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바랍니다.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 결시친선배님들한테 조언을 구합니다. 따끔하게 충고부탁드립니다. 길어도 읽어주세요ㅠ
저는 33살 남친은 35살.
친구의 남편의 소개로 지금의 남친을 만나 사귀고있습니다. 친구도 공군소령(파일럿)과 결혼을 하였는데 친구가 너가 외로워보여서 소개시켜준거지 직업군인과 결혼까지 하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외롭고 힘들다면서..
현재 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남친은 공군소령(파일럿)입니다. 사귄지 9개월정도 됩니다.
남친이 관사생활을 해서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만난지 7개월정도되서 프로포즈를 받고 내년 7월쯤 결혼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군인말고 다른 조건의 사람들도 만나보며 성급히 결혼결정을 했다며 반대합니다.
심지어 부모님까지 그닥 좋아하는 눈치는 아닙니다.
근데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성격이 잘맞는 사람도 없었고, 나이가 많다보니 지금 아니면 또 언제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저한테 선물을 엄청 사줍니다. 사귄지 오십일정도 되었을때 커플링부터 전자기기 메이커시계 프로포즈때 받은 반지 등등.. 주변에서는 다들 물질로 붙잡아두는것이라면서 정신차리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주고싶어서 주는 것일 수도 있지않나요?
결혼을 하면 저는 일을 그만두고 관사로 들어가서 내조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관사생활이 쉬운것이 아니라며 반대하네요..ㅎㅎ
그리고 외국어교육을 1년정도 받고, 신청해서 교육받으면 바로 외국으로 나가서 살 수있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섣불리 결혼을 결정한것일까요?ㅠㅠ 주변에서 반대가 심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꼭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직업군인과 결혼 별로인가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바랍니다.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 결시친선배님들한테 조언을 구합니다. 따끔하게 충고부탁드립니다. 길어도 읽어주세요ㅠ
저는 33살 남친은 35살.
친구의 남편의 소개로 지금의 남친을 만나 사귀고있습니다. 친구도 공군소령(파일럿)과 결혼을 하였는데 친구가 너가 외로워보여서 소개시켜준거지 직업군인과 결혼까지 하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외롭고 힘들다면서..
현재 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고 남친은 공군소령(파일럿)입니다. 사귄지 9개월정도 됩니다.
남친이 관사생활을 해서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만난지 7개월정도되서 프로포즈를 받고 내년 7월쯤 결혼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군인말고 다른 조건의 사람들도 만나보며 성급히 결혼결정을 했다며 반대합니다.
심지어 부모님까지 그닥 좋아하는 눈치는 아닙니다.
근데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성격이 잘맞는 사람도 없었고, 나이가 많다보니 지금 아니면 또 언제 결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저한테 선물을 엄청 사줍니다. 사귄지 오십일정도 되었을때 커플링부터 전자기기 메이커시계 프로포즈때 받은 반지 등등.. 주변에서는 다들 물질로 붙잡아두는것이라면서 정신차리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주고싶어서 주는 것일 수도 있지않나요?
결혼을 하면 저는 일을 그만두고 관사로 들어가서 내조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관사생활이 쉬운것이 아니라며 반대하네요..ㅎㅎ
그리고 외국어교육을 1년정도 받고, 신청해서 교육받으면 바로 외국으로 나가서 살 수있다고합니다.
제가 너무 섣불리 결혼을 결정한것일까요?ㅠㅠ 주변에서 반대가 심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꼭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