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5년생 재수생입니다.
지금 한창 수험생들에게는 지옥같은 순간일거에요.저도마찬가지니까요...
작년 그러니까 제가 고3일때 저는 사실 대학에는 별 관심없는 평범한 인문계 여고생이였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 터무니없는 성적을 받아서 부모님은 저에게 재수를 권하셨습니다.
저랑2살차이나는 언니가 재수를 해서 인서울상위대학에들어갔기때문이죠...
작년에는 정시준비를 아예 포기하고 재수 생활을 시작했기때문에 12월부터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부모님의 강요에 억지로 하게된탓에 선생님들 말도안듣고 매일 지각을 하고..문제아같이 한달이라는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하지만 1월달부터는 슬슬 마음을 다잡고 반드시 올해는 좋은 대학에 가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꾸준히 했어요..초반에는 성적도 쑥쑥올랐고
학원에서 재수를 했기 때문에 쌤들한테도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남겨졌습니다..
중간중간에 성적이 잘안나오기도했지만..전 꼭 대학에 가고싶어졌기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지만 수능은..제 올해 수능점수는 작년과 다를바가 없이 매우 형편없게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재수 생활을 했거든요..잠도 참아가고 주말에 놀고싶은마음 늦잠 자고싶은 마음을 다참아가며..같은 재수반 친구들도 넌정말 꾸준히 열심히 한다! 이런소리를했었구요..
지방사립대를갈지 서울권 전문대를 갈지 아니면..삼수를할지 이게 고민이에요...
사실 삼수 공부는 하라면 할수있습니다 재수 기간동안 진짜 고등학생때와는 다른태도로 공부했기때문에 그거는 자신있어요..다만 다시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과 수능장에 들어가지못할 공포감이 너무나 커요...두번망치다보니 트라우마가 장난이아니네요...죽기보다무섭습니다..
지방대는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하기도하고..지방4년제를 나오면 뭐가 달라지나 걱정도되고..
차라리 작년에 아무것도 모를때 들어갔다면 갔을거에요 하지만 지금 저는 1년전과는 달리 지방4년제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서울권전문대가 살짝 높지만 추합에서 문닫고들어갈수는 있을거같기도 해서...전문대를 생각하는데
...지금현재로는 서울전문대에가서 전문적인것을 배우거싶다는 생각이 매우크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전문대에서 낙방하면...
지방4년제를 가야하나요
아니면 삼수를해야하나요..
솔직히 학원에서도 삼수생은 흔치않았어서 ..고민이많습니다ㅜㅜㅜ
제 이야기가 길었군요...너무답답해서..ㅜㅜ죄송해요
지방4년제일지 삼수일지...이런거 경험하긴 n수생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ㅜㅜ
<대학>막막합니다..
저는 95년생 재수생입니다.
지금 한창 수험생들에게는 지옥같은 순간일거에요.저도마찬가지니까요...
작년 그러니까 제가 고3일때 저는 사실 대학에는 별 관심없는 평범한 인문계 여고생이였어요..
하지만 그때 당시 터무니없는 성적을 받아서 부모님은 저에게 재수를 권하셨습니다.
저랑2살차이나는 언니가 재수를 해서 인서울상위대학에들어갔기때문이죠...
작년에는 정시준비를 아예 포기하고 재수 생활을 시작했기때문에 12월부터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부모님의 강요에 억지로 하게된탓에 선생님들 말도안듣고 매일 지각을 하고..문제아같이 한달이라는시간을 낭비했습니다.
하지만 1월달부터는 슬슬 마음을 다잡고 반드시 올해는 좋은 대학에 가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꾸준히 했어요..초반에는 성적도 쑥쑥올랐고
학원에서 재수를 했기 때문에 쌤들한테도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남겨졌습니다..
중간중간에 성적이 잘안나오기도했지만..전 꼭 대학에 가고싶어졌기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지만 수능은..제 올해 수능점수는 작년과 다를바가 없이 매우 형편없게 나왔습니다..
정말 열심히 재수 생활을 했거든요..잠도 참아가고 주말에 놀고싶은마음 늦잠 자고싶은 마음을 다참아가며..같은 재수반 친구들도 넌정말 꾸준히 열심히 한다! 이런소리를했었구요..
지방사립대를갈지 서울권 전문대를 갈지 아니면..삼수를할지 이게 고민이에요...
사실 삼수 공부는 하라면 할수있습니다 재수 기간동안 진짜 고등학생때와는 다른태도로 공부했기때문에 그거는 자신있어요..다만 다시시작해야한다는 두려움과 수능장에 들어가지못할 공포감이 너무나 커요...두번망치다보니 트라우마가 장난이아니네요...죽기보다무섭습니다..
지방대는 선생님들이나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하기도하고..지방4년제를 나오면 뭐가 달라지나 걱정도되고..
차라리 작년에 아무것도 모를때 들어갔다면 갔을거에요 하지만 지금 저는 1년전과는 달리 지방4년제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서울권전문대가 살짝 높지만 추합에서 문닫고들어갈수는 있을거같기도 해서...전문대를 생각하는데
...지금현재로는 서울전문대에가서 전문적인것을 배우거싶다는 생각이 매우크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전문대에서 낙방하면...
지방4년제를 가야하나요
아니면 삼수를해야하나요..
솔직히 학원에서도 삼수생은 흔치않았어서 ..고민이많습니다ㅜㅜㅜ
제 이야기가 길었군요...너무답답해서..ㅜㅜ죄송해요
지방4년제일지 삼수일지...이런거 경험하긴 n수생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