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베충임을 밝힌 제 친구 썰

미스터2014.12.18
조회138

안녕하세요 10대 남자입니다. 그냥 흔한 남자에요 ㅋ

 

음.. 잔소리 없이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

 

제 친구가 있는데 키는 평균보다 작고,

메부리코에 눈은 움.. 몰려서 이상해요 ㅋㅋ

여드름 좀 쩔구요 ㅋㅋ 애가 가오너무 잡음ㅇㅇ

??????? 갑자기 왜 생김새를 말하지 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얼마전에 광화문금식때 일베들이 앞에서 피자먹은사건났을 때 인데요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어요 (저는 걔랑 별로 안친하고.. 전 보건실에 치료 받으러 왔는데 걔가 여럿 놔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대화내용 (ㅇ은 일베하는 친구, ㅂ은 그냥 친구1, ㄴ은 그냥친구 2)

 

 ㅇ '야 광화문앞에서 일베들이 피자먹은거 나 그 사건 나기 몇일 전 부터 알았다'

 

ㅂ '어떻게 알았는데?'

 

ㅇ'내가 일베하잖냐 ㅋ 일베에서 이미 작전하고 간거임'

 

ㄴ 'ㅇㅇ아 너 일베해?'

 

ㅇ '이제알았냐.. 친구로서 서운하다'

 

ㅂ '그런데 그 사건 너무했다'

 

ㅇ '뭐가너무해 일베가 옳은행동 한건데'

 

ㄴ '일베가 거기서 피자먹고 일베는 나라의 기둥입니다 라고 했다던데'

 

ㅇ '맞아 일베는 나라의 기둥이지 일베충 까는애들 노답이야'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보건선생님께서 들어오시자

 

ㅇ '형~ 일베알아요?'

 

(보건쌤은 여자에요 그냥 나대고 싶어서 그러는듯..)

 

보건쌤은 ㅅ으로 할게요

 

ㅅ '그거 일간베스트 아니야?'

 

ㅇ'맞아요 알아요 형?'

 

ㅅ '응 대충은 들어봤어~ 왜?'

 

ㅇ '일베해요? 전 하는데'

 

이러자 쌤이 '에휴 한심한 놈..'하는 눈으로 치료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다시 이야기 하는데

 

ㅇ '아 어제 디씨(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줄인말)랑 키배(키보드 배틀0)뜨느라 새벽에 자서 오늘 지각했다 ㅅㅂ'

 

ㄴ '그런걸 뭐하러해 시간아깝게'

 

ㅇ '디씨들이 깝죽거려 일베 따까리들이 아..  전학가고싶다'

 

ㄴ '왜?'

 

ㅇ '여기 전라도잖아 (전 전라북도 ㄱㅊ삽니다.) 전라도는 폭동이야'

 

ㄴ '너 역사 왜곡하냐 ㅋㅋ'

 

ㅇ '역사왜곡은 니들이 하는거야 멍청드라 생각없냐'

 

이러다가 뭐 수업종 쳐서 걔네들은 갔어요 (전 치료받는중이였습니다)

 

 

이 친구.. 도 아닌 그냥 쓰레기 진짜 답없는거 맞죠?

자기가 초딩때부터 프랑스 살다가 왔다고 부심부리는것도 그렇고

좀 생긴거에 비해 나대는거랑 가오세우는게 ㅎㄷㄷ함...

맨날 지 친구들앞에는 갓00이라고 하면서 빌빌 기고

좀 만만한 애들 있으면 가오세우고 뭘꼬라바 ㅇㅈㄹㅋㅋㅋㅋ

근데 그 상대가 훨씬 키가 크다는 부분

 

네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