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서 쓴다ㅋㅋ 좀 구질구질해보이고 구차해보여도 그냥 미련남은년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해라ㅋㅋㅋㅋㅋ 막 하고싶은 말은 되게 많은데 막상 적으려니까 기억이 안난다ㅋㅋ 야 내가 쫀심도 쎄고 고집도 쎄고 소유욕도 심한거 알면서 꼭 그렇게 해야했냐??ㅋㅋㅋㅋㅋ너무했어 너 너랑 함께했던 2년동안 표현도 못하고 바뀌지도않는 너 보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쇼하면서까지 헤어지자했겠냐ㅋㅋ 근데 막상 헤어지니까 되게 시원하고 속편했는데 아니더라 너랑걷던 그길 너랑 장난치면서 잠들었던 침대 서로 컴퓨터하겠다고 티격대던 책상 리모컨 안뺏기겠다고 씩씩거리던 안방 라면 끓여서 둘이 같이 나눠먹고 설거지내기하던 주방 가끔 니가 퇴근길에 사오던 주전부리 다 못잊겠더라 너 능력도없고 키도 쪼만하고 옷도 못입고 순댕이였잖냐ㅋㅋ 오죽하면 5살 연하인 내가 누나노릇을 했겠냐ㅋㅋ 헤어지고 너도 힘들었지?ㅋㅋㅋㅋ 나도 힘들었어 임마 너 밀어내려고 내가 얼마나 망가졌었는데 ㅋ 못하는 술에 쩔어살고 담배는 하루2갑 필정도로 쩔어살고ㅋㅋㅋ 너랑 헤어지고 애들이 얼마나 소리지른줄아냐??ㅋㅋㅋ 진짜 너 똥차였다고 겁나 좋은사람만나라고 애들이 지 일처럼 좋아하더라ㅋㅋㅋ 이 똥차야ㅋㅋㅋㅋ 나 너랑 헤어지고 겁나 좋은사람 알게되서 만나봤거든? 너보다 2살 어리고 연구원에 옷도 잘입고 착하고 차도있고 무엇보다 개존잘이야ㅋㅋㅋ 너랑 완전 상반되는 그런사람??ㅋㅋ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나 춥다고 옷도 벗어주고 손잡아도 수줍어하더라ㅋㅋㅋㅋㅋ맨날 이쁘다 귀엽다 듣고 지냈어 임마ㅋㅋ 내가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귀까지 빨개져서 말도 못하고 땅만보는데 귀엽더라ㅋㅋㅋㅋㅋ 내가 딴건 몰라도 잘챙기고 어디가서 꿇리는얼굴은 아니잖아??ㅋㅋ 근데 웃긴게 그냥 그렇더라 진짜 니생각만 나더라 투박한 니손 짜증섞인 니목소리 장난치고 절대로 미안하다고 안하던 니모습 뭐입냐고 칭얼거리던 니 모습 밥할때 뒤에서 게임하면서 웃던 니 웃음 나 울면 짜증내던 니표정 다 생각나더라 너보다 잘생기고 키도크고 능력도있는 사람인데 너밖에 생각안나더라 차없어서 버스타고 택시타고 왔다갔다하던거 맨날 담배냄새나는 피시방에서 롤하고 스타하던거 햇반에 라면사먹던거 장보면 맨날 투덜거리면서 무거운거 들어주던거 나랑 잠깐 헤어지고 울면서 전화하던거 잠들기전에 장난치다가 팔배게해주던거 투덜거리면서 나랑 놀아주던거 다 기억나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면 웃음만나오고 행복하더라 그사람이 웃게해줬는데 다 필요없더라 나한테는 아직 2년이란 추억이 더 행복하더라ㅋㅋ 얌마 내가 부탁했잖냐 얼마전에 전화로ㅋㅋㅋ 나한테 꺼지라고 싫으니까 연락하지말라고해달라고ㅋㅋ 근데 진심이였던거 같더라..ㅋㅋㅋ 너 왜 싫은사람은 다 차단해놓고 그랬잖냐.. 나 차단해논거 짐작은했는데 진짜일줄은 몰랐다ㅋㅋㅋ 여튼 진짜로 그래줄줄이야..ㅋㅋㅋㅋ 있잖아 나 니가 여자만나도 니 행복 못빌어줄거같다ㅋㅋㅋ 나는 힘든데 너는 행복하면 내가 불행할거같에ㅋㅋㅋㅋ 그래서 잊을라고 잊고 묻어두려구 묻기로했어 묻어두기로했어 영원히 내 가슴한켠에 묻어두기로했어 너의 숨결 날 보던 따뜻한눈빛 마지막 싸늘한모습마저도 영원히 묻어두고 내 감정이 무뎌질때쯤 한번씩 꺼내보려구 이제 진짜 안녕 잘가라 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너 싸늘했던 마지막모습마저 내 두눈 가슴에 묻어둘게 너는 날 잊었겠지만 나는 너 안잊을게 좋은추억 만들었던 시간에 난 갇혀서 지낼테니까 잘 지내 나는 그냥 이렇게 끝까지 너라는 웅덩이 속에 갇혀지낼께 33
야 이 나쁜놈아 잘지내냐??ㅋㅋㅋ
좀 구질구질해보이고 구차해보여도 그냥 미련남은년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해라ㅋㅋㅋㅋㅋ
막 하고싶은 말은 되게 많은데 막상 적으려니까 기억이 안난다ㅋㅋ
야 내가 쫀심도 쎄고 고집도 쎄고 소유욕도 심한거 알면서
꼭 그렇게 해야했냐??ㅋㅋㅋㅋㅋ너무했어 너
너랑 함께했던 2년동안 표현도 못하고 바뀌지도않는 너 보면서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쇼하면서까지 헤어지자했겠냐ㅋㅋ
근데 막상 헤어지니까 되게 시원하고 속편했는데
아니더라
너랑걷던 그길 너랑 장난치면서 잠들었던 침대
서로 컴퓨터하겠다고 티격대던 책상
리모컨 안뺏기겠다고 씩씩거리던 안방
라면 끓여서 둘이 같이 나눠먹고 설거지내기하던 주방
가끔 니가 퇴근길에 사오던 주전부리
다 못잊겠더라
너 능력도없고 키도 쪼만하고 옷도 못입고 순댕이였잖냐ㅋㅋ
오죽하면 5살 연하인 내가 누나노릇을 했겠냐ㅋㅋ
헤어지고 너도 힘들었지?ㅋㅋㅋㅋ
나도 힘들었어 임마 너 밀어내려고 내가 얼마나 망가졌었는데 ㅋ
못하는 술에 쩔어살고 담배는 하루2갑 필정도로 쩔어살고ㅋㅋㅋ
너랑 헤어지고 애들이 얼마나 소리지른줄아냐??ㅋㅋㅋ
진짜 너 똥차였다고 겁나 좋은사람만나라고 애들이 지 일처럼 좋아하더라ㅋㅋㅋ
이 똥차야ㅋㅋㅋㅋ
나 너랑 헤어지고 겁나 좋은사람 알게되서 만나봤거든?
너보다 2살 어리고 연구원에 옷도 잘입고 착하고 차도있고 무엇보다 개존잘이야ㅋㅋㅋ
너랑 완전 상반되는 그런사람??ㅋㅋ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나 춥다고 옷도 벗어주고 손잡아도 수줍어하더라ㅋㅋㅋㅋㅋ맨날 이쁘다 귀엽다 듣고 지냈어 임마ㅋㅋ
내가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귀까지 빨개져서 말도 못하고 땅만보는데 귀엽더라ㅋㅋㅋㅋㅋ
내가 딴건 몰라도 잘챙기고 어디가서 꿇리는얼굴은 아니잖아??ㅋㅋ
근데 웃긴게 그냥 그렇더라
진짜 니생각만 나더라
투박한 니손 짜증섞인 니목소리 장난치고 절대로 미안하다고 안하던 니모습 뭐입냐고 칭얼거리던 니 모습 밥할때 뒤에서 게임하면서 웃던 니 웃음 나 울면 짜증내던 니표정
다 생각나더라
너보다 잘생기고 키도크고 능력도있는 사람인데
너밖에 생각안나더라
차없어서 버스타고 택시타고 왔다갔다하던거
맨날 담배냄새나는 피시방에서 롤하고 스타하던거
햇반에 라면사먹던거
장보면 맨날 투덜거리면서 무거운거 들어주던거
나랑 잠깐 헤어지고 울면서 전화하던거
잠들기전에 장난치다가 팔배게해주던거
투덜거리면서 나랑 놀아주던거
다 기억나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면 웃음만나오고 행복하더라
그사람이 웃게해줬는데 다 필요없더라
나한테는 아직 2년이란 추억이 더 행복하더라ㅋㅋ
얌마 내가 부탁했잖냐 얼마전에 전화로ㅋㅋㅋ
나한테 꺼지라고 싫으니까 연락하지말라고해달라고ㅋㅋ
근데 진심이였던거 같더라..ㅋㅋㅋ
너 왜 싫은사람은 다 차단해놓고 그랬잖냐..
나 차단해논거 짐작은했는데 진짜일줄은 몰랐다ㅋㅋㅋ
여튼 진짜로 그래줄줄이야..ㅋㅋㅋㅋ
있잖아 나 니가 여자만나도 니 행복 못빌어줄거같다ㅋㅋㅋ
나는 힘든데 너는 행복하면 내가 불행할거같에ㅋㅋㅋㅋ
그래서 잊을라고 잊고 묻어두려구
묻기로했어
묻어두기로했어
영원히 내 가슴한켠에 묻어두기로했어
너의 숨결 날 보던 따뜻한눈빛
마지막 싸늘한모습마저도 영원히 묻어두고
내 감정이 무뎌질때쯤 한번씩 꺼내보려구
이제 진짜 안녕 잘가라 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너
싸늘했던 마지막모습마저 내 두눈 가슴에 묻어둘게
너는 날 잊었겠지만 나는 너 안잊을게
좋은추억 만들었던 시간에 난 갇혀서 지낼테니까
잘 지내
나는 그냥 이렇게 끝까지 너라는 웅덩이 속에 갇혀지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