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는 이제 10개월 들어섰구 이젠 들기버거울정도로 살이차올랐습니다. 딴집신랑에 비해 잘 도와주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래요.. 신생아때부터 백일전까지는 집안일이던 육아던 혼자 다했구요.하루2시간씩 잤을까요 ?ㅜ 낮에는 시부모님 자꾸오셔서 허겁지겁 집정리하고 씼고 쉬지도못했어요. 자는애는 또 왜자꾸깨우시는지 밤되면 신랑은 신나게 술먹으러나가고..씀씀이 헤픈 신랑덕에돈은 늘 모자라고. 그땐 애기가 아빠한테 안기면 울었다죠. 우울증인지 뭔지 잠을못자예민했는지 너무 불행해서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아빠따윈 없는게 나을꺼같아 이성적으로 이혼서류 준비하다가 신랑이 변하겠다 약속하고 변해줘서 다시 맘추스렸어요. 지금은 나가도 귀가시간 잘맞춰 들어오고 저녁에 일마치고오면 음식도해주고.설거지도 잘도와주는데요 왜 도와주는거같지가않은지.. 저도 이제는 잠을 푹자서 집안일정도는 힘안들이고 할수있거든요.도와주는자체가 고맙긴한데 신랑이 음식을만들면 싱크대에 설거지 거리 잔뜩쌓여잇고 바닥과벽엔 김치국물.쓰레기는엉망진창... 서툴러서그렇겠지 싶지맍정리하려면 일이 두배가되니 차라리 내가음식할때 애기좀봐줬으면좋겠거든요. 그렇게 밥상차려주고나면 생색은또어찌나 내는지 방도 치워놓으면 어질기바쁘고 주말에 신랑집에있으면 집이개판이되요. 청소는 어짜피 안도와주지만 안도와줘도되니 제뱐 어지르지말라고 옷벗은건 세탁기 쓰레기는쓰레기통이 그리힘드냐고 저녁먹고 주방 싹치워놓으면 야식먹고 어질러놓고 짜증납니다. 애기랑 신랑이 많이친해져서 나도 목욕좀가고싶어요 2년간목욕도못하고..애기없이 혼자좀 걷고싶어요 아무생각없이.. 둘이놔두면 애가 숨넘어가듯 우니까 친오빠 수술땜에 보호자로 지키고있다가 집에뛰어들어 간적도있어요. 기저귀정도는 한번쯤 갈아줄수있는데 본인은 가사일을도와주니 육아는혼자하란식이고 가사일을 도와주면 더엉망이되고 아진짜 애키우는거보다 신랑과사는게 너무힘들고 짜증납니다.하지마란거는 지독시리 하고.. 오죽하면 육아가쉽게 느껴집니다.4
집안일말고 육아를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살이차올랐습니다.
딴집신랑에 비해 잘 도와주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그래요..
신생아때부터 백일전까지는 집안일이던 육아던 혼자
다했구요.하루2시간씩 잤을까요 ?ㅜ 낮에는 시부모님
자꾸오셔서 허겁지겁 집정리하고 씼고 쉬지도못했어요.
자는애는 또 왜자꾸깨우시는지 밤되면 신랑은 신나게
술먹으러나가고..씀씀이 헤픈 신랑덕에돈은 늘 모자라고.
그땐 애기가 아빠한테 안기면 울었다죠.
우울증인지 뭔지 잠을못자예민했는지
너무 불행해서 애기한테 미안하지만 아빠따윈 없는게
나을꺼같아 이성적으로 이혼서류 준비하다가
신랑이 변하겠다 약속하고 변해줘서 다시 맘추스렸어요.
지금은 나가도 귀가시간 잘맞춰 들어오고
저녁에 일마치고오면 음식도해주고.설거지도 잘도와주는데요 왜 도와주는거같지가않은지..
저도 이제는 잠을 푹자서 집안일정도는 힘안들이고
할수있거든요.도와주는자체가 고맙긴한데 신랑이
음식을만들면 싱크대에 설거지 거리 잔뜩쌓여잇고
바닥과벽엔 김치국물.쓰레기는엉망진창...
서툴러서그렇겠지 싶지맍정리하려면 일이 두배가되니
차라리 내가음식할때 애기좀봐줬으면좋겠거든요.
그렇게 밥상차려주고나면 생색은또어찌나 내는지
방도 치워놓으면 어질기바쁘고
주말에 신랑집에있으면 집이개판이되요.
청소는 어짜피 안도와주지만 안도와줘도되니 제뱐
어지르지말라고 옷벗은건 세탁기 쓰레기는쓰레기통이
그리힘드냐고
저녁먹고 주방 싹치워놓으면 야식먹고 어질러놓고
짜증납니다.
애기랑 신랑이 많이친해져서 나도 목욕좀가고싶어요
2년간목욕도못하고..애기없이 혼자좀 걷고싶어요
아무생각없이..
둘이놔두면 애가 숨넘어가듯 우니까
친오빠 수술땜에 보호자로 지키고있다가 집에뛰어들어
간적도있어요.
기저귀정도는 한번쯤 갈아줄수있는데 본인은 가사일을도와주니 육아는혼자하란식이고
가사일을 도와주면 더엉망이되고
아진짜 애키우는거보다
신랑과사는게 너무힘들고 짜증납니다.하지마란거는 지독시리 하고..
오죽하면 육아가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