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판 됬다는 말이 저에게도 일어났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꼼꼼히 전부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후기 답니다!
일단 여권문제는 저도 갱신하면 전에 기록 없어지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따지고 물어보니 자기가 카메라랑 핸드폰을 전부 잃어버려서 사진 한장 없다네요 ㅠㅠ 정말 데리고 가서 비행기 티케팅이나 결제한거라도 뒤집어 봐야 하는지..
무튼 전부 대놓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사소한 거지만 결혼하기에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했더니 어느 정도 자신이 부풀리는 부분을 인정 하더군요 ..그리고 그 외 증명해줄 수 있는 부분은 전부 증명해 보이겠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시간을 좀 갖자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대로 신뢰가 깨지고 나니 참.. 증명한다는 것도 못 믿겠네요 .. 이젠 ㅠㅠ 이런상태로 결혼이라..............힘들겠죠?
그래도 댓글에 있는 수많은 분들보다는 상태가 조금은 나은 편이구나 하고 ..홀로 위로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결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근데 이번에결혼 준비를 하면서 너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게 단순한 열등감인지 .. 아니면 병인지 꼭 답변해주세요
1. 남편은 저처럼 여행을 좋아한다고 했음 .. 그래서 여행얘기도 자주 함 . 저는 미대륙은 못가 봤는데
남편은 다녀 왔다 했음 그것도 세달정도.. 하지만 이번에 여권을 찾다보니 이상했음 .. 남편은 미대륙을 아예 안가본 것임 ...
2. 물건들을 별로 아끼는
편은 아님 . 그냥 갖다 막 버리는 스타일
여태껏 구두며 옷이면 명품 한아름 버리고 또는 잃어버렸다 함 . 다 거짓말 이었음 .. 어머님이랑 이야기하다 알게 됨
3. 그 외에도 아주아주 사소한 것들로 자신을 부풀림( 너무 사소해서 기억도 안나네요)
하지만 제가 의아한 것이 자신의 치부 (?) 랄 것도 다 밝히는 사람인데 유독 정말 사소한 거짓말들을
많이 해요 ㅠㅠ 그리고 따뜻한 사람이고 ㅠㅠㅠ이런 사소한 것들이 대부분 돈이나 그런 것들에 관련된 것 ㅜㅜㅜ
근데 그러다보니 주위에서 평판도 안좋고 본인이 거짓말
한게 들키면 오히려 적반하장식 으로 막 화내고 못믿냐며
이걸 어찌해야 좋을까요 ..? 제발 도움 주세요 ~
열등감에서 나오는 거짓말들 같은데
어찌 고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