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저희 30대 초중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연애때는 싸운일이 없었는데..남친 올해 공무원합격해 출근하고 결혼준비하면서 싸우게 되네요.. 궁금한것은 연인사이 또는 부부사이에 배려라는게 어떤건가요?? 배려라는게 상대방을 위하는마음으로 해주는 행동아닌가요? 때로는 상대방을 위해 본인이 하기싫은거 등등 약간의 희생을 할수도있구요 모르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남친은 저한테 배려심을 좀 가지라고 하는데.. 되려 저도 남친한테 배려심을 가지라고 했어요 본인이 한건 배려고 내가한건 배려가 아니냐고 일이 바쁘면 여자친구 감기걸려 아픈데 괜찮냐는 말한마디 할수없는건가요? 약이나. 죽같은거 챙겨주는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몸은 괜찮아 졌냐..이 한마디만 원하는데.. 남친은 일 많아 바빠죽겠는데 그런 사소한것은 이해해달라 이럽니다. 남친은 본인이 애기안해도 알아주길 바라고.. 제가 바라는건 애기해주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걸 꼭 말로해야알아? 이런말들,, 그러고 제가 서운해 하면 왜 서운해 하냐고 말을 해보라고 말로 하라고 합니다.) 한가지 일화로 결혼 준비하면서 날짜 택일 부터 이래저래 저희 계획대로 안됐습니다. 저희 내년 5월정도 결혼하면 되겠다했는데 2주전에 택일 받은게 3월이였습니다. 어찌됐는 3월달고 예식장 ,샵, 신행 모두 계약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촉박하게 진행하다보니 예식장잡는게 젤 급하더라구요.. 남친이 주말이나 주말전에 당직 인 날이 있었어요.. 어쩔수없이 숙직하고 온 날 결혼식장 방문해서 예식 보고 시식해보고 했습니다. 남친 바쁘니 제가 제 맘에 드는 예식장 2군데 연락해서 방문 스케줄 잡고 했어요 남친한테도 식장 잡는게 가장급하니 그것까지만 하고 일단 좀 쉬다가 다른거 준비하자고 숙직하고 퇴근한날 아침에도 피곤하다고했는데.. 이미 식장에 스케줄 잡은것도 있고해서 남친한테 피곤하겠지만 이것까지만 하고 쉬자 라고 양해도 구했어요 2주에 거쳐서 예식장 투어했습니다. 첫주에 시식까지 잡았지만 남친 당직하고 한시간만 자고 가자고 누운것이 몇시간 자고 해서 이래저래 약속시간 어겨서 홀만 보고왔어요 그담주에 시식하기로하구요.. 시식하기로한 날 전날 또 당직이라서 전에 미리 피곤하겠지만 예식한번 보고 시식하고 와서 쉬자고 했어요 어자피 시식하러가는날 하필 차가 고장나 점검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애기도 미리안해주고 갈시간되서 전화하니 애기해주더라구요 식장에 전화해 오후로 다시 잡아 가서 시식해보고 돌아와서 푹 쉬었습니다. 그다음날 다른 예식장 12시까지 오라고 해서 남친 성격아니깐 10시 50분에 깨워서 준비하라고 했어요 11시 20분쯤 가니 그대로 자고 있더라구요 빨리 준비하라고 늦는다고 해서 어기적어기적.... 옆에서 보는사람만 속터졌어요.. 담배피고 볼일보고 씻고 겨우 안늦게 갔어요 시식잘 하고 돌아오는길에 요즘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인기가 많고 실제 이야기라 보자고 했어요 단번에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영화 안좋아한다고.. 전 나도 그런 영화종류 안좋아하는데 앞으로 부부로 사는데 도움이 될거같으니깐 보자고 한거다 왜 쟈기는 그런 도움되는거는 아예 관심이 없냐고 했고.. 결국 안본다고 해서 전 토라지고 헤어졌어요 이제와서 내가 정한 스케줄에 본인 움직이게 했다는둥 보기 싫은 영화 보자고 해서 짜증났다는둥 ,혼자 결혼식 다 준비하는것처럼 생색내지말라는둥 날짜 택일도 괜히 점집에 물어봐서 바쁜데 3월로 결혼식 날짜 잡았다는둥 하더라구요 본인은 저한테 다 맞춰준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엔 싸우기 귀찮고 하니 맞춰준거같은데 본인은 배려라고 생각하네요.. 배려했음 잊어야지 이제와서 생색내듯이 난 그때 그랬다 이러는게 배려인가요?? 항상 싸우면 본인이 저한테 전화해서 잘못한거 반성했냐고 합니다. 본인 잘못한거는 하나없다는듯이.. 전 싸우고 나면 제가 좀 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럴것까진 없었는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난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했다. 이런 부분은 내가 좀 그랬던거 같다 쟈기도 반송했냐 물으면 반성했다고만 하지 구체적인 애기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무조건 남친이 잘못 했다는건 아니예요 저도 머 평소 다그치는게 있긴해요 당시에는 화도 나서 버력도 하고 토라지고 하는데.. 하루지나면 왜 그랬을까하고 며칠지나면 서운한것도 잊어버리고 하는성격이예요. 성격자체가 예민하지않아요 어제 싸우다가 토요일 저녁에 애기좀 하자고 하고 일단 끊었어요(금요일 회식, 토요일 전날 회식으로 휴식,, 저도 어자피 토요일 오전 선약이 있어서 토욜저녁밖에 시간이 없더라구요) 이런 남친과 어떤 식으로 대화해야할까요??? 좀 답답해요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네요 1
어떻게 대화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월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저희 30대 초중반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연애때는 싸운일이 없었는데..남친 올해 공무원합격해 출근하고 결혼준비하면서
싸우게 되네요..
궁금한것은 연인사이 또는 부부사이에 배려라는게 어떤건가요??
배려라는게 상대방을 위하는마음으로 해주는 행동아닌가요?
때로는 상대방을 위해 본인이 하기싫은거 등등 약간의 희생을 할수도있구요
모르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남친은 저한테 배려심을 좀 가지라고 하는데.. 되려 저도 남친한테 배려심을 가지라고 했어요
본인이 한건 배려고 내가한건 배려가 아니냐고
일이 바쁘면 여자친구 감기걸려 아픈데 괜찮냐는 말한마디 할수없는건가요?
약이나. 죽같은거 챙겨주는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몸은 괜찮아 졌냐..이 한마디만
원하는데.. 남친은 일 많아 바빠죽겠는데 그런 사소한것은 이해해달라 이럽니다.
남친은 본인이 애기안해도 알아주길 바라고.. 제가 바라는건 애기해주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그걸 꼭 말로해야알아? 이런말들,, 그러고 제가 서운해 하면 왜 서운해 하냐고
말을 해보라고 말로 하라고 합니다.)
한가지 일화로 결혼 준비하면서 날짜 택일 부터 이래저래 저희 계획대로 안됐습니다.
저희 내년 5월정도 결혼하면 되겠다했는데 2주전에 택일 받은게 3월이였습니다.
어찌됐는 3월달고 예식장 ,샵, 신행 모두 계약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촉박하게 진행하다보니 예식장잡는게 젤 급하더라구요.. 남친이 주말이나
주말전에 당직 인 날이 있었어요.. 어쩔수없이 숙직하고 온 날 결혼식장 방문해서
예식 보고 시식해보고 했습니다.
남친 바쁘니 제가 제 맘에 드는 예식장 2군데 연락해서 방문 스케줄 잡고 했어요
남친한테도 식장 잡는게 가장급하니 그것까지만 하고 일단 좀 쉬다가 다른거 준비하자고
숙직하고 퇴근한날 아침에도 피곤하다고했는데.. 이미 식장에 스케줄 잡은것도 있고해서
남친한테 피곤하겠지만 이것까지만 하고 쉬자 라고 양해도 구했어요
2주에 거쳐서 예식장 투어했습니다.
첫주에 시식까지 잡았지만 남친 당직하고 한시간만 자고 가자고 누운것이 몇시간 자고 해서
이래저래 약속시간 어겨서 홀만 보고왔어요
그담주에 시식하기로하구요.. 시식하기로한 날 전날 또 당직이라서
전에 미리 피곤하겠지만 예식한번 보고 시식하고 와서 쉬자고 했어요
어자피 시식하러가는날 하필 차가 고장나 점검받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애기도 미리안해주고 갈시간되서 전화하니 애기해주더라구요
식장에 전화해 오후로 다시 잡아 가서 시식해보고 돌아와서 푹 쉬었습니다.
그다음날 다른 예식장 12시까지 오라고 해서 남친 성격아니깐 10시 50분에 깨워서
준비하라고 했어요 11시 20분쯤 가니 그대로 자고 있더라구요 빨리 준비하라고
늦는다고 해서 어기적어기적.... 옆에서 보는사람만 속터졌어요.. 담배피고 볼일보고 씻고
겨우 안늦게 갔어요
시식잘 하고 돌아오는길에 요즘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인기가 많고 실제 이야기라 보자고 했어요
단번에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영화 안좋아한다고.. 전 나도 그런 영화종류 안좋아하는데
앞으로 부부로 사는데 도움이 될거같으니깐 보자고 한거다 왜 쟈기는 그런 도움되는거는
아예 관심이 없냐고 했고.. 결국 안본다고 해서 전 토라지고 헤어졌어요
이제와서 내가 정한 스케줄에 본인 움직이게 했다는둥
보기 싫은 영화 보자고 해서 짜증났다는둥 ,혼자 결혼식 다 준비하는것처럼 생색내지말라는둥
날짜 택일도 괜히 점집에 물어봐서 바쁜데 3월로 결혼식 날짜 잡았다는둥 하더라구요
본인은 저한테 다 맞춰준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엔 싸우기 귀찮고 하니 맞춰준거같은데
본인은 배려라고 생각하네요.. 배려했음 잊어야지 이제와서 생색내듯이 난 그때 그랬다
이러는게 배려인가요??
항상 싸우면 본인이 저한테 전화해서 잘못한거 반성했냐고 합니다.
본인 잘못한거는 하나없다는듯이.. 전 싸우고 나면 제가 좀 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럴것까진
없었는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난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했다. 이런 부분은 내가 좀 그랬던거 같다
쟈기도 반송했냐 물으면 반성했다고만 하지 구체적인 애기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무조건 남친이 잘못 했다는건 아니예요 저도 머 평소 다그치는게 있긴해요
당시에는 화도 나서 버력도 하고 토라지고 하는데.. 하루지나면 왜 그랬을까하고 며칠지나면
서운한것도 잊어버리고 하는성격이예요. 성격자체가 예민하지않아요
어제 싸우다가 토요일 저녁에 애기좀 하자고 하고 일단 끊었어요(금요일 회식, 토요일 전날 회식으로 휴식,, 저도 어자피 토요일 오전 선약이 있어서 토욜저녁밖에 시간이 없더라구요)
이런 남친과 어떤 식으로 대화해야할까요??? 좀 답답해요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흥분해서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