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2시가 지나서 바로 어제 저녁 일인데요
남자친구랑 조금 다투고 나서 어느때처럼 화해를 하고 남자친구 집앞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남자친구집에 자주갑니다
남자친구가 어제 집에 아무도 없길래 배달음식 시켜먹자고 그랬고
치킨을 시켜서 맥주와 함께 먹고있었죠
거의 다 먹어갈 무렵에 남친 부모님이 들어오셨는데 저녁식사 하시면서 술을 한잔하셨나봐요
평소에 남친이 남친어머님이 술을드시는걸 싫어하는걸 봤기 때문에 아 술드셨네 생각하려던 찰나에 너희끼리만 먹냐 나도 먹자 맥주사와라 하시더니 남친이 싫다고 하니 그럼 소주를 먹겠다 하셨어요
그러더니 제이름을 주황이라고 칭할게요
주황아 엄마가 소주가져올테니 소주잔을 가지고 와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남친이 그말씀 하시기전에 엄마술먹으면 오늘 나 나가서 잘꺼야 먹지말고 들어가서 잠이나자
이런말을 한 상태라서 제가 그말씀 하시자마자 남친을 보고 머뭇거렸어요
그러시더니 그 아줌마가 하시는말씀이
"이 싸가지없는년이 가져오라면 가져올것이지 내 아들을 쳐다봐? "
진짜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친을 한번 더 쳐다봤고 또 아주머니께서
"또봐? 아 나참 나 자존심상할라그래 아들을 왜쳐다봐? "
이러시더라구요
진짜 자존심도 상하고 억울해서 일단 소주잔을 가져다 드리고 자리에 앉아서 남친한테 카톡을 보냈죠
싸가지없는년은 심하지않냐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냐
그랬더니 술먹어서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그래서 제가 너네엄마 술먹고 저렇게 이야기 하시는거 내가 이해해줘야되냐고 물었죠
뭐 자기엄마가 과하게 표현한거니 풀으라고 미안하다고 카톡을 끝내고 그자리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뭐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듣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 사진을 보여달라며 그런이야기하는데 남친이 나름 엄마한테 주황이 부모님 동안이셔 라고 말해서
제가 우리아빠 머리 까져서 나이들어보여~이랬어요
그거듣고 어머님께서 하시는말이
"주황이 그럼 아빠닮은거야?그래서 너도 이마까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웃으시곤
남친아버님이랑 대화나누시는데
"맞다 탈모는 유전이 한명걸러 한명이면 주황이가 애낳으면 탈모야? 진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평소에도 그런말씀 많이하시고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그때 남친이 내머리만 아니면되 이랬는데 어머님께서
"너닮으면 괜찮지 쟤 닮으면 탈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으시는데 진짜 도가 너무 지나치는듯 해서
남친은 화났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눈물이 터질꺼 같아서 가만히 있었어요 묻는말에만 짧게 대답하고
그리고 남친이랑 집에간다고 인사드리고
밖으로 나가서는 아무말없이 버스정류장을 걸어가는데 너무 서러워서 혼자 울고있는데 남친이 저보고 아무말도안하고
버스 왔다고 가라는데 안탄다했고 그럼 택시타고가라고 택시잡아주는데 안탄다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는 제가 이러는거 이해가안된데요 시간 아깝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들어가라고 했더니 진짜 가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정류장에 앉아서 한참울다가 남친한테 카톡을 했죠
나밖에서 얼어죽냐고 그럼집에가라면서 별것도아닌걸로 사람 피곤하게 하지말란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우리 서로
이해 못하면 어떻게 만나냐고 헤어지잔식으로 서로 이야기를 했고 제가 그래도 얼굴보고이야기해 나와 이래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왜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니가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엄마가 말을 심하게 한건 맞다 근데 니가 지금 이렇게까지 화내고 짜증내고 이렇게까지 할일은 아닌거같다 니가 잘못했냐고 풀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매번 남친어머님이 저런식으로 이야기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넘어가려했지만 저를 아예 며느리 취급하면서
김장배워라 미역국은 이렇게 끓이는거고 사과는 이렇게 깍는거고 자꾸 알려주시는데 너무 거슬리는거에요
남친이랑 100일쯤 사겼을쯤 추석때 저희집에 가져다주라고 포도 한상자를 주셨고 저는 그걸받고 화과자를 선물해드렸어요 앞에서는 이쁘다 고맙다 하시더니
아들한테는 나이먹는거 같아 이런거 싫다 이러셨데요
그말듣고 싸우고
제가 하체가 좀 튼실해서 치마를 즐겨입는데 치마입은거 보고 "남친있는애가 이렇게 춥게 쳐 입고다니냐고 아들아 얘 춥다고해도 옷벗어주지말아라 " 하시는데 진짜 제가 그집 딸도아니고 쳐입고 다니지 말라니요....
이거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남자친구는 항상 미안하다 원래 말저렇게부풀려서한다 이해해라 하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제 주위사람들도 착하다고 남친이 잘해준다고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연히 자기 부모이야기 하면 싫겠죠
남친은 좋은데 아줌마때문에 헤어져야되나 생각이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엔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남자친구 엄마한테 싸가지없는년이라고 들었어요
모바일이라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양해좀 구할게요.
남자친구는 동갑이구요 만난지는 1년 반정도 됬네요
지금 12시가 지나서 바로 어제 저녁 일인데요
남자친구랑 조금 다투고 나서 어느때처럼 화해를 하고 남자친구 집앞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남자친구집에 자주갑니다
남자친구가 어제 집에 아무도 없길래 배달음식 시켜먹자고 그랬고
치킨을 시켜서 맥주와 함께 먹고있었죠
거의 다 먹어갈 무렵에 남친 부모님이 들어오셨는데 저녁식사 하시면서 술을 한잔하셨나봐요
평소에 남친이 남친어머님이 술을드시는걸 싫어하는걸 봤기 때문에 아 술드셨네 생각하려던 찰나에 너희끼리만 먹냐 나도 먹자 맥주사와라 하시더니 남친이 싫다고 하니 그럼 소주를 먹겠다 하셨어요
그러더니 제이름을 주황이라고 칭할게요
주황아 엄마가 소주가져올테니 소주잔을 가지고 와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남친이 그말씀 하시기전에 엄마술먹으면 오늘 나 나가서 잘꺼야 먹지말고 들어가서 잠이나자
이런말을 한 상태라서 제가 그말씀 하시자마자 남친을 보고 머뭇거렸어요
그러시더니 그 아줌마가 하시는말씀이
"이 싸가지없는년이 가져오라면 가져올것이지 내 아들을 쳐다봐? "
진짜 저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남친을 한번 더 쳐다봤고 또 아주머니께서
"또봐? 아 나참 나 자존심상할라그래 아들을 왜쳐다봐? "
이러시더라구요
진짜 자존심도 상하고 억울해서 일단 소주잔을 가져다 드리고 자리에 앉아서 남친한테 카톡을 보냈죠
싸가지없는년은 심하지않냐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냐
그랬더니 술먹어서 그렇다고 이해하라고
그래서 제가 너네엄마 술먹고 저렇게 이야기 하시는거 내가 이해해줘야되냐고 물었죠
뭐 자기엄마가 과하게 표현한거니 풀으라고 미안하다고 카톡을 끝내고 그자리에 앉아있었어요
근데 뭐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듣고 있었는데 저희 아빠 사진을 보여달라며 그런이야기하는데 남친이 나름 엄마한테 주황이 부모님 동안이셔 라고 말해서
제가 우리아빠 머리 까져서 나이들어보여~이랬어요
그거듣고 어머님께서 하시는말이
"주황이 그럼 아빠닮은거야?그래서 너도 이마까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웃으시곤
남친아버님이랑 대화나누시는데
"맞다 탈모는 유전이 한명걸러 한명이면 주황이가 애낳으면 탈모야? 진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평소에도 그런말씀 많이하시고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그때 남친이 내머리만 아니면되 이랬는데 어머님께서
"너닮으면 괜찮지 쟤 닮으면 탈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으시는데 진짜 도가 너무 지나치는듯 해서
남친은 화났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눈물이 터질꺼 같아서 가만히 있었어요 묻는말에만 짧게 대답하고
그리고 남친이랑 집에간다고 인사드리고
밖으로 나가서는 아무말없이 버스정류장을 걸어가는데 너무 서러워서 혼자 울고있는데 남친이 저보고 아무말도안하고
버스 왔다고 가라는데 안탄다했고 그럼 택시타고가라고 택시잡아주는데 안탄다했어요
그러더니 자기는 제가 이러는거 이해가안된데요 시간 아깝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들어가라고 했더니 진짜 가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정류장에 앉아서 한참울다가 남친한테 카톡을 했죠
나밖에서 얼어죽냐고 그럼집에가라면서 별것도아닌걸로 사람 피곤하게 하지말란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우리 서로
이해 못하면 어떻게 만나냐고 헤어지잔식으로 서로 이야기를 했고 제가 그래도 얼굴보고이야기해 나와 이래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왜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니가 이러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엄마가 말을 심하게 한건 맞다 근데 니가 지금 이렇게까지 화내고 짜증내고 이렇게까지 할일은 아닌거같다 니가 잘못했냐고 풀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매번 남친어머님이 저런식으로 이야기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넘어가려했지만 저를 아예 며느리 취급하면서
김장배워라 미역국은 이렇게 끓이는거고 사과는 이렇게 깍는거고 자꾸 알려주시는데 너무 거슬리는거에요
남친이랑 100일쯤 사겼을쯤 추석때 저희집에 가져다주라고 포도 한상자를 주셨고 저는 그걸받고 화과자를 선물해드렸어요 앞에서는 이쁘다 고맙다 하시더니
아들한테는 나이먹는거 같아 이런거 싫다 이러셨데요
그말듣고 싸우고
제가 하체가 좀 튼실해서 치마를 즐겨입는데 치마입은거 보고 "남친있는애가 이렇게 춥게 쳐 입고다니냐고 아들아 얘 춥다고해도 옷벗어주지말아라 " 하시는데 진짜 제가 그집 딸도아니고 쳐입고 다니지 말라니요....
이거는 일부에 불과하지만
남자친구는 항상 미안하다 원래 말저렇게부풀려서한다 이해해라 하는데
남자친구는 항상 제 주위사람들도 착하다고 남친이 잘해준다고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연히 자기 부모이야기 하면 싫겠죠
남친은 좋은데 아줌마때문에 헤어져야되나 생각이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엔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너무 싸가지없는년란 소리가 맴돌아서 잠도안오고 새벽에 푸념한번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