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길거리에서나 알바중에
캐롤을 들을때마다 니가 계속 생각이 난다
난 혼자 보내지만 넌 지금의 남자친구와 함께
보낼거라는 생각을 할수록 가슴이 미여온다
100일도 못갔음에도 헤어진지 반년이 넘도록
이러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밉지만
그만큼 내가 널 좋아했었고 너도 날 좋아했었단 증거겠지
너가 날 좋아했던것보다 날 더 좋아해줄 사람
또 내가 널 좋아했던것보다 더 좋아할 사람이 나타날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확실한건 넌 내 첫사랑이었다
헤어지고나서 티비를 보던중 제일 공감됐던 말이
이별의 고통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때의 기쁨보다
커서 새로운 인연을 안가져간다는 사람이 있다는거였어
차차 나아지고 있지만 그때만큼은 그 말이 얼마나
공감됐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슬픈영화를 봐도 눈물하나 안나와서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였던 내가 이별통보를 받고 지하철에서
친구한테 기대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르겠다
단호하게 나오는 너에게 나도 단호해지지 않으면
정말 못잊을거같아서 단호하게 나갔던 나인데
한번이라도 더 붙잡아볼걸 그랬나 후회가 크다
너 보려고 버스타고 내려가던 4시간이 넘는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결국은 그 거리가
이런 결과를 낳았구나
네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다른 남자가 태그된 사진을 봤을 때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그 사람이 네 남자친구라서 내가
깔끔하게 잊기를 바랬지만 그사람이 남자친구가 맞다는
말을 듣고도 시간이 흘렀지만 내 마음만 더 미어진다
행복하길 바라는게 맞지 정말 멋진사람인거같더라
게다가 나에게 어른스러운 행동을 바랬던 너가
진짜 연상을 만났으니 근데 마음에 걸리는건
너가 또다시 장거리 연애를 택했다는점이야
극복하기를 바라겠지만 극복하면 할수록
마음이 편치는 않을거같다
또 가슴이 아픈건 우리가 사귀던중 너를 이해
못해서 서운했던 것들 그리고 그런 나를 이해 못했던 너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취중에 전화로 나중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해도
꼭 다시 돌아와달라던 너의 말이 그때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모르겠구나
헤어지고 나서 한달에 한번꼴로 가끔 오는 톡에 난
당치도 않은 기대를 품었지 근데 몇번을 당하고 나서야
넌 나한테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걸 깨달았어
넌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상상도 못할거야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왔고 그사람도 날 괜찮게
생각해서 인연을 만들었지만 자꾸만 나는 네 생각에
난 그사람과 너중 너를 택했어
그사람과 영화를 볼때 너와 영화보던게 생각났고
밥을 먹을땐 너와 밥을 먹을때가 생각났어
술을 마실땐 애교 하나 없던 너가 안아달라 애교를
부리던게 생각이 나더라
겨울이 되고 여행 핑계대고 마지막으로
너 한번 볼 수 있을까 해서 내려갔었는데
그때 마침 캠프를 간다니
눈치없이 행동하긴 싫어서 결국 카톡으로
여태까지 구질구질하게 굴어 미안했다
진짜 마지막이다 잘지내라 장문의 메세지를 남기고
숨김처리 해논지가 한달이 돼가는구나
하나 확실한건 너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난 거절할거야
절대 일어날 일 없는 망상이겠지만 그만큼
너랑 헤어지고 나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큰거같다
너한테뿐만 아니라 나 자체가 정이 많아서 이별을 잘
받아들이지를 못하는거같다
사귀기 전 너가 나랑 똑같은 대화명으로 해놔서
왠지 모르게 설렜던게 엊그제같은데
사귀기 전 널 처음 봤을때 너가 입고있었던
옷도 기억하는 난데
아직도 네 전화번호가 기억난다는게 참 슬프다
너한테 오갈때 탔던 버스티켓은 모두 버렸지만
아날로그 방식이 좋다하며 시험공부중 노트에다가
써서 건네줬던 편지는 아직 버리질 못하고있다
네 사진 또 스카이프로 영상통화를 하면서 캡쳐했던
네 사진들이 담긴 아이패드는 처분했지만
클라우드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네 사진들은 아직 못지우겠다
나도 얼른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외로워서가 아니라 널 놔주고싶어서 그런거야
내가 널 신경쓰지 않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
그사람하고 오래도록 예쁜 사랑하고 꼭 행복해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올수록
캐롤을 들을때마다 니가 계속 생각이 난다
난 혼자 보내지만 넌 지금의 남자친구와 함께
보낼거라는 생각을 할수록 가슴이 미여온다
100일도 못갔음에도 헤어진지 반년이 넘도록
이러고있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밉지만
그만큼 내가 널 좋아했었고 너도 날 좋아했었단 증거겠지
너가 날 좋아했던것보다 날 더 좋아해줄 사람
또 내가 널 좋아했던것보다 더 좋아할 사람이 나타날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확실한건 넌 내 첫사랑이었다
헤어지고나서 티비를 보던중 제일 공감됐던 말이
이별의 고통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때의 기쁨보다
커서 새로운 인연을 안가져간다는 사람이 있다는거였어
차차 나아지고 있지만 그때만큼은 그 말이 얼마나
공감됐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슬픈영화를 봐도 눈물하나 안나와서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였던 내가 이별통보를 받고 지하철에서
친구한테 기대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르겠다
단호하게 나오는 너에게 나도 단호해지지 않으면
정말 못잊을거같아서 단호하게 나갔던 나인데
한번이라도 더 붙잡아볼걸 그랬나 후회가 크다
너 보려고 버스타고 내려가던 4시간이 넘는 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결국은 그 거리가
이런 결과를 낳았구나
네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울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고
다른 남자가 태그된 사진을 봤을 때 얼마나 불안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그 사람이 네 남자친구라서 내가
깔끔하게 잊기를 바랬지만 그사람이 남자친구가 맞다는
말을 듣고도 시간이 흘렀지만 내 마음만 더 미어진다
행복하길 바라는게 맞지 정말 멋진사람인거같더라
게다가 나에게 어른스러운 행동을 바랬던 너가
진짜 연상을 만났으니 근데 마음에 걸리는건
너가 또다시 장거리 연애를 택했다는점이야
극복하기를 바라겠지만 극복하면 할수록
마음이 편치는 않을거같다
또 가슴이 아픈건 우리가 사귀던중 너를 이해
못해서 서운했던 것들 그리고 그런 나를 이해 못했던 너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취중에 전화로 나중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해도
꼭 다시 돌아와달라던 너의 말이 그때는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다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모르겠구나
헤어지고 나서 한달에 한번꼴로 가끔 오는 톡에 난
당치도 않은 기대를 품었지 근데 몇번을 당하고 나서야
넌 나한테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걸 깨달았어
넌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상상도 못할거야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왔고 그사람도 날 괜찮게
생각해서 인연을 만들었지만 자꾸만 나는 네 생각에
난 그사람과 너중 너를 택했어
그사람과 영화를 볼때 너와 영화보던게 생각났고
밥을 먹을땐 너와 밥을 먹을때가 생각났어
술을 마실땐 애교 하나 없던 너가 안아달라 애교를
부리던게 생각이 나더라
겨울이 되고 여행 핑계대고 마지막으로
너 한번 볼 수 있을까 해서 내려갔었는데
그때 마침 캠프를 간다니
눈치없이 행동하긴 싫어서 결국 카톡으로
여태까지 구질구질하게 굴어 미안했다
진짜 마지막이다 잘지내라 장문의 메세지를 남기고
숨김처리 해논지가 한달이 돼가는구나
하나 확실한건 너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난 거절할거야
절대 일어날 일 없는 망상이겠지만 그만큼
너랑 헤어지고 나서 받은 상처가 너무 큰거같다
너한테뿐만 아니라 나 자체가 정이 많아서 이별을 잘
받아들이지를 못하는거같다
사귀기 전 너가 나랑 똑같은 대화명으로 해놔서
왠지 모르게 설렜던게 엊그제같은데
사귀기 전 널 처음 봤을때 너가 입고있었던
옷도 기억하는 난데
아직도 네 전화번호가 기억난다는게 참 슬프다
너한테 오갈때 탔던 버스티켓은 모두 버렸지만
아날로그 방식이 좋다하며 시험공부중 노트에다가
써서 건네줬던 편지는 아직 버리질 못하고있다
네 사진 또 스카이프로 영상통화를 하면서 캡쳐했던
네 사진들이 담긴 아이패드는 처분했지만
클라우드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네 사진들은 아직 못지우겠다
나도 얼른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다
외로워서가 아니라 널 놔주고싶어서 그런거야
내가 널 신경쓰지 않는 날이 언젠간 오겠지
그사람하고 오래도록 예쁜 사랑하고 꼭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