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기사진 맘대로 sns에올리는 친구

욕나오네2014.12.18
조회105,457
애기엄마들 sns에 아기사진으로 도배하시는분이많은데
저는 그와반대로 사진올리는걸 질색팔색 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아이사진 올리면 아 귀여워 하고보는데
난 내새끼얼굴이 막 여기 저기 보여지는게 너무 싫어요.
신랑과 저는 친구였고 저와신랑과 중첩(?)되는 친구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우리2세에대한 궁금쯩 또는 기대치가 매우높았기에 은근부담도되구요.

이제 고작 9개월 죄한번 안짓고 살았는데
누굴닮았니 마니 이쁘니 못생겼니 평가되며 입에오르내리는거도싫구요..ㅜㅜ저도마찬가집니다.내얼굴이 어디
사람들 입에오르내리고 눈코입 자세히 봐지는게 싫어요
그래서 내사진도 안올리고..카카오스토리같은경우는
가입만해놓고 sns자체를 안하는편이지요.

친한친구가있는데
이친구는 카스에 대소사를 다 기록하는스타일 입니다. 카톡프로필을 매일바꾸는데
통화로안부를 묻지않아도 어찌살아가고있는지 속속들
이 다 알정도로요.
솔직히 이친구는 정도가 심하다싶을정도로 눈살 찌푸려
지는경우가 많은데요. 예를들어 누군가를 겨냥하는
욕도 하고 싸움이 났는데 소송이 어쩌고저쩌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다녀오는중 슬프다
등등 아 암튼 제입장에선 눈살찌푸려지고 이해안가지만
다~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으니 터치안하거든요.
참고로 저희가 나이가 32살 입니다.

여튼 이친구가 이번에 우리애기 사진을 올리더라구요.
저랑 3달전에 여행을갔는데 애사진을막찍더라구요.
분명히정색하며 단호히얘기했어요.니폰에있는건 상관없다만 카스나 어디에 올리는거 하면 진짜화낼꺼라구요.
알겠다는대답 한 열번은 듣고 맘껏찍으라했어요.
이걸 어제 전체공개로 올리네요.하..

전 사진찍는자체를 싫어하는데 그걸알면서도 몰래찍어
내사진도 허락없이 올리고(헐크같이나온거)
그때도 쌩난리를쳐서 다시내리게만들었건만
내사진도아니고 애기사진을 올리니 화가 3배는 더
치밀어올라 전화하자마자 뭐하는거냐고 소리를질럿더니
정신적으로문제있냐고 뭔 대수롭지않은일에 화를내냐며
육아우울증이냐고 하길래
그럼 넌뭐냐고 왜 사람이 하지마란걸 하냐고
너야말로 노처녀 히스테리냐고 왜남의 애얼굴을 공개된곳에 올리냐니 알겠다 지운다고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러고는 프로필을 바꾸네요.
세상에 미친x 많네 ㅡㅡ
그래서카톡 했습니다. 나보라고 적은거냐고 내가
분명 우리애사진 그딴데 올리지마라하지않았냐했더니
대~~~단한 인물 탄생했네.초상권이라도침해됐냐
다신 올릴일 없으니 연락하지마라네요

맞아요 제가예민한거압니다.근데 싫다잖아요
내가싫다는데 왜 저러는거죠?난 그친구에게 작은피해
한번입힌적없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 받아본적도
없습니다.엿먹으라고올린건 아닐꺼에요.
내가진짜 정신적으로문제가있나요??

댓글 71

me오래 전

Best아래 왠 미친소리야? 내가 핸폰까지 인증해서 몇달만에 로그인을 다했어... 무분별한 SNS에 돌아다니는 내새끼얼굴 더군다나 내동의 없음. 기분나쁜거 맞지? 연예인만 초상권있는 줄 아나? 엄청 무식하네... 막말로 최악의 경우 누군가 애기한테 범죄라도 저지르면? (유괴라든가...) 책임질 거임? 나말고 다른사람 얼굴은 내맘데로 올리는 거 아님. 평범?? 당신이나 상식있게 사셔... 어이 없다. 상대의 취향과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친구나 주변사람들 상대할 가치 없는거 아니야?

ㅇㅇ오래 전

Best진짜 sns는 인생의 낭비다 관종짓도 작작해야지 뭐 남의 얼굴까지 팔아가면서 관심구걸이야? 그래놓고 적반하장까지ㅋㅋ 관계 참 잘 끊으신듯

오래 전

Best싫다는데 사진처찍고 맘대로 처올리는 인간들진짜 만남자체가 꺼려짐 무슨휴대폰카메라를 그리쉴새없이 처찍어대는지 본인셀카면 몰라 화장실이건 촬영하면안되는 상점이건 진짜 기본상식없나 외국인들이 가끔 절레절레한다 그거보고 진심쪽팔림 니들얼굴이야 권리가 니들한테 있지 남의얼굴은 그들당사자에게 있단다 졸라무식한 것들아

ㅇㅇㅇㅇ오래 전

Best글쓴이님도 프로필에 똑같이보란듯이 써놓으세요 세상에 미친년많네...라고

에효오래 전

Best지가뭐라고 남의귀한자식 사진을올려?? 관종년

오래 전

덜하긴 하지만 제친구도 그래요.. 세살된 우리딸 배랑 찌찌나오게 찍은 사진을 말도없이 올려놔서 진짜 식겁하고 지우라고 했었어요.. 동영상도 맘대로 올리고 사진도 올리고.. 그런데 보면 꼭 남들에게 자기가 이렇게 애기들을 좋아한다는걸 어필하는 느낌. 실제로 만나면 예뻐하지도 않는데 sns에 올린것보면 자기자식마냥 예뻐하는것처럼 적어놓고요. 맨날 애기랑 셀카찍으려고 난리난리.. 셀카찍어서 또 올릴라고... 진짜 글쓴님 마음 백번천번 이해감요

오래 전

그놈의 SNS ㅋㅋㅋ아 진짜 그 친구 왜저랴 별 미친....

zz오래 전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안되네요.. 상식밖의 행동을 친구분께서 하신거 같아요. 글쓴이는 분명히 친구가 사진을 찍기 전에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고 그에 따른 친구도 간직만 하지 sns에 올리지 않겠다고 했는데.. 뒤에와서 아무말 없이.. 그것도 전체공개로 올리고.. 저 같아도 화가 날거 같아요. 거기에 이어서 더 화가 나는건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글쓴이에게 오히려 화를 냈다는게 어이없네요.. 그리고 보란듯이 카톡대화명을 그런식으로 올리고... 나이도 어린 나이가 아닌데... 저런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지.. 카톡 대화명에 저런 글을 안 올려놨으면.. 나중에 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그래도 한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데.. 용서하고 받아주라고 말하겠는데요 이 친구는 아닌거 같아요. 대화명까지 그렇게 올리는걸보면.. 친구 인연을 끊자는거네요.. 그냥 끊으시길 바래요~

ㅡㅡ오래 전

ㅋㅋㅋ 웃음도 나고 화도 나네요 저도 딸둘키우는 엄마 내가 좋아서 올리면 몰라 그여자 관심병자인가요? 본인이야 뭐 어쩌던지 맨날 카톡프사 바꾸던지 말던지 남의 애 사진은 왜 올리며 올린거 뭐라고 하니 인사말에 뭐? 미ㅊㄴ?? 헐 나도 진짜 이해안가는 인간이 뭐 좀 기분상하거나 누군가에게 열등감 느끼거나 뭐가 틀어지면 프사인사말에 비아냥 또는 밑도 끝도 없이 욕하는 인간들 제일 한심하고 웃김 보면 가관임 지혼자 난리 ㅋㅋㅋ 그런글 올리고는 혼자 위로 받겠지 저도 그런 친구? 는 아니고 지인이 하나 있는데 솔직히 집이며 자녀 남편직장 등등 저한테 심하게 열등감 느끼는 남편 친구의 마누라가 댓글 프사인사말에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많이 적음 난 웃길뿐 대꾸도 안했죠 ㅋㅋㅋㅋ 그친구도 님한테 열등감있나봐요 지가 이상한거 모르고 누구보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냐니 ㅋㅋ 육아우울증?? 자기는 노처녀 히스테리인가요?ㅋㅋㅋ 친구 끊어요 대꾸도 말고 그냥 그런인간은 걍 짜르시길

ㅎㅎㅎㅎ오래 전

어이가없네

z오래 전

아...글 마지막부분 보고서 ㅅㅣ발 미친년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 어따 누구보고 정신이상자래 sns에 미친 정신이상자가 누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 열받아도 차라리 잘 됐네요 이제 그런 글 올리는 꼬라지 안 봐도 돼잖아요~ 좋게 생각하세요.불쌍한 여자에요 관심구걸하느라 인생낭비 서비스에 올인할수밖에 없는 불쌍한 여자..

오래 전

그 친구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구요. SNS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자존감이 낮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많아요. 남에게 인정받고 보여주고 싶어서 하는거니까,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게 필요가 없죠. 이기회에 잘 끊으세요. 참 이 판 주소 꼭 날려주시구요

아놔오래 전

내친군가? 대박... 난 그런거 너무 싫어서 아예 그냥 연을 끊음.. .물론 그 이유만 있는건 아니었지만 한몫했음ㅋㅋ

오래 전

난 카톡이랑 밴드 라인 빼곤 안함. 물론 페이스북도. 그런데다가 사진 올리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함.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일 나쁜 일 있는거 당연한데 그런데서 막 오늘은 뭘 먹었니, 오늘은 기분이 더럽니 하소연 하는거 보기도 싫고. 해서 안함. 근데 꼭 사진 찍으면 지 멋대로 그런데다가 올리는 사람들 있음.. 올리지 마라 해도 응 알았어~~ 이러곤 꼭 올림. 더 웃긴건 다른 사람들 말고 지 혼자 제일 예쁘게 나온거^^ 포토샵 같은 어플도 자기만 고친거 ㅋㅋㅋㅋㅋ 관종 짓도 정도 껏 해야 이해를 하지

새댁오래 전

친구가 미친x네여 그런 친구는 그냥 인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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