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때 너는 그저 바보같은 애였지. 내게 넌 그저 동생일뿐이였어. 넌 여자친구도 있었고. 어느날 그여자와 깨진 널 위로하다 그걸 계기로 친해졌지. 어느 순간부터 너와 내가 잘 맞는것 같았었어. 그리고 네가 너무나 편해졌고, 행복했어. 나는 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었어. 다시는 못느낄것 같았던 그 행복을 네가 내게 주었어. 하지만 넌 정말 병신같았고,머저리였어. 얼굴한번, 사진한번 안본 내게 편해서 좋다했으니까. 난 널 믿지않았어. 하지만 너가 점점 믿고 싶어졌어. 너가 너무나 보고싶었고 만나고 싶었지. 매일 너와 톡을하고 보이스톡을 하다 잠이 들고, 아침에 그 상태로 깨고 항상 내 아침엔 네가 있었어. 그게 너무 익숙해졌을까, 너무 편해졌을까, 사소한걸로 다투기 시작했어. 난 너무 힘들었고, 예민했고, 슬럼프에 빠졌어. 근대 난 내게 슬럼프란 늪이 다가오는걸 몰랐어. 매일 다투고 화내고, 싸우고, 우리는 지쳐갔어. 난 일방적으로 네게 화를 내고 짜증을냈어. 난 그저 '힘들지? 미안해' 이 한마디를 원했거든. 근대 넌 온갖 변명거리가 항상 곁에 있었어. 그 모습에 난 점점 더 지쳐갔어. 하지만 널 좋아했고 미워했어. 넌 많이 힘들었을꺼야. 그러다 슬럼프가 왔다는 것을 느꼈어. 그 순간부터 난 네게 미안해졌고 잘해줄려고 했어. 근대 이미 늦었던것 같아. 그리고 너와 만났지. 넌 역시 생각이상으로 멋있더라. 그리고 그게 마지막이야. 넌 내게 아무런 연락조차 주질않았어. 페이스북 친구까지 끊었어. 난 네게 까인거지. 다시 못할 경험까지 선물로. 나 그래도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 들을 외모도 아닌대. 넌 뭐가 그리 싫었을까. 뭐가 그리 문제였을까. 넌 나랑 연락조차 하기 싫었나봐. 처음엔 좀 충격받았어. 그리고 널 원망도 했지. 근대 이제는 자괴감이들어. 내 오장육부가 말했었어 내게. 널 믿지말라고-. 그 경고를 무시한건 나니까 내가 겪어야 될 고통이라 생각해. 네가 내게 했던 얘기들 믿었어 모두. 그리고 쭉 믿을꺼고. 그랬던 니가 내게 큰 상처를 줬어.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다는 자괴감이 들정도로. 네가 더 이상 밉지않아. 난 내가 미울 뿐이야. 난 바보라서 믿었었을 뿐이야. 그게 잘못이야. 네가 다시 내게 오지 않길 바래- 네가 다시 내게 손내밀지 않길 바래- 잘가, 내 행복아. 널 정말로 좋아했고, 아꼈어. 이미 사랑했어. H야 사랑해, 그리고 내게서 떠나길 바래. 한 순간이였지만 널 좋아했었고, 사랑했었고, 아꼈었어. 잘가요. -Like a Fool- 23
나에게 너란 존재는
내게 넌 그저 동생일뿐이였어.
넌 여자친구도 있었고.
어느날 그여자와 깨진 널 위로하다 그걸 계기로 친해졌지.
어느 순간부터 너와 내가 잘 맞는것 같았었어.
그리고 네가 너무나 편해졌고, 행복했어.
나는 그 순간이 너무나 행복했었어.
다시는 못느낄것 같았던 그 행복을 네가 내게 주었어.
하지만 넌 정말 병신같았고,머저리였어.
얼굴한번, 사진한번 안본 내게 편해서 좋다했으니까.
난 널 믿지않았어.
하지만 너가 점점 믿고 싶어졌어.
너가 너무나 보고싶었고 만나고 싶었지.
매일 너와 톡을하고 보이스톡을 하다 잠이 들고, 아침에 그 상태로 깨고 항상 내 아침엔 네가 있었어.
그게 너무 익숙해졌을까, 너무 편해졌을까, 사소한걸로 다투기 시작했어.
난 너무 힘들었고, 예민했고, 슬럼프에 빠졌어.
근대 난 내게 슬럼프란 늪이 다가오는걸 몰랐어.
매일 다투고 화내고, 싸우고, 우리는 지쳐갔어.
난 일방적으로 네게 화를 내고 짜증을냈어.
난 그저 '힘들지? 미안해' 이 한마디를 원했거든.
근대 넌 온갖 변명거리가 항상 곁에 있었어.
그 모습에 난 점점 더 지쳐갔어.
하지만 널 좋아했고 미워했어.
넌 많이 힘들었을꺼야.
그러다 슬럼프가 왔다는 것을 느꼈어.
그 순간부터 난 네게 미안해졌고 잘해줄려고 했어.
근대 이미 늦었던것 같아.
그리고 너와 만났지.
넌 역시 생각이상으로 멋있더라.
그리고 그게 마지막이야.
넌 내게 아무런 연락조차 주질않았어.
페이스북 친구까지 끊었어.
난 네게 까인거지.
다시 못할 경험까지 선물로.
나 그래도 어디가서 못생겼단 소리 들을 외모도 아닌대.
넌 뭐가 그리 싫었을까.
뭐가 그리 문제였을까.
넌 나랑 연락조차 하기 싫었나봐.
처음엔 좀 충격받았어.
그리고 널 원망도 했지.
근대 이제는 자괴감이들어.
내 오장육부가 말했었어 내게.
널 믿지말라고-.
그 경고를 무시한건 나니까 내가 겪어야 될 고통이라 생각해.
네가 내게 했던 얘기들 믿었어 모두.
그리고 쭉 믿을꺼고.
그랬던 니가 내게 큰 상처를 줬어.
사람을 너무 쉽게 믿었다는 자괴감이 들정도로.
네가 더 이상 밉지않아.
난 내가 미울 뿐이야.
난 바보라서 믿었었을 뿐이야.
그게 잘못이야.
네가 다시 내게 오지 않길 바래-
네가 다시 내게 손내밀지 않길 바래-
잘가, 내 행복아.
널 정말로 좋아했고, 아꼈어.
이미 사랑했어.
H야 사랑해, 그리고 내게서 떠나길 바래.
한 순간이였지만 널 좋아했었고, 사랑했었고, 아꼈었어.
잘가요.
-Like a Fool-