안났으면 됐지가 아니라 그런 마인드로 운전하는 운전자 당사자를 신고하고싶어요. 인명피해 안났으면 그냥 지나쳐도 되나요? 사람을 안쳤을뿐이지 이번일은 뺑소니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구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도 나를 칠뻔했던 차가 그냥 지나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식으로 넘어가려는 썩은마인드의 무개념 운전자를 정말 죽이고싶을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