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좋아하면서
둔해질대로 둔해져서
몇년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너덕분에
다시 알게 됐어
진심으로 질투도 느꼈고
보고싶다는게 뭔지 알게 됐고
좋아하는게 뭔지도 알게됐고
머릿속이 너로 가득찬 느낌도 알게됐고
마음이 찢어지는게 뭔지도 알게됐고
슬픔의 끝에서 너의 단 한마디에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된적도 있었고
마음에 구멍이 났다는말이 뭔지 알았고
마음이 찢어지는 와중에도 너를 좋아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한심함도 느껴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어쩔수없어서 다시 널 좋아할수밖에 없는 내모습도 봤고
아무렇지 않은척 체념도 해봤고
남자가 쪽팔리게 울기도 많이 울었고
같이 있기만해도 좋은게 뭔지 알았고
너의 옛날 연애얘기 들으면서 찢어질대로 찢어진 마음이 다시한번 무너지기도 했고
나보다 너의 마음이 안다치길 생각하고
이별이 무서워서 이별을 준비하고 대비했고
이젠 될것 같은데 군대때문에 좋아한다고 다시한번 말도 못하고 가겠네...ㅎ
너 덕분에 1학년동안 남들 다하는 연애한번 못했다ㅎ
근데 벌써 보고싶네
언제쯤이면 정리될지 모르겠다
잘지내라
그냥 지금 내 마음인데 말할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둔해질대로 둔해져서
몇년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을 너덕분에
다시 알게 됐어
진심으로 질투도 느꼈고
보고싶다는게 뭔지 알게 됐고
좋아하는게 뭔지도 알게됐고
머릿속이 너로 가득찬 느낌도 알게됐고
마음이 찢어지는게 뭔지도 알게됐고
슬픔의 끝에서 너의 단 한마디에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 된적도 있었고
마음에 구멍이 났다는말이 뭔지 알았고
마음이 찢어지는 와중에도 너를 좋아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한심함도 느껴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어쩔수없어서 다시 널 좋아할수밖에 없는 내모습도 봤고
아무렇지 않은척 체념도 해봤고
남자가 쪽팔리게 울기도 많이 울었고
같이 있기만해도 좋은게 뭔지 알았고
너의 옛날 연애얘기 들으면서 찢어질대로 찢어진 마음이 다시한번 무너지기도 했고
나보다 너의 마음이 안다치길 생각하고
이별이 무서워서 이별을 준비하고 대비했고
이젠 될것 같은데 군대때문에 좋아한다고 다시한번 말도 못하고 가겠네...ㅎ
너 덕분에 1학년동안 남들 다하는 연애한번 못했다ㅎ
근데 벌써 보고싶네
언제쯤이면 정리될지 모르겠다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