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5년동안 연애를하고잇는 23살 여자입니다. 남자도 23살 남자이고요 연애를할때도 저희는 엄청 진짜 남들이 보기에도 4년동안 헤어진적도없고 싸워도 바로바로 풀고 다니는 그런커플이였습니다. 이제 군대를 가야하는 부분이기에 기다릴테니 걱정말라 말해줫어요. 군대가기 20일전에는 저보고 헤어지자고도 하더라고요. 어쩌다 다시만나서 군대에 잘보내고 잘기다리고 지금은 군대간지 12개월이나 됫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군대를 가고나서 많이변하기 시작햇어요. 항상 저에게 하는말이 있어요. 후회할짓 하지마라 너 잘하고 있어라 ..니가 잘해야 우리의 미래가 계속 간다.. 그럼 전 너는? 이라는 말을하면 니가 잘해야지 너만잘하면되 나한테.. 그럴때 마다 속상하지만 그냥 내가 걱정되서 하는말이겟지라고 생각하고 알겟다 걱정하지 마라 하며 말도 해줫어요. 근데 전화중에 속상해서 울면 울지마 라고 말하지도 않고 연극하지마라 너는 눈물이 무기냐 그만 쳐울어 이런말만 하고 말하는중에 뜬금없이 전화를 끊어 라고해서 왜냐고 물어보면 니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고.. 그러면 저는 항상 미안하다 합니다.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 알아요.. 근데 자기도 그걸 아는지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너한테 푸는것 같다는 말도 하더라고요..군인이기에 한번도 돈쓰라고 한적없습니다. 저에게 전화하는것도 저는 직접 나라사랑카드에 돈까지 넣어줘요 한달에.10만원씩 뭐 그렇게전화도 많이하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돈이매일 부족해요 그사람은.. 아 저는 직장입니다! 군대간지 9개월동안 많으면 한달에 두번면회가고 적으면 한번가요 휴가나와도 이주뒤에 면회가고 저또한.최선을 다하고있는데ㅜ 하루하루 변해가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면 너무 힘드네요..그냥 제가 너무 편해지니깐 그렇게 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그냥 정말 군대만 기다려주는 여자로 생각하는지.. 너무힘드러요.. 그리고 나 버리지마 라는 말도 하네요 이렇게 상처도 많이 주는데 대체 어떤심리인지 궁금합니다
군대간남자친구가 너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