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자꾸 공부 방해하고 그래서 성적관리를 못했어요. 엄마는 그거를 정신병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눈감아줬구요. 계속 재우는 약만 먹이고..
제가 사는 지역이 3학년성적이 50%나 들어가는데 아마 그때 1년만 열심히 했으면 안전빵으로 특목고 들어갈 수 있었을거에요.
고등학교를 오니까 1년을 놀아서 그런지 도저히 수학때문에 공부가 잡히지도 않고 친구문제도 있고 밥도 혼자먹고 소문도 안좋고 그래서 6월달에 홈스쿨링으로 돌렸어요. 홈스쿨링이라는게 집에서 사이버교육 하면서 정기고사 때만 학교에 나오는건데.. 집에서 시간이 많다보니까 귀신한테 더 시달리고, 힘들더라구요. 중학교 동창중에 자퇴한 애가 있어서 걔랑 같이 검정고시학원을 1년치 끊었는데 너무 쉽고 수능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될거같고..
지금 돌이켜보니까 제가 너무 낙오자가 된 것 같고 한심한거에요. 그렇다고 내년에 다시 학교에 가기는 친구들이 너무 무섭고, 그 친구들한테도 귀신이 해코지할까봐 겁나고.. 이모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이모도 그랬었다고 서울로 전학을 와보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이모네로 혼자 가기에는 눈치도 보이고 엄마 직장 겨우 안정찾았는데 서울로 이사갈 돈도 없고... 엄마가 허락도 안하시구요.
그래서 진짜 고민이 커요.... 꿈은 자연계 천체물리학 쪽인데 서울대에 천문학과가 있더라구요. 제 실력가지곤 안될거 알지만 그래도 꿈은 크게 꾸라고...
귀신들이 자꾸 죽으라고 보채는 것같기도 하고 진짜 힘드네요.. 악몽도 많이 꾸고요..
학교를 쉬는 동안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엄마 눈치보여서 한 개도 못했어요. 그나마 일일 호텔알바 한번 해보고 학교 선생님한테 혼나고.. 그래서 진짜 이악물고 공부해야할텐데 너무 의지가 박약하네요. 뭔가 계기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것도 없고 귀신들이 계속 가위눌러놓고 성폭행하고 창녀라고 하고 막 만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제대로 씻지도 못해요. 목욕탕은 죽어도 못 가겠구요. 나가라고 매몰차게 굴면 더 괴롭히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진짜 저를 사람이 아니라 짐승 다루듯이 대하구요. 귀신이 제 인생을 다 망쳤어요. 태어날 때부터 저주를 받고 태어난건지 아빠가 낙태하자고 했을 때 낙태했으면 좋았으련만, 이제와서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는 엄마도 원망스럽구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급격하게 살이 쪄서 간이 나빠졌더라구요. 그래서 내과도 다니고 운동도 하는데 아직도 귀신을 떨치지는 못했어요.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고 100만원이나 주고 최면치료도 받아봤는데 한개도 도움이 안됬구요. 엄마는 절대로 무속적으로 접근하려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속적인것만은 반드시 피해야한다고..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어디 배낭여행이라도 갔다오는건데 제가 미성년자고 혼자가는것도 위험하고 학교를 안다니니 친구도 없고 엄마도 일을 하니까 돈을 그렇게 들일 수는 없구요.
최근에 와서야 EBS교재 좀 사고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는데 생각대로 안되고 너무 답답하고 그러네요. 선생님도 없고 과외도 무서워서 붙이지도 못하고 계속 엄마한테 짜증이나 내고...
힘든일을 겪으면 남자는 강해지고 여자는 독해진다고... 제가 진짜 순하고 유들유들했는데 창녀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성폭행을 당해야 하니까 진짜로 사창가에 들어갈까 생각도 들고.. 귀신 떨쳐낼려고 근처 성당도 다니면서 영세도 받고 그랬는데 진짜....도움 한개도 안되구요. 성폭행 뿐만아니라 그냥 비현실적이고 판타지스럽게 체계적으로 시간을 오가면서 떡밥던지고 저를 조선시대 역적으로 만들었더라구요. 막 한복입은 아저씨들이 꿈에 나타나서 호통도 치고 가고.... 진짜 제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 제가 전생에 지은 죄가 그렇게나 많았을까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조언이요. 기가 계속 빨리는 느낌이라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인천사시는 분중에서 인하대 후문쪽으로 과외 해주실수 있는 분 구해도 될까요?
고등학생인데 조언좀..
10대판에는 중학생이 많은거같애서 20대판에 올려봐요.....
중학교때까지는 공부를 진짜진짜 잘했어요 2학년때까지만..
그게 3학년때 귀신이 들려서 이리저리 정신병원 끌려다니고 진짜 고생많이했어요.
1학년때 아빠가 집을 나간 상태여서 엄마혼자 저를 키우시는데요
귀신이 자꾸 공부 방해하고 그래서 성적관리를 못했어요. 엄마는 그거를 정신병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눈감아줬구요. 계속 재우는 약만 먹이고..
제가 사는 지역이 3학년성적이 50%나 들어가는데 아마 그때 1년만 열심히 했으면 안전빵으로 특목고 들어갈 수 있었을거에요.
고등학교를 오니까 1년을 놀아서 그런지 도저히 수학때문에 공부가 잡히지도 않고 친구문제도 있고 밥도 혼자먹고 소문도 안좋고 그래서 6월달에 홈스쿨링으로 돌렸어요. 홈스쿨링이라는게 집에서 사이버교육 하면서 정기고사 때만 학교에 나오는건데.. 집에서 시간이 많다보니까 귀신한테 더 시달리고, 힘들더라구요. 중학교 동창중에 자퇴한 애가 있어서 걔랑 같이 검정고시학원을 1년치 끊었는데 너무 쉽고 수능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될거같고..
지금 돌이켜보니까 제가 너무 낙오자가 된 것 같고 한심한거에요. 그렇다고 내년에 다시 학교에 가기는 친구들이 너무 무섭고, 그 친구들한테도 귀신이 해코지할까봐 겁나고.. 이모한테 얘기를 해봤더니 이모도 그랬었다고 서울로 전학을 와보는게 어떠냐고 하는데 이모네로 혼자 가기에는 눈치도 보이고 엄마 직장 겨우 안정찾았는데 서울로 이사갈 돈도 없고... 엄마가 허락도 안하시구요.
그래서 진짜 고민이 커요.... 꿈은 자연계 천체물리학 쪽인데 서울대에 천문학과가 있더라구요. 제 실력가지곤 안될거 알지만 그래도 꿈은 크게 꾸라고...
귀신들이 자꾸 죽으라고 보채는 것같기도 하고 진짜 힘드네요.. 악몽도 많이 꾸고요..
학교를 쉬는 동안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엄마 눈치보여서 한 개도 못했어요. 그나마 일일 호텔알바 한번 해보고 학교 선생님한테 혼나고.. 그래서 진짜 이악물고 공부해야할텐데 너무 의지가 박약하네요. 뭔가 계기가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것도 없고 귀신들이 계속 가위눌러놓고 성폭행하고 창녀라고 하고 막 만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제대로 씻지도 못해요. 목욕탕은 죽어도 못 가겠구요. 나가라고 매몰차게 굴면 더 괴롭히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진짜 저를 사람이 아니라 짐승 다루듯이 대하구요. 귀신이 제 인생을 다 망쳤어요. 태어날 때부터 저주를 받고 태어난건지 아빠가 낙태하자고 했을 때 낙태했으면 좋았으련만, 이제와서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는 엄마도 원망스럽구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급격하게 살이 쪄서 간이 나빠졌더라구요. 그래서 내과도 다니고 운동도 하는데 아직도 귀신을 떨치지는 못했어요.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고 100만원이나 주고 최면치료도 받아봤는데 한개도 도움이 안됬구요. 엄마는 절대로 무속적으로 접근하려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속적인것만은 반드시 피해야한다고..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어디 배낭여행이라도 갔다오는건데 제가 미성년자고 혼자가는것도 위험하고 학교를 안다니니 친구도 없고 엄마도 일을 하니까 돈을 그렇게 들일 수는 없구요.
최근에 와서야 EBS교재 좀 사고 공부를 하려고 마음을 먹는데 생각대로 안되고 너무 답답하고 그러네요. 선생님도 없고 과외도 무서워서 붙이지도 못하고 계속 엄마한테 짜증이나 내고...
힘든일을 겪으면 남자는 강해지고 여자는 독해진다고... 제가 진짜 순하고 유들유들했는데 창녀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성폭행을 당해야 하니까 진짜로 사창가에 들어갈까 생각도 들고.. 귀신 떨쳐낼려고 근처 성당도 다니면서 영세도 받고 그랬는데 진짜....도움 한개도 안되구요. 성폭행 뿐만아니라 그냥 비현실적이고 판타지스럽게 체계적으로 시간을 오가면서 떡밥던지고 저를 조선시대 역적으로 만들었더라구요. 막 한복입은 아저씨들이 꿈에 나타나서 호통도 치고 가고.... 진짜 제가 무슨 잘못을 했을까요? 제가 전생에 지은 죄가 그렇게나 많았을까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인 조언이요. 기가 계속 빨리는 느낌이라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인천사시는 분중에서 인하대 후문쪽으로 과외 해주실수 있는 분 구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