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이 죽을만큼 밉고 역겹다

니보기가역겨워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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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순간까지 내가 너에게 매달렸지만 그걸 단호하게 뿌리치고 무시하는 너를 미워하지않았다.

오히려 매달린 나를 싫어할까 , 더이상 나를 봐주진 않을까 두려웠었다.

마지막순간까지 나에게 단호하게 상처주고 모질게 짓밟는 너를 잡고 또 잡았다.

믿기지않았고 눈물만 흘렀다 세상이 무너진것 같고 홀로 남겨진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없었다.

우연히 너의 페북에 들어가보고 알았다.

육개월간 중요한 교육때문에 내년 칠월에야 보게되는 너를 기다려줄수있겠냐고 묻는 너에게 나는 사랑만주면 기다릴수 있다고 했다. 무참하게 무시한 너.

그것마저 마지막까지 넌 나에게 거짓말이였다.

애초에 교육이란 없었고 날 떼어내기위해 머리 굴리고 굴린 니 교묘한 속임수였다는 걸알고는 나는 웃음이났다.

니가 죽을만큼 밉고 널 증오해.

넌 영원히행복해선안돼 쓰레기야

너에게 나중에 연락이 오길바래

잔디처럼 내가 짓밟고 짓밟아서 짓눌려없어질때까지 밟아 죽여줄테니까

니가 죽을만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