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아이들을 돕는 모임 캣케어의 봉사자( http://cafe.naver.com/lovecare/ ) 의 후기입니다.2014 12 12청주유기동물보호소의 고양이들입니다.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뉴스에서 계속 소식을 전하는 그런 날이었네요. 오늘내일이 더 춥다고 하는데 ㅠ겨울이라지만 추운 날씨가. 참 싫습니다 ㅠ 추운 날씨때문인지. 오늘 보호소 봉사자는 6명뿐이었어요.오늘도 보호소로 들어가는 길이 얼어,차로 갈 수 있는 곳까지만 차로 가고. 걸어서 들어갔어요.길이 얼어 많이 위험해요. 직접 개인입양하시는 분들은 길이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아이들 사진 갑니다.한달이 넘은 허피스 걸린 아이 빼고는 크게 아픈 아이들이 없어서, 마음도 몸도 조금은 힘들지 않은 오늘의 봉사였어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터앙 아이에요. 옷은 저희가 입힌거고요. 오늘 아깽이 2, 캣초딩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 4있었어요오늘 다행히 아깽이 두마리는 보호소를 나왔고요.캣초딩 아이들은 다행히 눈에 띄게 아픈 아이들은 없었어요. 잘 먹고. 잘 싸고.응아도 어쩜 동글동글 예쁘게 맛동산을 만들던지 ㅎㅎㅎㅎ잘 놀고. 아이들이 잘 버텨주길. 그리고 입양하러 오신 분들 눈에 띄어 하루 빨리 입양가길 바래요. 오늘 나온 아깽이에요 아깽이 둘이도 어찌나 잘 놀던지,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정도로. 미안하지만 밥그릇 뺏고 그랬어요;;; ㅠ 오늘 들어온 아이에요. 너무 예민해져서 포획할때도 고생한 아이라 해요.그래서 목줄 채우는 것도 기회를 주지 않던 아이라.주황이 임보중인 현실씨랑 같이 어루고 달래며 수건으로 가리면서. 목줄 겨우 채웠어요.본성격은 온순한거 같은데. 포획하면서 많이 곤두선거 같더라고요. 집 나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가족의 품으로 빨리 돌아가길. 엄마, 아빠 빨리 찾아가세요. 이 아이도 오늘 들어온 아이,방울 달린 목줄 유심히 봐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 봉사중에 청주시 축산과 계장님, 과장님이 오셨다 가셨어요.음, 전달해드릴 말중에는,내년 12월에 새로운 보호소가 완공이 될거라는거.지금의 환경보다 더 나아질거라는 이야기 정도 될 거 같아요 ;;; 아이들 사진이요~~~~ 보호소 가장 오래 버틴 아이에요.가정집에서 케어가 필요한 아이이고요. 보호소 들어갔을때 이렇게 물에 홀딱 젖어 있더라고요.오들오들 떨면서 ㅠ 아공, 이뻐라 이 아이는 캔도 잘 먹질 않아요.저번주에도 먹는 걸 못 봤는데 장난이 고파요.장난 치고 싶어요. 놀고 싶어요.우다다도 하고 말이죠. 밖의 있는 아이에요. (이 아이는 제가 찍지 않아, 아이 정면 사진이 없네요)오늘도 이야기 해봅니다.밖에 있는 아이 안에 들어오면 안될까요? 복부가 차있는 아이다. 아픈아이다. 밖에 있는 아이 신경쓰지말고,안에 있는 아이들만 신경써라. 그 아이 들어와서 안에 있는 아이들도 아플 수 있다.살아있으니 그냥 두는거다. 가슴이 퍽퍽 합니다.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사나워서 밥주는 것도 힘들다 하는 아이입니다.하지만 자기를 예뻐해주는 사람은 아는 아이에요. 손으로 머리 만지고 배를 만져도 절대 할퀴거나 물지 않은 아이에요물그릇이 다 꽝꽝 얼고. 모든게 어는 이 날씨에,이 좁은 공간에서 많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이 아이가동사하지 않고 살아 있어줬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인지 .눈에 띄게 감기가 심해진게 보입니다. 눈과 코. 재채기 이 추운날에 멀쩡한것이 이상하겠지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미안해요. 잠시 안아주고 다시 내려줄 수 밖에 없어너무 미안하다고 다시 안의 장에 있는 아이들이에요.(사진이 뒤죽박죽이에요) 잘 먹으니 참 좋아요. 터앙 아이는 아직 보호소가 어리둥절한 눈치에요. 오늘 보호소 나왔어요. 이 아깽이는 이 아이도 오늘 나왔어요. 개냥이입니다. 부비적부비적 너무 좋아해요 이 녀석도 좋다고 아주 골골송을 아깽이들은 그냥 아주 그냥보믄 흐뭇흐뭇해집니다.아이들이 별탈없이, 제발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래요. 오늘은 4시쯤에 나왔어요. 보통 3시쯤에는 나오는데 말이죠.심지어 오늘은 점심도 안 먹고 일했는데 말이에요. 봉사를 끝내고. 차 있는 곳까지 걸어나옵니다.마치 피난민같다며 한참을 낄낄거리며 나왔네요. 남은 아이들, 잘 봐주세요. 그리고캣초딩 아이들 너무 예쁜 아이들이에요. 버티기 힘들기 전에데리고 나와주세요. 제발 10
청주유기동물보호소 냥이들
유기묘 아이들을 돕는 모임 캣케어의 봉사자( http://cafe.naver.com/lovecare/ ) 의 후기입니다.
2014 12 12
청주유기동물보호소의 고양이들입니다.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뉴스에서 계속 소식을 전하는 그런 날이었네요. 오늘
내일이 더 춥다고 하는데 ㅠ
겨울이라지만 추운 날씨가. 참 싫습니다 ㅠ
추운 날씨때문인지. 오늘 보호소 봉사자는 6명뿐이었어요.
오늘도 보호소로 들어가는 길이 얼어,
차로 갈 수 있는 곳까지만 차로 가고. 걸어서 들어갔어요.
길이 얼어 많이 위험해요. 직접 개인입양하시는 분들은 길이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아이들 사진 갑니다.
한달이 넘은 허피스 걸린 아이 빼고는
크게 아픈 아이들이 없어서, 마음도 몸도 조금은 힘들지 않은 오늘의 봉사였어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터앙 아이에요. 옷은 저희가 입힌거고요.
오늘 아깽이 2, 캣초딩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 4있었어요
오늘 다행히 아깽이 두마리는 보호소를 나왔고요.
캣초딩 아이들은 다행히 눈에 띄게 아픈 아이들은 없었어요. 잘 먹고. 잘 싸고.
응아도 어쩜 동글동글 예쁘게 맛동산을 만들던지 ㅎㅎㅎㅎ
잘 놀고. 아이들이 잘 버텨주길. 그리고 입양하러 오신 분들 눈에 띄어 하루 빨리 입양가길 바래요.
오늘 나온 아깽이에요
아깽이 둘이도 어찌나 잘 놀던지,
밥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정도로. 미안하지만 밥그릇 뺏고 그랬어요;;; ㅠ
오늘 들어온 아이에요. 너무 예민해져서 포획할때도 고생한 아이라 해요.
그래서 목줄 채우는 것도 기회를 주지 않던 아이라.
주황이 임보중인 현실씨랑 같이 어루고 달래며 수건으로 가리면서. 목줄 겨우 채웠어요.
본성격은 온순한거 같은데. 포획하면서 많이 곤두선거 같더라고요.
집 나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가족의 품으로 빨리 돌아가길. 엄마, 아빠 빨리 찾아가세요.
이 아이도 오늘 들어온 아이,
방울 달린 목줄 유심히 봐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 봉사중에 청주시 축산과 계장님, 과장님이 오셨다 가셨어요.
음, 전달해드릴 말중에는,
내년 12월에 새로운 보호소가 완공이 될거라는거.
지금의 환경보다 더 나아질거라는 이야기 정도 될 거 같아요 ;;;
아이들 사진이요~~~~
보호소 가장 오래 버틴 아이에요.
가정집에서 케어가 필요한 아이이고요.
보호소 들어갔을때 이렇게 물에 홀딱 젖어 있더라고요.
오들오들 떨면서 ㅠ
아공, 이뻐라
이 아이는 캔도 잘 먹질 않아요.
저번주에도 먹는 걸 못 봤는데
장난이 고파요.
장난 치고 싶어요. 놀고 싶어요.
우다다도 하고 말이죠.
밖의 있는 아이에요. (이 아이는 제가 찍지 않아, 아이 정면 사진이 없네요)
오늘도 이야기 해봅니다.
밖에 있는 아이 안에 들어오면 안될까요?
복부가 차있는 아이다. 아픈아이다. 밖에 있는 아이 신경쓰지말고,
안에 있는 아이들만 신경써라. 그 아이 들어와서 안에 있는 아이들도 아플 수 있다.
살아있으니 그냥 두는거다.
가슴이 퍽퍽 합니다. 뭐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사나워서 밥주는 것도 힘들다 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자기를 예뻐해주는 사람은 아는 아이에요. 손으로 머리 만지고 배를 만져도 절대 할퀴거나 물지 않은 아이에요
물그릇이 다 꽝꽝 얼고. 모든게 어는 이 날씨에,
이 좁은 공간에서 많이 움직이지도 못하는 이 아이가
동사하지 않고 살아 있어줬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인지 .
눈에 띄게 감기가 심해진게 보입니다. 눈과 코. 재채기 이 추운날에 멀쩡한것이 이상하겠지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미안해요. 잠시 안아주고 다시 내려줄 수 밖에 없어
너무 미안하다고
다시 안의 장에 있는 아이들이에요.
(사진이 뒤죽박죽이에요)
잘 먹으니 참 좋아요.
터앙 아이는 아직 보호소가 어리둥절한 눈치에요.
오늘 보호소 나왔어요. 이 아깽이는
이 아이도 오늘 나왔어요.
개냥이입니다. 부비적부비적 너무 좋아해요
이 녀석도 좋다고 아주 골골송을
아깽이들은 그냥 아주 그냥
보믄 흐뭇흐뭇해집니다.
아이들이 별탈없이, 제발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래요.
오늘은 4시쯤에 나왔어요. 보통 3시쯤에는 나오는데 말이죠.
심지어 오늘은 점심도 안 먹고 일했는데 말이에요.
봉사를 끝내고. 차 있는 곳까지 걸어나옵니다.
마치 피난민같다며 한참을 낄낄거리며 나왔네요.
남은 아이들, 잘 봐주세요. 그리고
캣초딩 아이들 너무 예쁜 아이들이에요. 버티기 힘들기 전에
데리고 나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