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왕따 당하고싶지않은데

ㅎㅅ2014.12.16
조회145
평범한 1학년여중생입니다

4월5월쯤부터 2학기초반9월까지 반여자얘들사이에서 은따를 당했습니다.
한두명이아니라 8명10정도 친구들한테요
몇번 선생님께 도와달라말씀드리고 부탁드리고 두번세번을 그랬는데 선생님께서는 늘 아닐거라고 제가착각하고있는거라면서 친구들한테 더 베풀라고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노력많이해봤는데 그럴때마다 친구들반응은 늘 무시였어요 아닌척 그런척 일학기내내 그렇게참았고 또참았어요
저는 반장을하고있었고 주동자는 부반장과다른친구또한명이였고 일을크게만들면 반친구들한테 피해가갈까봐 미안해서참고 늘참았는데
하루는 급식실에가는데 같이내려가서 제가앉자마자 다른테이블로 다옮겨가고
예체능시간에 체육활동을하는데 탁구나배드민턴장에가면 늘 그친구들만따로 테이블에앉아서 수다를떨었고 제가끼려해도 제말은 듣지도않더라구요
그래서그날 선생님께 울면서힘들다고했어요 저만그렇게 느끼는게아닌거같다고 그때서야 선생님이친구들을불러서말씀하시는데 주동자였던친구가 제가 자신을왕따시켰다면서 오히려 저를 몰아내더라구요
이유는 다른친구와 이동수업을같이갔다고..
그날 집에오자마자 엄마께말씀드렸고 엄마가화나서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선생님이 정확한 심증이없다며 왕따라고 단정지을수가없다고 하셔서 엄마가 학교행정실?학생부? 에 직접전화하셨어요
그제서야 담임선생님은 정확하게 어떻게된건지 알아보셨고 학교도몇일못가고 계속울기만했었어요 학교선생님도 친구들도 다 모두그냥 싫고 밉고 반친구들은 반분위기도좋지않고 수업도잘못들었을거고 선생님들이아시면 저희반친구들을 다그렇게볼까봐 미안해서 반얘들 얼굴을 못볼거같아서그래서 못간거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주동자친구들이절 싫어했던이유가 엄마아빠두분모두 제게 어렸을때부터 어른이나친구나 남보는앞에선 싫고짜증나는그런걸 티나게행동하는걸 예의에어긋난다고 말씀하셔서 선생님들께 인사도 꼬박꼬박 하고 선생님께 혼나먄 잘못했다말씀드리고 다른친구들처럼 선생님앞에서 싫은티나짜증난다얘기한번한적없었고 전그게 당연하다여기고 그렇게 자라왔기에 행동한거고 선생님들도 저를 이뻐하시고 칭찬많이해주셨는데 친구들은 제가 선생님들에게 잘보이려 아부를떤다고 여겨서 저를 싫어했더라구요 또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도움반친구들 도우미를 도맡아했기에 중학교에와서 같은반 도움반친구 도우미를 자청했었고 제가꿈이 이런친구들이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일을 하는건데 제가 도움반친구를 도운행동도 아부떤거라고 꼴보기싫다 말을하더라구요 결국엔 학생부에 제가 말씀드려서 어떠한 조취도안취하고 좋게 끝나고 사과받고 일이끝났어요 그런데 요즘에 주동자친구가 저와 제친구가 이야기하면 그사이에껴들어서 다른친구와 귓속말을하고 가버리고 오늘은 제앞에서 귓속말하더니 제가 다들리게 지싫어하는거모르나봐~ 왜저래 그러니까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말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엔 제가 그냥그렇게 느끼는건줄알고 넘어가려했는데 다른친구가와서 또 무슨일있냐면서 싸웠냐면서 묻더라구요 친구들이 절 아직도 싫어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