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를 하고 조리원을 들어오게 됐어요.
며칠 애가 적응하나 싶더니 밤낮이 바꼈더라구요.
그래서 낮에 생각보다 직수가 잘 안되서
간호사분께 애기 데려다주며 밤낮이 바뀐거 같아서
수유가 안된다고 있다가 깨면 불러달라 하고 문닫고 뒤돌아서는데 갑자기 괴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응애가 아니라 꺄아악 하는 소리가 유리창을 뚫고 들리더군요.
너무 놀래서 들어갔더니 그분이 우리 애기 발을 이상하게 주무르고 있고 우리 애는 괴성을 지르고...
저 너무 놀래서 뭐하는 짓이냐고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분 웃으면서 원래 이리 깨우는 거래요.
괜찮데요.
와... 진짜 순간 너무 화가나서 진짜 쌍욕이 입에서 나올려는거 참고 애 달라하고 나왔어요.
방에 들어가려는데 저한테 애 깼죠?? 하면서 웃는데
저게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방에 들어오니 애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다시 자고
저도 너무 놀랬는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애 붙잡고 울다가 20분 정도 지나니 애가 깨서 젖 먹이고
자는 거 확인하고 그 간호사한테 뭐라고 좀 따질려고 갔더니
이미 퇴근하고 없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계신 다른 분들한테 아까 이런일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아달라 했더니.
자기들도 들었다고 앞으로 절대 안그러기로 했데요.
와... 그럼 그 전에는 계속 그랬었다는 이야기 잖아요...
아까 괴성지르던 딸이 또 생각나서 덜덜 몸이 떨릴려는거 겨우 부여잡고 방으로 돌아왔네요.
내일 그분 출근하시면 절대 곱게 안봐질거 같아요.
하... 지금 생각해도 머리 아플 정도로 열받네요...
우리 아가 괴성을 듣게 될 줄이야...
제왕절개를 하고 조리원을 들어오게 됐어요.
며칠 애가 적응하나 싶더니 밤낮이 바꼈더라구요.
그래서 낮에 생각보다 직수가 잘 안되서
간호사분께 애기 데려다주며 밤낮이 바뀐거 같아서
수유가 안된다고 있다가 깨면 불러달라 하고 문닫고 뒤돌아서는데 갑자기 괴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응애가 아니라 꺄아악 하는 소리가 유리창을 뚫고 들리더군요.
너무 놀래서 들어갔더니 그분이 우리 애기 발을 이상하게 주무르고 있고 우리 애는 괴성을 지르고...
저 너무 놀래서 뭐하는 짓이냐고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분 웃으면서 원래 이리 깨우는 거래요.
괜찮데요.
와... 진짜 순간 너무 화가나서 진짜 쌍욕이 입에서 나올려는거 참고 애 달라하고 나왔어요.
방에 들어가려는데 저한테 애 깼죠?? 하면서 웃는데
저게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방에 들어오니 애는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다시 자고
저도 너무 놀랬는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애 붙잡고 울다가 20분 정도 지나니 애가 깨서 젖 먹이고
자는 거 확인하고 그 간호사한테 뭐라고 좀 따질려고 갔더니
이미 퇴근하고 없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계신 다른 분들한테 아까 이런일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그러지 말아달라 했더니.
자기들도 들었다고 앞으로 절대 안그러기로 했데요.
와... 그럼 그 전에는 계속 그랬었다는 이야기 잖아요...
아까 괴성지르던 딸이 또 생각나서 덜덜 몸이 떨릴려는거 겨우 부여잡고 방으로 돌아왔네요.
내일 그분 출근하시면 절대 곱게 안봐질거 같아요.
하... 지금 생각해도 머리 아플 정도로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