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발 ㅅㄲ
페북펌
아 ㅅ발 ㅅㄲ
페북펌
Best이어지는 글에 매일 사이다를 사러가는 형제 이야기 보고왔는데...참...비교되고 답없네...조금 다르게 태어나 힘든 환경속에 크신 그분들도 참 저렇게나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는데...저런것도 인간이라고 끝까지 감싸는 어머니가 안쓰럽다 진짜
Best금수만도 못한 ㅅ끼 혹시 일베하니?
Best저딴새끼도 자식새끼라고 챙기는 엄마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존경스럽다
이웃집 어떤 인간들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이딴 인간들일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엄마라는 사람은 저런 모든일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 새끼가 저 모든일을 철저히 비밀로 했던것도 있었죠. (집이 맞벌이여서 가능했습니다) 집에 와서 내가 뺨을 맞고 얼굴이 퉁퉁부어있어도, 왜그런지 그다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울고있어도 왜 그런지도 알고 싶어하지 않았고, 자기의 욕심과 허영을 채우기 위해서 '나'라는 존재는 무시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주무르려고 했죠. 나는 힘들어도 안되고, 아파도 안되고 약한 소리를 해도 안됬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성적이 안나오면 '너같은게 내딸이라는게 수치스럽다' 라는 소리를 서슴치 않고 했습니다. 내가 그 새끼로부터 받은 상처로 우울증에 빠졌을때 날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달라며 울며 빌었죠. 나한테 ' 내딸은 그런 약한 소리 하는애가 아니다. 한번만 더그런 소리 할거면 나에게 연락하지 말거라' 라더군요. 그 이야기 듣고 약먹었죠. 그 여자에게 xx년이라고 욕했습니다. 그새끼가 칼들고 죽인다고 설치는데, 집에 빨리 와서 이거좀 막아달래니까 (그새끼는 엄마가 있으면 절대 안그럽니다) 니가 좀만 참으면 되자나 제발 문제 일으키지 말고 참아줘 라길래 'xx년아 내가 뒤지면 그때 올려고 그러냐' 고 욕했습니다. 내가 페륜아입니까... 그냥 싸지러놓고 알아서 크게 내비두고 맘대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쓸 생각이면 낳지 말아요. 지금은 떨어져 살고 거의 안보는데 나가서 일하고 나한테 언제나 미안해 하지만 난 안쓰럽지 않습니다. 힘들어하고 체력이 딸린다는데 나는 전혀 불쌍하지도 않아요. 그냥. 나에게는 타인정도로만 느껴집니다. 내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저 아줌마 편지도 보니까......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건 아닌거 같고.... 아이를 상처주는건 어마어마한 일들이 아닙니다. 작은것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어느순간 주체를 못하면 폭발하는거죠..
저 애만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분들 보세요.. 세상에 원인없는 결과 없어요. 저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 밖에 보이는것만으로는 나도 쟤 못지 않은 페륜아 였습니다. 엄마에게 xx년 죽여버릴거라고 소리를 질렀고, 아빠에게 부탁이니까 나가 죽어달라고 했습니다. 그 행동만 놓고 보면 내가 죽일년 맞죠. 근데 난 그들에게 20년이 넘는 세월을 고통 받았죠. 내가 제발 부탁이니까 나가 죽어달라던 아빠라는 인간은, 나에게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 뒈져버리라는 말을 20년도 넘게 했었습니다. 팔다리 다 잘라서 방에 가둬놓고 굶겨 죽이고 싶다. 너같은 년은 창녀촌에 팔아넘여야 한다. 내가 이 개같은 년을 왜 낳았을까. 내 나이 13살이었습니다. 저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폭력은 7살정도부터 시작되었었고, 이유는 아직도 알지 못하지만, 지금와서 내가 생각하기엔 원래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아마 첫애가 태어남으로 인해 엄마의 모든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게 싫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할정도로 나에게 관심이 가는걸 싫어했으니까요. 동생이 장난으로 휘두른 골프채에 얼굴을 맞아서 밤새 피가나고 7바늘을 꿰매도, 나한테는 동생이 놀래니까 시끄럽게 굴지말고 자라며 불을 꺼버리고 갔고, 동생이 놀래서 우는걸 밤새도록 달래줬었죠. 어릴때부터 심심하면 뺨을 때리고 발로 차버리고 나이가 먹고 내가 반항을 시작하니까 칼을 들더군요. 나가 죽으라고요. 그런새끼한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게 단 한가지 있다면 니가 나가 뒈지는거라고 했습니다. 나느 폐륜아입니까?
엄마에 대한 불신과 분노는 더 커지기만 할거같다..
애가 저렇게 된건 분명 가정환경 탓도 있지. 저거 읽으면서 뭐 저런ㅅㅐ끼가 다잇노 하고 읽엇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애가 처음부터 저런 악마는 아니였을테고.. 가정환경때문에 그런거같음. 보면 엄마가 쓴 편지글중에 엄마생일이라고 영화표사왔는데 엄마가 화냈다는것부터 애가 비뚤어지는 원인제공을 한거지. 이건 부모잘못이 더 큰거야 내가봤을땐,, 내주변에 막나가는애들 보면 가정환경이 화목한 집안은 없더라 다들 가정에 상처가 있어;; 환경이 잘못되면 애들이 가장 상처많이 받는곳이 가정인거같아... 가정 모두 잘치료받아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애가 원래 저러지는 않았을거임. 과거부터 조금씩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서운함,화같은 것들이 쌓여서 저렇게 된거 같음. 세상에 상처안받고 서운한마음 없이 사는 사람 없다쳐도 그걸 어떻게 극복하고 치유해 나가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지는듯. 저 애는 치유를 긍정적인 방법으로 하지 못한거고. 쟤가 설마 진심으로 부모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부모한테 미안하다, 고맙다, 니가 참 힘들었겠다 이런말 듣고싶었을거라 생각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애미때문에 성격저리된거인듯 무슨사정인진모르겠지만 저렇게된것도 애미책임도 있다고봄
세상엔 병신들도 참 많구나
저런 새끼들은 매가 약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