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윗집 여자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ㅋㅅㅋ2014.12.19
조회6,543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대학생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6달 전에 왠 젊은 부부가 윗층으로 이사옴.

갓난애기? 처럼 보이는 애와 유딩? 초딩? 처럼 보이는 아들 하나 데려옴.

 

처음에 짐 정리하느라 조금 시끄러웠음.

뭐 이해는 함. 정리는 해야하니까.

 

근데 1달도 안되서 애가 겁나게 뜀ㅋㅋㅋㅋ

진심 밤11시까지 쾅쾅쾅~~ 쿵쿵쿵 ㅋㅋㅋ

뭐 어린애니 그렇게 지낼수있다고 생각함.

그렇게 3달을 빡치지만 조금 참으며 지냄.

 

발단은 3달전 아줌마가 시비 털면서 시작됨.

우리 동은 흡연자들이 복도 빼고 그냥 알아서 핌.

주로 베란다, 화장실, 집 앞 이렇게 핌.

 

근데 갑자기 인터폰이 옴.

담배냄새가 난다고 담배꺼라 라고 함.

꺼주세요도 아니고... 자제해주세요도 아니고..

다짜고짜 담배끄라고함.

여기서 조금식 열이 오름.

근데 뒤에 하는 말이 더 가관임.

같이 사는곳에서 남한테 피해는 안줘야하지 않냐!

솔직히 이말듣고 어이가 다 털림.

지내 아들 밤 11시까지 뛰고 쿵쿵거리고 피아노 치는거 다 참아주는데

왜 담배냄새로 ㅈㄹ인지 이해가 안됨..

 

여튼 그냥 ㅇㅇ 하고 내려가서 핌.

근데 몆일뒤에 ㅋㅋㅋㅋㅋㅋㅋ

내려가서 피는데 ㅋㅋㅋ

진짜 대박인게 ㅋㅋㅋ

 

담배냄새 올라온다고 피지말라함 ㅋㅋㅋㅋㅋ

 

참고로 그쪽집은 8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층 거주자분들은 아무말도 안함ㅋㅋㅋㅋ

8층인데 아줌마가 나랑 1층 흡연자 할아버지한테 샤우팅함.

나와 할아버지 어이털림...

 

그쪽집 피해안주려고 추운데 나와서 피는데 그정돈 배려해줘야하지 않냐고 말함.

그랬더니 아줌마가 담배냄새가 아기한테 해롭다고 ㅈㄹㅈㄹ하기시작..

할아버지 분노게이지 폭발함..(원래쫌 다혈질인 분이심.)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년이 어디 노인한테 삿대질에 큰소리치냐고 샤우팅 시전.

 

여튼 30분동안 샤우팅하고 나도 빡처서 관리실 전화해서 윗집 소음때문에 못살겠다

개 ㅈㄹㅈㄹ하며 항의함.

 

그리고 4일후 반상회에서 그 아줌마가 아파트 흡연에 대해서 얘기꺼냄.

누가봐도 나와 1층 할아버지 저격하려고 꺼낸거로 보임.

나중에 나도 층간소음때문에 죽겠다고 함.

7시에 피아노가 왠 말이냐고 나역시 목에 핏대 세우고 금지하라고 말함.

그랬더니 아이 정서를 위해서 피아노 치는거라고함...

뛰는것도 요즘세상에 어디 아이를 밖에서 놀게 풀어놓냐는 궤변을 토함.

 

진심 상대하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최후통첩 날림.

층간소음 계속내면 나도 베란다&화장실에서 담배 피겠다고 통보하고 나감.

그쪽 아이 건강 중요한만큼 내 수면권도 중요하다고 말함.

그랬더니 나도 어릴때 그렇게 자랐다고 샤우팅시전함 ㅋㅋㅋ

지가 나 언제봤다고 내가 어릴때 어케 자랐는지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몆일 후 그 아즈메가 나 고소한다고 말함.

간접흡연으로 자기가 암이 걸릴것 같다는 ㅁㅊ소리함...

나도 지금 불면증으로 정신과서 약먹는데 지금 누가 누구를 고소하겠다는지 모르겠음..

 

진짜 이 ㅁㅊ 무개념 아줌마 어떻게 해야하나요?

소음 측정도 하자고 했는데 계속 거절하고

지 애새끼 관리는 안하고...

 

진심 층간소음으로 고소 할수있나요? 지금 2달치 정신과 기록있어요.

불명증, 수면장애로 약먹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