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이분이 전화를 받는데 누군가랑 대화하기 시작함.. 원래는 그냥 둘이 뻘줌히 앉아있다가 지하철탔는데..
암튼 그여자분이 전화를 하면서 지금 지하철 기다리고잇는데 차 왤케안오냐 머 이런 사소한? 뻘줌해서 억지로 만들어낸듯한 이야기를 막 하시는데 말투랑 톤이 그 여자 내숭떠는 간드러지는?? 억지로내는거가튼.. 그런소리 있지않음..; 막 그런소리로 대화를 하는거임;;;
내꺼 폰보는척하면서 대충 흘려듣는데 남자친구인가 하는생각도 들고 목소리도 부담스러워져서ㄱ- 튀어나옴...;
너무 갑자기 일어서서 그런가 그여자분 당황했는지 목소리커지면서 원래 평범한말투로 잠깐 돌아오는거같든데 그때 너무 섵부른판단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이미 일어섰으니 어쨌든 도망치긴 했음ㅋㅋ
만약 관심있어보인다 해서 일부러 옆에 앉았던거면 진짜로 고마운건데 너무 쌩까듯이 나온거같기도 하고-_-;; 크리스마스도 가까웠겠다 그냥 외로운마음에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난 알바하러 온거라 옷도 그냥 패딩같은거에다 청바지 운동화 편한걸로 입고있엇는데 너무 오바해서 생각한건가 생각들기도 함
지하철에서 밤12시마다 만나는 여자분이 있는뎅..
알바끈나고 12시쯤 지하철역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다보면 항상 같은자리에 같은분이 오시더라구..
걍 옆으로 다가올때 슬쩍봤는데 나이를 짐작할수 없었음;; 외모는 평범하신듯한.. 20대 중후반에서 30대초?? 앞으로 올때 언뜻 흘겨봤던거라 짐작불가 ㄱ- (참고로 난 20대중반)
보통 지하철벤치?거기에 남자혼자 앉아있으면 여성분들 그냥 딴데로 가시든데 이분은 내옆에 앉으심;; 늦은시간이라 비어있는자리 무지많은데 하필 내가앉은 이벤치였나 생각이.. 암튼
먼가 나도 모쏠이니깐 일단 먼가 두근두근했었는데 오늘도 알바끈나고 오다가 이분이 옆에 앉으셨음
폰으로 네이트판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뛰어오셔가지고 알아챔..
먼가 알수없느 기대감에 부풀었지만 일단은 폰보는척 했음 ㅋ먼저 말걸어볼까 이런생각도 들었지만 ㅋㅋㅋ
근데 갑자기 이분이 전화를 받는데 누군가랑 대화하기 시작함.. 원래는 그냥 둘이 뻘줌히 앉아있다가 지하철탔는데..
암튼 그여자분이 전화를 하면서 지금 지하철 기다리고잇는데 차 왤케안오냐 머 이런 사소한? 뻘줌해서 억지로 만들어낸듯한 이야기를 막 하시는데 말투랑 톤이 그 여자 내숭떠는 간드러지는?? 억지로내는거가튼.. 그런소리 있지않음..; 막 그런소리로 대화를 하는거임;;;
내꺼 폰보는척하면서 대충 흘려듣는데 남자친구인가 하는생각도 들고 목소리도 부담스러워져서ㄱ- 튀어나옴...;
너무 갑자기 일어서서 그런가 그여자분 당황했는지 목소리커지면서 원래 평범한말투로 잠깐 돌아오는거같든데 그때 너무 섵부른판단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이미 일어섰으니 어쨌든 도망치긴 했음ㅋㅋ
만약 관심있어보인다 해서 일부러 옆에 앉았던거면 진짜로 고마운건데 너무 쌩까듯이 나온거같기도 하고-_-;; 크리스마스도 가까웠겠다 그냥 외로운마음에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난 알바하러 온거라 옷도 그냥 패딩같은거에다 청바지 운동화 편한걸로 입고있엇는데 너무 오바해서 생각한건가 생각들기도 함
담주에도 같은자리에서 만나게 되면 말이라도 걸어보려하는데 횽누나들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