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직전 밥을 나눠준 말라뮤트의 우정

추억팔이女2014.12.18
조회210,417

댓글 67

honeybee오래 전

Best많이봤던건데 오늘도 보고 눈물난다.. 말못하는 저아이가 구조돼고 생사를 넘나들며 창밖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무슨생각을했을까? 마지막은 해피앤딩이지만 학대당하고 고통당했을 순간순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말못하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학대당하고 버려지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그들의 삶의 터전을 빌려 빌딩을 세우고 사는건 인간들이다. 혼자 살아갈수 없는 환경을 만들고 애완이라는 이름을 붙여 인간의 도움없이 살수 없게 만들었으니 그또한 인간들의 잘못이다. 입으로 사람의 언어를 말할수는 없어도 눈빛으로 몸짓으로 다 말한다.. 사랑받지 못하더라도 보호는 받아야한다...

오래 전

Best해피엔딩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공감오래 전

가끔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고맙습니다 ㅠ.ㅠ 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하지 말고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 http://pann.nate.com/talk/325188877

ㅇㅇ오래 전

저 사진 예전부터 많이 봤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근데 안락사되기 2시간전에 입양자가 나타났다라는 말에 눈물을 왈칵 쏟았네요. 진짜 동물학대하는 인간들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하고 쓰벌 나쁜새끼들

ㅇㅇ오래 전

진부한말이지만 참 개보다못한인간들이 참많은것같다

오래 전

마지막 사진에서 장군이가 웃는모습보니 너무 다행이고 이쁘다.. ㅜ 좋은가족들이랑 이젠 행복하고 건강하렴!!!!

오래 전

인간친화적으로 교배된 아이라서 더욱 상처가 컸을것 같습니다. 잘 믿는 녀석일텐데요. 구미 남통동 어르신의 전당 뒤에는 산을 개간한 밭이 있습니다. 산에는 개가 3마리 묶어 있었습니다. 어느날은 지나가는데 배추를 따던 밭주인과 그 무리들에게 이런소리를 들었습니다. "쥐가 있어?" "응 그래서 쥐약을 산뒤쪽에 다 뿌려 놨어" 그리고 묶어 놓은 지들 개가 눈에 보이자 "한마리 몰고 가서 먹자" 개는 잘려질꺼고 산짐승들은 쥐약에 희생되겠죠. 멧돼지가 나타난다고 개를 묶어 놓았는데 멧돼지 살생용으로 쥐약을 뿌려놓은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산의 다른 동물도 다 죽게 되었죠. 저는 그 산에 잃어버린 동물을 찾으러 산책을 다녔던 건데요. 이런 인간이 이 시대에 존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drum0719오래 전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은 없네요..

지야오래 전

제발 동물학대하지마라~!! 말만 못하지 사람이나 똑같아~~!!

리뚜네오래 전

정말다행이네요.. 장군이가 새가족과 행복했음좋겠습니다..

000000오래 전

너무 너무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정말 죽은 줄 알고 또 내 자신에게 욕을 했는데 다행이 천사같은 입양자 분들을 만나서 끔찍한 기억은 잊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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