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친구 얘기인데요, 저로서는 정말 이해불가여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여러분께서 한번 봐주세요~ 제 친구가 얼마전 1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요, 마음고생 몸고생 정말 심했어요, 그 남자 제가 보기엔 정말 쓰레기거든요, 말만 번지르르 잘하지, 그래서 제친구가 넘어간거같아요, 직장이 있는것두 아니구 잘생긴것두 아니구 , 게다가 계속 제친구를 부족하다고 혼냅니다, 자존심 짓밟는 말 해댑니다, 근데 제친군 저한테 와서 울며불며 하소연하면서도 헤어질 생각은 안했어요,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게다가 또 그남자편까지 듭니다, 저를 깍아내리면서까지, 정말 열받고 쌍으로 꼴도보기 싫어서 절교하는 마음으로 연락 뚝 끊구 살았어요, 그러다가 반년이 흘렀는데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구요, 한번 만나자구 해서 만났는데 글쎄 남친이랑 헤어졌다네요,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가 인간말종 쓰레기라고 욕하더니 지금은 또 그남자가 말했던 말들 sns에 무슨 누구 명언마냥 올립니다 ㅡ..ㅡ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넌 그렇게 당하구두 전남친 밉지두 않냐 ? 그랬더니 그래두 한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 나한테 깨달음 많이 준 사람이라면서 그사람 기도해줄거라네요 ....... 참고로 그 남자 제친구한테 사업한다며 돈도 빌리고 제친구를 공짜로 일도 시키고 , 몰래 바람도 피고 그랬어요, 그런 사람한테 복수해도 모자랄판에, 아님 싹 다 정리하고 깔끔하게 새시작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이런 제친구 비정상 아닌가요? 여러분께서는 이해가 되나요?
자신한테 상처준 사람 기도해주는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