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전 유의사항
본 글은 에핑 팬덤인 판다의 입장과 전혀 무관하며
제목 그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한 글임
또한 각 멤버들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에핑에 별 관심 없음. 이미 에핑을 잘 아는 팬임.
-> 그냥 바로 뒤로가기 클릭 or 앞부분만 읽고 뒤로가기 클릭 추천.
에핑 극혐이라 내가 좀 제대로 알고 까고 싶다. 필자의 의견을 반박하고 까고 싶다
-> 끝까지 읽던지 말던지. 필자는 그 반박과 욕은 별로 관심 없음.
시작하며
드디어 오늘 기말시험이 끝나고 -> 그래봤자 시험 2개 밖에 안 본 놈이 뭐래
방학이라 기분 좋은데
이번엔 뭘로 쓸까 하다가
저번에 예능돌 쓴거에 이어서 남돌편을 쓸까 하다가
왠지 또 잘 몰라서 찾아봐야 할거 같고,
그러기엔 내가 팬도 아닌데 찾아보긴 좀 그래서
결국 또 다시 여돌을 선택 -> 역시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걸 해야...핵심역량..
이번에 고른 건 판에서 특히나 욕이란 욕을 다 먹는
또 과거 필자가 뽑은 대세 걸그룹 중 하나인 에이핑크를 고름.
선정이유
일단 ‘에이핑크’, ‘객관적 평가’ -> 요 두 가지가 판에서는 딱 클릭을 유도하는 단어고
AOA가 활동을 마무리한 지금
현재로써는 에이핑크가 대세 걸그룹 중 유일하게 활동 중이라
요즘 들어서 많이 언플도 하고 판에고 글이 올라오길래 나도 거기 좀 껴보고 싶어서...
팬클럽, 팬카페 회원 가입은 안 했지만 리얼리티, 예능은 몇 번이나 정주행해서
왠만한 팬들 정도로 많이 알고 있다 생각함.
충분히 팬과 안티 양쪽, 그리고 일반 사람들의 입장도 최대한 고려해서 써보려 함.
또 원래 필자가 외모 가지고 평가하고 비교하는 걸 싫어하지만,
여기는 외모평가주의(?)인 판이기에 넣긴 해봤음(개인적 의견이 포함될 수 있음)
본론
1. 에이핑크 소개
다른 일반적 걸그룹과는 다르게 흔치 않은 청순 컨셉으로 성공한 걸그룹으로
지금의 에이큐브 대표가 큐브에서 독립하면서 큐브에 있던 연습생들을 모아 만들었으며
SES와 핑클을 롤모델로 삼아 2011년 4월 19일에 데뷔하였음.
http://osen.mt.co.kr/article/G1110021113 -> 에이큐브 최진호 대표 인터뷰 참고
데뷔 초 청순 컨셉시 소시를 따라한다며 욕먹기도 했지만 -> 표절돌 이미지의 시작.
그래도 흔치 않은 컨셉이라 주목을 은근히 많이 받았고
계속 꾸준히 평타 정도의 활동 성적을 냈었음.
특히 정은지가 열심히 응답하며 에이핑크 자체의 인지도도 많이 올라감.
활동 없이 지내던 중 갑자기 멤버 중 홍유경이 돌연 나가면서 상당히 큰 위기를 맞음.
퇴출이냐 아니냐가 상당히 논란이 되었으며 팬들은 멘붕이었음. -> 당시는 팬이 아니라 잘 모름
하지만 소속사는 별다른 해명이 없고 어물쩡 어물쩡 넘어갔음.
근데 정은지 뮤지컬도 보러가는 등 아예 쌩까고 지내는건 아닌 듯.
그러다 Nonono가 대박이 나면서 -> 참 신기하게 딱 홍유경이 나가자마자 이렇게;;
(Nonono, U You, Secret Garden 뮤비 보면 개인적으로 이 때가 에이핑크 외모 최정점이었음. 물론 개취 존중)
올해 Mr.chu도 대박났고(세월호 아니였으면 더 좋은 성적을 냈을거라 보지만...)
이번에 낸 Luv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사실 객관적 성적만 치면 제일 좋긴 함).
뭐 빈집털이 이야기도 있지만 이 이야기는 나중에 뒤에서 하는 걸로.
2. 에이핑크 장단점 평가
1) 장점
흔치 않은 청순 컨셉이기에 딱히 대체품이 없음. -> 있다 해도 청순 컨셉 걸그룹으로 치면 현재로써는 아마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그룹이지 않나 싶음.
현재 대세 걸그룹 중에서는 가장 큰 팬덤을 보유함(11만 명, 소시, 아이유에 이어 3위). -> 음원, 음반 양쪽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 -> 대세 인정하기 싫으면 1편 읽고 오삼. 그래도 인정 못하면 어쩔 수 없고 뭐;;;
그 전 노래들은 Hush를 빼면 거의 다 컨셉이 청순 + 밝음으로 비슷했는데 갑자기 청순아련 컨셉 들고 나와 이미지 변신 시도가 신선함.
멤버들 간의 돈독한 우정(뭐...이건 필자가 관계자가 아니니 실제로 그렇다는건 아니고 비춰지는 이미지가 그렇다는 거) -> 존댓말을 쓰는 그룹 내의 규정에 따라 철저하게 존댓말을 쓰지만, 그 존댓말과 무관하게 상당히 친하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리얼리티(에핑뉴스1~3, 가족의 탄생, 쇼타임...걸그룹 중에 제일 많은듯)를 보면 멤버들 및 가족에 대한 고마움, 미안함 등으로 눈물 흘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이런 모습들이 개인적으로는 참 보기 좋음.
2) 단점
손나은, 정은지 이 둘은 유명한데, 나머지 4명은 상대적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떨어짐 -> 한 마디로 에이핑크라는 대중적 인지도에 비해 멤버들은 안 유명함. 물론 에이핑크라는 대중적 인지도가 계속 올라가서 나머지 멤버들 인지도도 상향평준화 되어가는 중.
윤보미, 정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예능에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예능감이 없음(남주도 예능감 있는데, 남주가 좀 과해...)...다들 너무 성격이 소심 -> 대신 리얼리티 예능에서는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놀고 각 멤버들의 캐릭터가 확실히 잡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걸 보며 팬덤이 많이 형성되고 굳혀졌을 듯. 결론적으로 자기들끼리는 잘 놀지만 남들과 같이 있을 때는 멘트도 잘 못 침(주아돌 제외)
정은지를 제외한 나머지들이 가창력 부족 이미지(개인적으로는 서브보컬인 BnN도 나쁘지는 않은데, 부족한건 사실) -> 은지, 남주가 같이 부른 하모니 같은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Upv466LgxOg)보면 생각보단 잘 부르네라고 느껴짐. 물론 은지는 넘사벽. 굳이 보컬 수준 비교하면, 개인적으로는 은지>남주>보미>하영>나은>초롱
청순컨셉 밖에 못하는 그룹 -> 이걸로도 상당히 많이 까이는데, ‘몸매부터 섹시하지 않아서(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초롱이 직접 말하기도 함...), 얘네는 섹시하면 망해’ 라는게 네이트판에서의 정론 아닌 정론.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청순컨셉을 가지고 데뷔한 애들이라 섹시를 안 한 것도 있지만, 에이핑크 멤버들 스스로나 필자가 보기에도 섹시 컨셉 자체가 안 어울려서 더 이상 청순이 안 통할 때 시도할 듯. 만약 섹시컨셉을 꺼내들었을 때 성공 여부는 당연히 해봐야 알겠지만...필자는 팬으로써 회의적인 입장임. -> 너넨 청순이 제일 잘 어울려...ㅜ
여타 팬덤들 사이에서 치명적인 핑퀴라는 팬덤 이미지 -> 사실 이건 네이트판에서만 한정된 이미지 같은데, 여기에선 에이핑크를 제외한 나머지 팬덤들이 다 적인 듯 보임. 마치 과거 소퀴라며 소원이 까이던게 보임...지금은 판다로 넘어온 듯....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퀴나 핑퀴나 그들 중 지능 안티도 더 많은 듯. 손나은이 원탑, 손나은 존예, 손나은 vs 수지 등의 악플을 부르는 극혐 제목. 정상적인 사람이 이런 타인의 불쾌함(?)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릴까 싶음.
표절 이미지 -> 소속사나 침묵 or 외면 중이라 이 부분에서 특히 많은 질타를 받는 중. 앨범을 낼 때마다 표절돌 이미지가 중첩되어 강해지고 있음. 솔직히 팬으로써 이번 Luv 컨셉 표절 의혹 뜨고 소속사에서 앨범 전량 폐기하고 판매 늦춘다고 해서 당시 필자는 ‘오, 해당 컨셉 아예 다 빼고 드디어 표절 관리하나? 이제 표절돌 이미지 벗어던지나’하며 전 앨범을 한 번에 구매했는데 떡 하니 포스터와 앨범 첫 장을 해당 컨셉 사진으로 받음. 그때 느낀 배신감과 실망감이란....후....뭐 의상 외에도 노래 역시 표절 의혹이 많아 그냥 제 2의 SES라고 팀명 바꾸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솔직히 이런건 필자도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인인지라 표절이다!라고 하기 좀 그럼...(근데 SM은 왜 대응 안 하지? 궁금. 비슷한거 같긴한데 말이지)
Luv 빈집털이 이미지 -> 사실 이게 단점이랄 것도 없지만, 해명 좀 해보자면 일단 필자는 이것도 하나의 성공전략이라 생각함. 소시 gee도 당시 이 얘기 나왔었지만 경쟁자 없이 나오는거 자체가 운 + 능력인 듯. 그리고 음악방송 1위 하는건 음반의 힘이 큰데, 같이 활동하는 아이돌이 GD&태양, AOA, 규현 등이 있었는데, 여기 있는 아이돌이 음원 순위가 더 낮았고, 에핑 자체가 팬덤이 작지 않아서(음방 1위에 나도 일조했지....) 확실히 빈집털이로 탄 걸로 보임. 하지만 필자는 음원의 경우 활동과 무관하게 음원이 좋으면 충분히 상위권 할 수 있는거라고 봄(물론 활동의 영향이 아예 없는건 아님). 즉, 활동 안 한다고 상위권 못하는 경우도 많고, 활동 한다고 상위권 유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네이트는 아무도 안 듣는다던 MC몽도 활동 한 번 안 했는데 장기간 멜론 상위권 했잖슴(네이트 유저 빼고 다 들었나). 지금 1위인 정승환은 뭐 활동해서 그렇게 오래 1위인가. EXID도 활동 다 끝나고 쉬다가 동영상로 화제되더니 지금 3위로 치솟음. 필자가 보기엔 음원은 대중성(화제성 + 노래 좋음)으로 결정되는데, 그걸 에핑이 고루 갖추고 있어 지금 계속 만년 2위하는 걸로 보임(물론 에핑의 화제성이 단순히 좋은 쪽만은 아니지만). -> 결론은 음악방송 1위는 빈집털이 맞지만, 음원 상위권은 에핑의 힘이다.
....팬이라고 하더니 쓰고 나니 단점이 더 많네... -> 팬 맞아?
2. 멤버별 소개 및 평가(나이순)
1) 박초롱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로 리더를 맡고 있음.
하지만 얼굴, 목소리, 행동들을 모두 보면 가장 어리게 보여서 막내 같아 보인다는 함정.
시키는 애교는 잘 못하지만 생활형 애교와 말투로 다수의 남성팬들을 확보하고 있음.
마음이 상당히 여려 손나은과 함께 눈물이 가장 많음. -> 신기하게 둘이 딱 천주교
사실 박초롱은 Nonono 전후로 나뉜다 할 정도 많이 변화했는데
Nonono로 나왔을 때 살이 쪽 빠져서 상당히 예뻐짐.
물론 외모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안 예뻐보일 수 있음. -> 실제로 내 친구는 살 빼기 전이 더 낫다고...
근데 가끔 에핑에서 비주얼 뽑으라면 박초롱이 뽑힐 정도로 좀 예쁜 편인 듯.(현재로써는 코가 좀 아쉽다는 평도 있음)
문제는 살과 함께 목소리 힘이 같이 빠져나가 가창력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나락으로 떨어짐.
물론 그 목소리가 말할 때는 매력적으로 들린다는 주관적 생각....
그리고 발음이 상당히 안 좋았었는데, 발음 교정을 상당히 많이 하고 나타남.
박초롱이 가장 많이 까이는 부분은 능력 부족인데
이 때문에 무능력 리더라는 말도 나옴.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고,
그렇다고 아홉수소년 출연 시 딱히 엄청난 연기력을 보인 것도 아니라...
오디션 당시 춤을 주로 해서 큐브에 들어간거 같은데(쇼타임 7화 참고)
그렇다고 딱히 그 춤 실력이 돋보이는거 같지도 않고...
그나마 에핑 앨범 수록곡을 작사하는게 그나마 능력이라면 능력.
2) 윤보미
김남주와 함께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로
둘이 BnN으로 My darling이라는 노래도 불렀음...나름 괜춘...
어쨌든 에핑 뉴스 시즌1에서도 나오지만
원래 춤을 좋아하고 춤을 주력으로 했었지만
윤보미 스스로 부족한 부분은 보컬이라 생각하여,
노래 연습을 상당히 열심히 한 것으로 보임.
그 결과 지금의 보컬 수준을 가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에핑의 서브보컬을 꿰차게 됨.
하지만 창법이나 목소리를 들으면(가성이 잘 안 됨) 원래 노래를 잘 하는 편은 아니고
예능과 리얼리티에서 노래 짤막하게 부르는거 보면 음을 잘 못 잡는 모습도 많으며,
많은 한계점과 부족함이 보이는 보컬인 듯.
하지만 외모도 귀여운 편으로 나쁘지 않고
단점을 커버하는 매력, 성격, 태도 등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예능도 시구도 열심히 하고...)
판에서는 그나마 언급수 대비 가장 안 까이는 멤버.
자세한 성격이나 매력은 사실 예능돌 때 이미 충분히 얘기한 거 같아서 패스.
3) 정은지
(정은지 움짤은 프로그램이랑 방송사가 노출되서 짤릴까봐)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에이핑크를 뜨게 한 1등 공신으로
에이핑크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노래 잘 하고, 가장 연기 잘하고, 가장 바쁘고, 가장 연습생 기간이 짧은 멤버.
걸그룹 내에서 가창력으로는 손가락 안에 드는 정도로
사실상 가수로써는 까일게 없지만
연기를 병행하여서 외모와 연기력으로 좀 까이고 있음.
물론 과거 차 밖으로 귤 봉지를 걸어놔서 조금 까였을 때가 있었음.
필자는 ‘귤 봉지 걸어 놓은 걸그룹 멤버 = 정은지’인걸 올해 에핑 팬이 되면서 알 정도로
현재는 거의 잊혀진 사건.
에핑 내에서나 객관적으로나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지만
은근 많은 사람들이 무대 위 정은지 특유의 눈웃음 + 가창력에 반해
정은지도 꽤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음 -> 여기는 여자가 많은 판이라 언급이 잘 안 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에핑 내에서 그나마 예능에서 멘트 좀 던지고 치고 나가는 멤버라
어떤 해명, 설명 등 대표해서 말할 때 정은지가 많이 대신 말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음.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을 그렇게 잘하는건(절대적 기준으로) 아니라 생각.
4) 손나은
소속사나 멤버들이나 데뷔부터 지금까지 항상 비주얼로 밀어주는 멤버.
비스트의 손동운과 함께 큐브 비주얼 손남매를 하고 있기도 함.
하지만 그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많이 뭘 자꾸 흘리면서, 허술한 면이 있고
속이 여려서 가장 많이 우는 멤버라
팬들에게는 허당 + 울보 캐릭터로 인식되어 있음.
에핑하면 정은지와 손나은이 가장 먼저 나올 정도로 유명하고 많이 활동해서
그만큼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이 까임.(그래서 얘 관련 글이 가장 김)
비주얼이라고는 하지만 판에서는 과거 사진이 자주 등장하며 외모로 제일 많이 까임.
물론 쇼타임 6화를 보면 알듯이
손나은이나 멤버들이나 데뷔 초때의 사진을 숨기려하는 모습을 보면
데뷔 초 때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는 듯 보임. -> 실제로 지갑 안의 사진이 공개가 안 됨...
뭐 원래 외모는 개취라 이야기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비주얼 담당이라 좀 짚고 넘어가면
비주얼인데 특이하게 박초롱과 함께 얼굴 변화가 가장 큰 멤버로
개인적으로 손나은의 지금의 모습은 Hush 활동 때부터 조금씩 윤곽(?)을 보인 듯.
첫 주간아이돌 출연 때인 My My 때는 데뷔 초의 모습이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Yi4nx9oTbHU -> 참고
Hush 활동 당시인 두 번째 출연 때는 지금과 거의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음.
http://www.youtube.com/watch?v=aJnJlzhHAxs -> 참고
지금의 완성된(?) 외모는 Nonono 때라고 생각
하지만 지금의 손나은도 못생겨지는 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올빽머리와 크게 웃을 때....
판에서 자주 등장하는 짤인데, 그냥 쇼타임 쭉 보다보면 이런 모습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이것 때문에 돼지상 이야기를 많이 들음.
외모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능력적 부분을 보자면
어김없이 박초롱과 함께 가장 많이 까이는 멤버...
실제로 가창력, 연기력 모두 그닥...;;
그래도 가창력과 연기력 모두 박초롱보다는 낫다는 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지금도 가끔 언급되는 이야기이지만
바로 샤이니 태민과 우결 촬영 후의 망붕(망상분자) 사건인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진 몇 개 찾아보니 샤이니 팬들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 나빠할만 상황이 있긴 함.
대표적으로 무슨 팬미팅 같은데에서 손나은이 태민 얼굴 가면 쓴거.
근데 개인적인 관점에서 몇몇은 좀 아닌 것도 있었음(예를 들어, 쇼타임에서 정은지 윤보미가 뒷짐진거 -> 샤이니가 선배라서 그러면 안 된다는데, 뭐 선배면 따라하는건 다 안 되나;;;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이해 못함. 그냥 에핑 입에서 태민 언급되는 게 싫은듯)
물론 일반인들은 애초에 우결 이후 이 둘에 대해 관심이 끊겨
이런 사실이 있는 줄도 잘 모름.
그냥 보기 예쁜 커플이었다는 정도가 끝...
그리고 손나은 외의 나머지 멤버는 모두 대학진학을 포기한 반면
에이핑크에서 유일하게 대학에 진학하였음.
당연히, 말할 것도 없이 이걸로도 까임.
뭐 연예인들 대학 진학으로 안 까이는게 오히려 드문 일이니깐...
5) 김남주
(하이고 힘들다. 무슨 보고서 쓰는 듯;;;)
에핑에서 오하영과 함께 가장 안 유명한 멤버이자
눈, 코, 입, 리액션 다 커서 뭐든지 과하다는 평을 받는 멤버이기도 함(특히 코)
데뷔 당시부터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을 가지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얼굴을 봤을 때 ‘예쁘다’라는 느낌보다는
‘좀 튀고 꾸미기 좋아하는 일반인 여고생’ 정도....말이 어렵나;;
가창력을 얘기하자면 앞서 말했듯 윤보미와 함께 서브보컬인데
Mr.chu에서 ‘평생 나만 바라봐줘 Baby’라는 고음부분도 담당하고
정은지와의 하모니 무대를 보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
(물론 창법이나 고음 처리가 옆에 있는 정은지와 비교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윤보미보다는 보컬면에서 뛰어난듯.
발전가능성도 좀 더 크고 본인도 보컬 쪽으로 나름 욕심 있어함.
하지만 후렴구를 93라인이 나눠먹는건 왤까....
(보미의 외모 더 예뻐서? 음색이 더 어울려서? 나이가 더 많아서? 추측은 자유)
예능감도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리얼리티에서는 보미와 함께 웃음 지분율이 높은 편
하지만 그런 과한 설정을 별로 안 좋아하는 필자로써는....음....
또 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열심히 걸그룹 춤(특히 포미닛)을 연구하는 멤버로
섹시 쪽으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듯 보임.
사실 애초에 에핑 활동 외에 개인적 활동도 없고
크게 주목받는 멤버는 아니다보니 논란되는 경우가 없는 듯.
6) 오하영
에이핑크 데뷔 당시 중3으로, 올해 수능을 본 막내 멤버이지만,
데뷔 당시 꽤 큰 키와 상당히 뚜렷한 이목구비의 성숙한 외모로
누가 봐도 가장 나이 많은 20대 멤버로 보여 리더인 박초롱과 정반대의 이미지였음.
팬들 사이에서는 성인이 되면서 리즈를 갱신하며 예뻐지고 있고(필자가 보기에도)
실물이 가장 예쁜 멤버라고 하지만
(실물은 모르겠지만 생얼은 진짜 가장 화장 전후 차이가 없는 듯...
http://www.youtube.com/watch?v=7P2mTVp5fuw 에이핑크 민낯 영상참고)
현실은 듣보잡 멤버로 판에서는 언급 자체가 잘 안 되지만 남자 같이 생겼다며 까이고
일반인들은 얼굴도 존재도 잘 모름. -> 하영아...지못미 ㅜ
보컬 실력은 딱 자기 파트 소화할 수 있는 정도인 듯.
예능에서는 눈치 봐가며 가끔 드립 툭툭 던지는 정도.
주간아이돌에서는 일훈이 대타 전문 MC로 자주 나옴.
그래도 그룹 내에서 가장 큰 키, 보미가 인정한 가장 섹시한 몸매 등
가장 우월한(?)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고
남주와 함께 가장 열심히 타 걸그룹 안무를 연습하는 멤버라
개인적으로는 에이핑크에서 만약 섹시 컨셉을 하면 가장 잘하고 주목받을 멤버로 보임.
(하지만 섹시컨셉을 안 한다면...? 음....)
그리고 만약 에핑이 해체되고 솔로로 활동해야 한다면 솔로로 섹시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음.
마무리하며
이것저것 아는거 막 다 쓰려고 하니(근데 그나마 이게 억제한거라는 사실)
결국 이걸로 또 몇 시간 썼네...
역시 창작의 고통이란... -> 뭐래;;;
팬이랍시고 오히려 뭔가 더 까는듯한 글이라
찬양하는 글인줄 알고 읽기 시작한 판다들에게는 좀 상처가 될 수 있겠지만
사실 팬이라서 더 잘 알고(물론 요즘 안티들은 팬 못지 않게 다 챙겨 보고 정보를 모으지만 -> 근데 싫어하는데 왜 굳이 그러지 ㅋㅋ)
팬이기에 이렇게 욕이나 비하적인 말없이 쓴 거임.
필자는 진정한 팬이라면 부족한 부분도 과감히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함.
과한 실드, 찬양, 외면 등의 모습은 오히려 부정적 이미지만 만들어 낼 뿐.
또 부족한 부분은 고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것도 크고.... -> 제발...
중간중간 필자도 나름 팬인지라 역시 대변해서 좀 실드 친 것도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듯....
그래도 나름 에핑까들이 까는 내용은 다 담은거 같은데 만족했나 모르겠네.
이제 연말 시상식까지 모두 마무리하면 1월 말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는 에이핑크로서는
지금이 가장 바쁘고 정신없겠지만
또 한 편으로는 계속된 관심으로 멜론 첫 1위와 음방 첫 2주 연속 1위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
앞으로도 지금 같이 돈독한 모습 유지하고 오래 갔으면...!
ps. 제발 판에 ‘OOO이 원탑’, ‘손나은 vs 수지’, ‘융숮설 중에 누가 젤 예쁨?’, ‘솔직히 크리스탈......’ 등의
팬코스프레 및 비교질 글 좀 그만 올라왔으면.....
사실 필자는 네이트 이제 거의 10년 차라 사실 이런 주제 올라오면
내용, 댓글, 추천수 등을 거의 다 예상하고 클릭하고
에핑 욕해도 ‘역시 판은 조현아처럼 까도까도 계속 나와. 인간은 재밌어’라는 심리로
이미 초탈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좀 이야기를 하자면
각자 좋아하는 음식 다 다르듯, 외모 보는 눈도 다 다르고 취향이 있어
어차피 밑도 끝도 없는 진흙탕 싸움만 되는데 말이지;;;;
남자들이 여자들 외모로만 평가한다고 욕하면서
꼭 연예인 외모는 왜 그렇게 엄격하게 평가하고 자기가 객관적인 줄 아는건지;;;
뭐 이래도 여러분이 변하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 네이트판이 계속되는 한 어김없이
‘에이핑크 외모 vs 걸스데이 외모’ 등의 주제로 평화로운 판을 만들거라 믿음.
이왕할거면 이제 좀 참신하게 ‘윤두준 vs 엘 vs 카이’ 뭐 이런식으로 남돌을 주제로 해봐.
물론 그러면 지금까지 볼 수 없는 인터넷 전쟁이 일어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