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에요....... 10개월된아들있는데..요즘마음이콩밭에가있네요... 남편이랑동갑인데저랑너무많이싸워서 본인도스트레스받아서그런가 두달정도를퇴근후집에바로안오고밖에서새벽까지 술을먹고들어오더라고요 같이일하는자기보다한살많은돌싱녀랑카톡통화도하고 같이노래방을가질않나 거짓말치고만나서술을먹질않나, 한마디로방황아닌방황을하며저를매우힘들게하고 마음에상처를많이줬어요... 그런데거짓말친게제가남편핸드폰을몰래여러번보다가 걸려서이야기했더니오히려큰소리치며쎄게나오더니 저한테질린다며이혼하자면서그러더라고요. 진짜저상처많이받았었고저도이렇게는못살거같아서 알겠다고하고아이는어떻게할지 진지하게고민하는데남편이또미얀하다면서잘하겠다고하더라고요....정말수십번을남편술과귀가문제로싸웠었는데 잘하겠다는남편말을여태껏받아주고애를봐서라도 잘살아봐야지,잘헤쳐나가봐야지,하고마음을잡았었는데 저도모르게마음속에는남편에대한원망과상처와 모욕감배신감...그리고제일큰건..외로움.....이커져있었나봐요. 성인오락실에서월급받으면서일하고있는데 장사가잘안되서화요일부터문을닫은상태이고요.. 같이일하는사람들(총각형들)이랑주간야간부장님이랑 펜션잡아서1박2일로놀러갔다온다면서 남편말로는가도되냐고물어보는거라는데 사실상자기도놀러가서자고오기로이미마음먹어놓고 또가겠다고이야기다해놓고선저한테알린거죠.하하. 어차피가지말라고하거나싫다고해도 어떻게서든갈사람인걸알기에그냥갔다오라고했습니다. 제일큰이유는여자직원두명은같이안간다길래보내줬는데. 막상가서연락을하다보니뒤늦게여자들도왔고, 술먹다가콜택시를불러서집에간다는겁니다ㅡㅡ 너무화가났지만어차피그냥간거속는셈치고 잘놀다오라고했습니다. 아기는어린이집에하루만야간으로돌봐달라고 등원시켰고....저는예전에좋아했던두살위오빠랑 썸아닌썸을타고있었는데정말혼자있으니까 더보고싶은겁니다 비행기타고제주도로갔습니다. 공항에가서표끊고간다고연락했고요. 밤9시쯤도착했는데친구한테급하게차를빌려서마중을나와줬더라고요..... 오빠랑술먹을거이마트가서사고안주도사고 국제시장심야영화도보고너무즐거웠습니다. 모텔에서같이술먹으며자유롭게이야기도했어요. 아무일없었는데제가너무마음이외로웠나봅니다 넘으면안될선을넘었네요........ 미쳤죠...다른남자품이너무좋은겁니다... 나진짜미쳤다...아침에일어나서공항에데려다주고 오빠는출근해야해서집으로갔고, 비행기탈때까지기다린다고의자에앉아있으니 그때서야정신이번쩍드는겁니다. 정말외로움잘타는저였고,한남자로만족못했던저였는데, 지금의신랑은저랑중학교때서로첫사랑이기도했고 성인이되서다시우연히만나서연애하다가 임신되어결혼해서살고있었는데 정말정말남편하나만보고남편한테만온마음의정성을다했는데.....결혼생활이힘들고이런저런말들어감상처가마음에 쌓여있다보니제가미쳤나봅니다 근데문제는,집에왔는데도자꾸오빠가생각납니다 저는같이하룻밤을보내서더오빠품이그립고그리운데 오빠는아닌가봅니다 뭔가,냉정해진거같은말투?전화도여러번걸고했었는데 전화도없고..안받고...카톡답장도느리고........ 그래서왜그러냐고했더니 정신차려야한다면서,선을넘으면안되는걸 니가더잘알지않냐고합니다.휴. 제가애있는유부녀인거알고만났으면서 이제와서그런소리를하니서운하고우울하더라고요. 저그냥하룻밤상대였을까요?.....그냥제가병신같아서 어제밤부터멍만때리고있고눈물이계속나네요............. 남편은심란해본다고무슨고민있냐고묻는데... 마음복잡하네요... 저같은여자는그냥애초에결혼을하면안되는거였을까요? ........연애나할껄그랬나.... 조심스레후회아닌후회를해보네요........ 아................자작아니에요 정신차리라고욕좀해주세요.........그리고조언도부탁합니다...........328
유부녀인데...마음이요즘콩밭에가있네요
제목그대로에요.......
10개월된아들있는데..요즘마음이콩밭에가있네요...
남편이랑동갑인데저랑너무많이싸워서
본인도스트레스받아서그런가
두달정도를퇴근후집에바로안오고밖에서새벽까지
술을먹고들어오더라고요
같이일하는자기보다한살많은돌싱녀랑카톡통화도하고
같이노래방을가질않나 거짓말치고만나서술을먹질않나,
한마디로방황아닌방황을하며저를매우힘들게하고
마음에상처를많이줬어요...
그런데거짓말친게제가남편핸드폰을몰래여러번보다가
걸려서이야기했더니오히려큰소리치며쎄게나오더니
저한테질린다며이혼하자면서그러더라고요.
진짜저상처많이받았었고저도이렇게는못살거같아서
알겠다고하고아이는어떻게할지
진지하게고민하는데남편이또미얀하다면서잘하겠다고하더라고요....정말수십번을남편술과귀가문제로싸웠었는데
잘하겠다는남편말을여태껏받아주고애를봐서라도
잘살아봐야지,잘헤쳐나가봐야지,하고마음을잡았었는데
저도모르게마음속에는남편에대한원망과상처와
모욕감배신감...그리고제일큰건..외로움.....이커져있었나봐요.
성인오락실에서월급받으면서일하고있는데
장사가잘안되서화요일부터문을닫은상태이고요..
같이일하는사람들(총각형들)이랑주간야간부장님이랑
펜션잡아서1박2일로놀러갔다온다면서
남편말로는가도되냐고물어보는거라는데
사실상자기도놀러가서자고오기로이미마음먹어놓고
또가겠다고이야기다해놓고선저한테알린거죠.하하.
어차피가지말라고하거나싫다고해도
어떻게서든갈사람인걸알기에그냥갔다오라고했습니다.
제일큰이유는여자직원두명은같이안간다길래보내줬는데.
막상가서연락을하다보니뒤늦게여자들도왔고,
술먹다가콜택시를불러서집에간다는겁니다ㅡㅡ
너무화가났지만어차피그냥간거속는셈치고
잘놀다오라고했습니다.
아기는어린이집에하루만야간으로돌봐달라고
등원시켰고....저는예전에좋아했던두살위오빠랑
썸아닌썸을타고있었는데정말혼자있으니까
더보고싶은겁니다
비행기타고제주도로갔습니다.
공항에가서표끊고간다고연락했고요.
밤9시쯤도착했는데친구한테급하게차를빌려서마중을나와줬더라고요.....
오빠랑술먹을거이마트가서사고안주도사고
국제시장심야영화도보고너무즐거웠습니다.
모텔에서같이술먹으며자유롭게이야기도했어요.
아무일없었는데제가너무마음이외로웠나봅니다
넘으면안될선을넘었네요........
미쳤죠...다른남자품이너무좋은겁니다...
나진짜미쳤다...아침에일어나서공항에데려다주고
오빠는출근해야해서집으로갔고,
비행기탈때까지기다린다고의자에앉아있으니
그때서야정신이번쩍드는겁니다.
정말외로움잘타는저였고,한남자로만족못했던저였는데,
지금의신랑은저랑중학교때서로첫사랑이기도했고
성인이되서다시우연히만나서연애하다가
임신되어결혼해서살고있었는데
정말정말남편하나만보고남편한테만온마음의정성을다했는데.....결혼생활이힘들고이런저런말들어감상처가마음에
쌓여있다보니제가미쳤나봅니다
근데문제는,집에왔는데도자꾸오빠가생각납니다
저는같이하룻밤을보내서더오빠품이그립고그리운데
오빠는아닌가봅니다
뭔가,냉정해진거같은말투?전화도여러번걸고했었는데
전화도없고..안받고...카톡답장도느리고........
그래서왜그러냐고했더니
정신차려야한다면서,선을넘으면안되는걸 니가더잘알지않냐고합니다.휴.
제가애있는유부녀인거알고만났으면서
이제와서그런소리를하니서운하고우울하더라고요.
저그냥하룻밤상대였을까요?.....그냥제가병신같아서
어제밤부터멍만때리고있고눈물이계속나네요.............
남편은심란해본다고무슨고민있냐고묻는데...
마음복잡하네요...
저같은여자는그냥애초에결혼을하면안되는거였을까요?
........연애나할껄그랬나....
조심스레후회아닌후회를해보네요........
아................자작아니에요
정신차리라고욕좀해주세요.........그리고조언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