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일수 신고해도 되나요?

계란한판흔녀2014.12.18
조회1,263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사람입니다.
우선 이글을 읽기전에 모바일로 작성한다는 점과
있었던 일을 쓰는거라 문법이 잘안맞고
다소 글이 길어질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직업이 저도 안좋고 욕먹는 직업이란걸
알고 있으니 직업을 보고 판단하지마시고
그냥 사람대사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살고있는집을 6월초 방일수로 얻었습니다.
방일수라는건 보증금을 업체에서 집명의를 그쪽으로
해놓고 기간내에 하루에 6만원씩 원금과 이자를 갚으면 집명의를 다시
저에게 돌려주는식입니다.
암튼 원금 500 이자 100에 20 총 600 갚고 있다가
마감날이 다가왔는데 제가 유흥업소일을 하는데
휴가철이라 일도 안되서 약 300이 넘는 돈이 남아서
다른 일수를 알아봐서 돌려막기식으로 하려고
네XX 지식인에 알아보려 글을 올렸습니다.
올린 그날 바로 어떤분이 댓글을 다셨고
연락을 드렸더니 바로 가능하다 그러시더군요.
전화 통화했을당시 이자를 여쭤보니 자기는
100에 20이 아닌 한달에 10만원이고 마감날까지
원금을 갚으면 된다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직접보고 얘기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지요.
다음날 오전 급한 제가 전화를 하긴 커녕 그쪽이
먼저 전화해서 자기가 와이프랑 싸워 방을 얻으러
다녀야해서 지금봤으면 좋겠다그러더군요.
그래서 서류가 아직 준비가 안되있는데 안되지않냐
그러니 우선 차용증쓰고 내일이나 시간될때
달라그러더군요. 뭔가 이상했지만 급하니
알았다하고 저희집앞에서 만났습니다.
차에 타라하길래 혹시 몰라 뒷좌석에 타서
대화를 나누다가 무슨일 하냐그래서
직업속이면 안해줄까봐 솔직하게 유흥업소에서
일한다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이러더니 서류를
작성하라길래 작성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돈을 받고 어떤방식으로 찍겠냐묻길래 하루에
5만원씩찍겠다 그랬더니 그건 XX씨가 알아서하시고
마감날짜만 지켜달라그러더군요. 원래는 3개월의 시간을
주는데 XX씨가 착해보여서 4개월의 시간을 주겠다
그리고 이자가 원래 한달에 13만원인데 10만원에
해주는거다 하더군요. 그래서 감사하다하고 내리려는데
한번자는데 얼마냐하더군요.. 잘못들은줄 알고
네? 이랬더니 웃으면서 나는 어떠냐고 얼마냐고
묻더이다. 그래서 13~15인데 그쪽이랑은 싫다 했지요.
그러면서 차에서 내려 집으로 뛰쳐들어가서
당황해서 눈물이나는거 참고 남은 방일수 해결하려고
방일수쪽에 연락했더니 남은거 추가대출로 엎어서
가자더군요. 고민을 하다가 그러자하고 400 일수한걸
다시 돌려주려다 집에 아무것도 없었던터라
가구니 뭐니 사버렸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하루에
못해도 2~30은 벌리기에 충분히 갚을수 있다고
생각했었지요. 네. 한달은 잘갚구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새벽 1시다되서 그 일수사람 전화하길래
자고 있어서 안받았더니 카톡으로 지금 시간괜찮으면
보자고 하더군요. 거기서 또 당황하고 황당해서
제가 누군지알고 이시간에 이런카톡을 보냈냐니까
씹더라구요. 그후로 거이 매일 전화하며 문자며 톡이며
돈입금왜 안하냐고 독촉하더군요.
그래서 그쪽이 처음에 마감날짜만 잘지켜주면 된다하지
않았냐니까 이젠 못믿겠다며 사기꾼으로 몰더군요.
그래서 마감날까지 못갚으면 다른 일수라도
알아봐서 갚겠다 그랬더니 잠시만요 하더니 녹음하면서
다시 물어보길래 녹음하시는거냐고 묻고 다시 또박또박
말해줬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다음날 제동생이 톡으로 누나 480 빌렸냐고
묻더군요.. 네.. 그쪽에서 제동생한테 연락한겁니다.
화나는걸 참고 하루이틀이 지나고 그쪽에서 갑자기
집주인을 만나야겠다며 집주인집이 어디냐길래 모른다고
근데 왜 만나냐고 아직 마감날짜도 한달이나 남았는데
왜 동생한테까지 연락했냐고 내가 알기론 그러면
안되는걸로 안다고 그랬더니 반말하면서 씨X을 섞어가며
말하길래 욕하지마시고 반말하지마시라고 했더니
지말만 하고 끊더라구요. 어이없어서 멍하게 있는데
다시 전화왔길래 근데 왜 내가 480 이냐고 400을 했고
1월 10일이 마감이니 이자 40 총 440에서 내가 몇십찍지
않았냐그러니 왜 이자가 10 이냐고 그러더군요..ㅎㅎ
그래서 그쪽이 첨에 통화랑 서류작성할때 말하지않았냐고
하니 죽어도 아니랍니다. 네.. 이사람 그동안 말바뀐거
한두번 아니였어요. 처음엔 개인으로 지혼자한다더니
다음엔 지가 사무실에 속해있다그러고 마지막엔
공증도 못받는 업체등록도 안된 개인이라더군요.
암튼 그통화도 어영부영 마무리없이 끊었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엇그제 동생한테 다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그쪽누나가 480을 빌려갔는데 못갚고있다
그러니 그쪽이 갚아라식으로 말했다더군요. 어이없어서
막 욕하면서 열내고 있는데 동생이 하는말이 그사람이
엄마랑 외할머니한테까지 연락을 했다더군요.
그 얘기듣고 정말 열받아서 죽어버리려고까지 하다
내가 죽어버리면 우리가족한테 받아낼꺼같아서
방법을 찾으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그돈을 안갚는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이사람이
하는 행동들이 너무심해서 이래도 되는건지
불법이 아닌건지 궁금한거예요.
그동안 왜 못갚았냐 하시는분 계시겠지요.
방일수갚느라.. 몸이 워낙 약해서 자구 아프고
그래서 못갚았구요. 그사람이 전화해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면 몇일동안 잠도 못잤어요..
스트레스성 불면증때문에..
말이 길었네요..


제 질문은 조금 위에 있는거와같이
아직 마감날이 한달가까이 남았는데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대신 갚으라는식으로
말한것과 마감날전인데 원금을 당장 해결하라는것
그리고 자는데 얼마냐라고 물어본것
새벽에 연락한것
이부분들 잘못된거 맞나요?
만약 잘못된부분이라면 고소를 해서
빌린돈은 한달에 3~50씩 갚는다 그러면
가능한건가요? 아직 방일수가 남은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