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주의) 요새 신종사기 인가봄 널리퍼뜨려야함!!!!@!@

2014.12.18
조회337

안녕하세요

20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요근래 주변 사람들에게 황당한 사기사건이 있어서 2차 3차 피해를 막고자 글을 씁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

 

 

 

몇주전 동생이 단기로 일할 일자리& 알바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흔히하는 알바구하는 사이트 알X몬,알X천국 등 에서 알아보고 전화를했는데

 

그쪽에서 하는일은 사무직 이라고함.

 

월급은 얼마고 하는일은 뭐고 엄청 말을 빠르게 설명했다고함 동생은 첨에 못알아들었다고함.

 

그러면서 내일다시 전화주겠다고 그때 다시 자세하게 설명해주겠다고함.

 

동생은 이제 일자리가 생겼다고 엄청좋아했음..

 

다음날 전화가 다시왔음

 

다시 업무에대해 설명해주고 교육도 필요없다고했음.

 

 마지막에 이력서랑 카드를 자기네들이 퀵을보낼테니까 그쪽으로 보내라고함.

 

동생은 친구와 같이 있었기에 의심없이 친구랑같이 이력서와 카드를 보냈다고함.

 

(동생이 좀 많이 순진함 -_-.. 저얘기 여기부터 내가다 속터져서 듣고 엄청 욕했음

 말이 퀵을보낸다지 이상한 인신매매하는 사람들일줄 어케암? )

 

근데 전화온데서 입발린소리를 잘하나봄.

 

자기네들이 월급을 넣어주고 일을하려면 카드비밀번호도 알아야한다고 했나봄.

 

 왜 라고물어보면 뭐라 말도 못하게 자기 할얘기만 한다고함.

 

동생은 당장 일자리가 급하니 동생이랑 동생친구는 또 알려줌

 

알려주고나서 아차싶어서 동생이랑 동생친구 바로 은행가서 카드 정지시키고 새로바꿈

 

은행에서도 그런사기 많아서 바꾸러오시는분들 많다고  다음부터 조심하라고함.

 

사이트 다시 들어가보니 공문 삭제됨.

 

 

 

 또한사건은

 

친척동생한테 일어난일임.. 이건 좀더 자세함.

 

간단하게 할수있는 업무인데 주급으로 28만원이라고함.

 

그 일이 부업 같은 거라 매주 월요일에 물건받고 수거도 해간다고함.

 

주급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20만원은 그자리 현금으로주고

 

나머지 8만원은 물건에 하자있을수도 있고 하니까 카드로 넣어주겠다고 했음.

 

그래서 동생은 당연히 '그렇구나' 했는데

 

업체에서 전화로 이력서랑 카드를 우리있는쪽으로 퀵을보낼테니까 보내달라고함

 

여기까지는 의심이 없었음

 

다시 그업체랑 전화를 했는데 카드비번을 알려달라고함

 

그래서 동생이 '왜요?'라고 하니까 

 

그쪽에서 8만원을 넣어주고 거기서 제품에문제가 발생하면

 

그돈만큼 다시빼간다고함. 

 

그래서 동생이 애초에 물건에 하자값만큼 빼고 입금하면 되지않냐 했더니

 

그쪽에서 여자가 제가 아까 설명드렸죠 이러면서 뭐라고뭐라고 같은말 반복하면서 물어보는말에 같은 설명만함.

 

그래서 동생은 '됬어요' 이러고끊었는데 혹시나하고

알X천국 그 공고에 사기라고 글쓰려고 들어갔더니 공고삭제됨...ㅇ_ㅇ..

 

저얘기듣고 똑같은 수법이라 소름돋았음..

 

둘다 공통점이 전화한 여자가 조선족인거 같음 한국어가 좀 어눌하다했음 .

 

전화번호도 의심이 안가게 070 인터넷 전화였음. 다시 전화하면 전화 걸림.

 

다른 분들의 피해를 막고자 판에올림..

 

저런사기가 주변에서 몇번이나 일어나서 놀랬음..

 

진짜 어린친구들이나 당장일자리가 급하게 필요하신분들은 의심없이 당할사기임..ㅠㅠ

 

 

다들 피해 안보시게 조심하시길..ㅠㅠㅠ

 

 

어케 마무리해야할지..

 

 

 

 

 

 

추운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