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전 처음으로 판한번 써보는 21살 여자입니다.
여태까지 친구들에게나 조금씩 털어놓다가 익명으로라도 조언함얻어볼겸 속풀이도함 시원하게해볼겸 올려봅니다.
일단 저희집은 평범한가정처럼 부모님 두분 여동생한명에 저 이렇게있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많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사건의 시작은 제가 수능기간때 부터잇엇던일입니다.
어느날 제가 수능공부를하고있을 때 여동생이 제방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제 지갑을 보더니 갑자기 제 지갑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공부를 하고있었던 참이라 별생각은 안하고 그냥 얼마있나보는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을겁니다.
근데 그때는 제 지갑에 4만원정도 있었던걸로 기억을합니다.
근데 동생이 한마디의상의도 없이 돈을 빼가더군요
저는 살짝 어이가 없었지만 빌려가는줄알고 계속 공부를했습니다.
그리고서는 아무일없다가 수능이끝나고 동생이 제 지갑에서 돈을빼간게 기억이나더군요
그래서 동생한테가서 4만원안줘도되니까 반이라도 2만원이라도 달라고했을겁니다.
근데 동생이 "언니 언니는 언니가되서 동생한테 고작 4만원도못빌려줘?" 라고하더군요 어이가없어서 말투까지다 기억이나네요.
전 그래서 그냥 수능도 느낌상잘본것같고 해서 동생한테 용돈겸으로 그냥 줬습니다.
그리고는 전 4만원얘기를 한번도안꺼냇습니다.
그렇게 몇일이지나니까 그일은 저한테서 잊혀졌습니다.
근데 저희는 한달에한번씩 가족모임(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나 동생) 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족모임에서 한달동안 서운햇던것 말하는게 잇엇는데 그때동생이먼저 말하겠다고하더니 "언니.. 내가 분명히 언니돈 4만원 오늘주겟다고했는데 언니가 몇일전부터 자꾸 나한테 협박하고.. 해서 너무 서운했어.." 라는 식으로 저한테 말을하더니 갑자기 질질짜더니 "미안해.. 여기 4만원.. 내가 그때 친구랑 약속이 있었는데 돈이없어서 언니한테빌린거야 진짜미안.." 이런식으로 하면서 계속 질질짜더군요..하..진짜 제가그땐어이가없어서 "니가 나수능공부 할때 아무말없이 돈빼가고 그냥 나갔잖아"라는식으로하니까 엄마가 "너는 어떻게 애가 못되먹었니? 새끼야 다시돈집어넣어"(이제부터 동생을 새끼라고할께요)
라더군여..참... 그래서 저는 그냥 제방에들어가서 휴대폰만 만졌습니다.
그리거 가족모임이 끝낫는지 할아머지할머니가 집에아셧는지 새끼가 제방에들어와서 "미안해언니.."라고해서 저는 양심은 잇나보지 하며 "담부턴그러지말고 4만원은 너가져"라고 했더니 새끼가 "언니 진짜 용서해줘 미안 제발"하면서 계속 짜더군요ㅋㅋ그때 엄마들어와서 또 저만 혼나고 진짜 미치겟어요 1년반즈음이 지난 아직까지도 이런식으로 엄마는 동생편만들어주고 동생은 계속 짜고 저모힘하는데 와 진짜 돌아버리겠네요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하죠?진짜 그래도 할머니할아버지는제편을 들어주시는데 엄마는 완전..ㅋ
아빠는 딱 중간에계시고..
어떻하죠? 제가 뭘해야지 새끼가 저한테 모함을 안시킬까요.. 진짜 톡커분들 고민해결부탁드립니다!!..
제 억울한얘기좀 들어주세요
다람쥐2014.12.16
조회666
댓글 2
포동포동오래 전
이런 어른들이 어중간하게 해결을 해주지않고 얍삽하게 구는 동생을 어떻게든 혼내줘야 하는데...일단 폰으로 몰래 녹취정도 하시고 요즘 스파이카메라 앱 아시죠..그거 좀 않좋은 것도 있지만..일단 몰래 찍어는 두셔야겠어요...이러한 동생의 나쁜 행동이니 어른들께 똑바로 해결을 달라..않그럼 동생은 나쁜 버릇 못고친다. 즉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똑바로 해결을 해달라 단호하게 말씀을 해주셔야해요.
이쁜이오래 전
죽여버려요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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